그룹 i-dle (아이들)이 관객으로 꽉 찬 타이베이돔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측은 2일 “오는 3월 7일 개최되는 아이들의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타이베이 공연이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화보 같은 포스터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늘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포스트 아포칼립틱한 무드 속, 에이티즈의 화려한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에이티즈는 각자 개성이 잘 드러나는 다채로운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으로 8인 8색의 매력을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배경에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마치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 보기만 해도 기대감이
엑소(EXO)가 지난주 음악방송에서 ‘왕관’을 지키며 완벽한 왕의 귀환 서사를 썼다. 엑소는 정규 8집 타이틀곡 ‘Crown’(크라운)으로 지난 1월 28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부터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2월 1일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 없이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팀 구호인 ‘위 아 원(WE ARE ONE)’처럼 엑소와 엑소엘(EXO-L, 공식 팬클럽명)이 하나가 되었음을 느꼈다. 팬 여러분의 사랑과 저희의 진심을 세상이 알아주는 것 같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엑소엘이 있어 엑소가 존재한다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밤을 ‘K-POP 제왕’의 아우라로 가득 채우며, K-SPARK 무대를 전율로 물들였다. G-DRAGON은 지난 1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된 ‘K-SPARK in Malaysi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약 2만 50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황리에 마친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진 말레이시아 방문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 속에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G-DRAGON은 INTR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컴백 첫 주를 뜨겁게 달궜다. 키키는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매력적인 음색과 활기차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키키만의 무드를 극대화했다.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다섯 멤버의 개성이 어우러진 시너지는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임팩트를 남겼으며, 보깅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와 ‘메롱’ 포인트 안무,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로 보는 재미와 여운을 동시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이 작곡한 'Golden'이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이하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했다. 'Golden'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목표를 이루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장식하는 메인 주제가로, 영화의 전 세계적 흥행과 더불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핫 백)에서는 O
가수 로제(ROSÉ)와 그룹 에이엠피(AxMxP)가 한터차트 1월 5주 주간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일 오전 10시, 2026년 1월 5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제와 에이엠피가 한터차트 1월 5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로제가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로제는 미디어와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2771.39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엑소가 월드 지수 1만 2352.35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 1239.6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에이엠피가 정상에 올랐다. 에이엠피는 첫 번째 정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도쿄돔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하고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더 리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2PM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단독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자, 'THE RETURN'이라는 타이틀처럼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완
호반그룹 산하 호반문화재단이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을 위해 제10회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을 연다.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금 규모를 총 6000만원으로 늘리며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전시와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H-EAA’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청년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선정 이후에도 작가의 활동을 지속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남규리와 듀엣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일 “슬레이가 오늘 남규리와 가창한 디지털 싱글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Prod. 로코베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원곡을 새롭게 표현했다. 특히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는 지난해 남규리가 리메이크한 후 원곡이 1년 9개월 만에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에 진입하는 역주행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슬레이와 남규리가 함께 부르는 이번 곡은 남녀의 시선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통해 사랑의 기억과 잔잔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슬레이는 2022년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를 결성한 후 '
배우 김문기가 새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문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김문기는 극 중 누나들의 부탁이라면 두 팔 걷어붙이고 달려오는 천재 해커 안동제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안동제는 중학교 시절부터 세계 해킹 대회 1위를 휩쓴 천재 해커이자,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어도 누나들의 부탁이면 끝장을 볼 때까지 뛰어드는 믿음직한 조력자다. 김문기는 입체적
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일 “시은이 오는 4월 3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서편제’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여정을 통해 소리가 지닌 삶의 의미와 예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판소리를 매개로 가족 간의 갈등과 선택,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 시은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맞서 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 송화 역을 맡는다. 송화는 소리를 통해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구축해 온 인물로, 유랑과 이별의 시간을 거치며 예술가로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