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중심 상업지구에 '코리아 빌리지'(Korea Village)가 들어서 화제가 됐다.사우디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인 '리야드 시즌('Riyadh Season)의 주요 공간에 마련되어, 한국 문화의 중동 확산에 실질적 거점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특히 K-팝, K-푸드, K-패션, 한복 체험, 나전칠기 등 전통 공예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융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현지 한국인들의 제보에 따르면 이와 관련한 SNS 영상에 최근까지 기괴한 한복 차림의 여성들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전통 한복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다"며 "무엇보다 태극기만 덕지덕지 붙여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은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사업(이하 예술로 사업)이 올해 136개 기업·기관, 682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예술 협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 ‘예술로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팀을 구성하여 기업·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홍보 마케팅, 조직문화 개선, 공간과 환경의 변화 등을 끌어내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11월「2025 예술 일자리 박람회」와 12월 5일 개최된 ‘예술로 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통해 올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인의 직무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재단은 지난 11월 20일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취약가정 916세대에 5천만 원 상당의‘기후재난 한파·감염 대응키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천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파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철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인천 동구에 위치한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서는 “연탄을 때도 컵에 떠놓은 물이 밤새 얼 정도”라는 라며 겨울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기후재난 한파·감염 대응키트는 ▲침구세트 ▲KF94 마스크 ▲방한양말 ▲방한장갑 ▲방한 귀마개 ▲도시형 아이젠 ▲손소독제 ▲핫팩 등 겨울철 체온 유지와 감염
‘마지막 썸머’ 최성은이 설렘과 성장의 청춘 로맨스를 해피엔딩으로 매듭지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더 이상 꼬인 말들로 진심을 숨기지 않고 솔직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하경(최성은 분)은 땅콩집에서 도하(이재욱 분)와의 사랑을 채워나감과 동시에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며 더없이 완벽한 핑크빛 엔딩을 맞았다. 하경은 모든 계절을 함께하게 된 도하와의 일상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갔다. 차갑기만 했던 손은 도하를 따뜻하게 감싸 위로하는 손이 됐고, 늘 혼자였던 땅콩집은 도하와 함께 온기로 가득한 ‘우리 집’으로 재탄생했다. 그렇게 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일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데뷔한 최립우는 지난 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UxYOUxU'(유유유) 무대를 선보였다. 최립우는 'UxYOUxU'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난 절대 널 떠나지 않을게'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안무로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최립우의 데뷔 싱글 앨범 'SWEET DREAM'은 'SWEET'와 'DREAM' 두 가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소년이 노래로
아티스트 로제가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지인 버라이어티(Variety)가 꼽은 올해의 글로벌 히트메이커에 선정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8일 “로제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5 히트메이커(Hitmakers)'(이하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히트메이커'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뮤지션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로제는 올해의 글로벌 히트메이커(Global Hitmaker of the Year)를 수상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주요 매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인정 받으며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메가 히트곡 '
5인조 신인 보이그룹 AM8IC(엠빅)이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측은 8일 “AM8IC이 지난달 10일 첫 번째 EP ‘LUKOIE(루코이에)’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ink Up(링크 업)’으로 약 3주간의 음악방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AM8IC은 짜임새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안무 구성을 선보이면서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더해 차세대 퍼포먼스 그룹다운 존재감을 선보여왔다. 열정과 패기가 돋보이는 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까지 겸비하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청량감이 돋보이는 ‘Link Up’의 사운드와 다섯 소년의 연결을 상징하는 포인트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독창
트리플에스(tripleS) 미소녀즈(msnz)의 특별한 선물이 팬들을 만났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moon의 'Cameo Love'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6일 '쇼! 음악중심'에서 sun이 'Bubble Gum Girl'으로 배턴을 이어받았으며 7일 SBS '인기가요'에선 neptune의 'Fly Up'과 zenith의 'Q&A'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미소녀 유전자 결합으로 탄생한 새 디멘션(DIMENSION)이다. moon과 sun, neptune, zenith는 각 유닛들의 리드 트랙의 개성 넘치는 음악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완전체 트랙 'Christmas Alone'으로 첫 주 활동에 나서며 설렘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2025년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마루’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로 창업에 필요한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지원한다. 마루에는 약 30여개의 스타트업, 국내외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 기관 등이 입주해 있으며, 여러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교류를 통해 페이잇포워드(pay-it-forward)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하반기 입주사는 그레이박스(노티플라이), 그리네타(그리네타), 밍글랩(런즈), 보살핌(보살핌), 스토리카(스토리카), 에이아이포기빙(기부), 예지엑스(예지엑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AI 기반 웰니스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제1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를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 겸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 SK인텔릭스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집중 개발 행사다. 지난 9월 참가 접수를 시작한 이번 대회는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웰니스·AI·로보틱스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스타트업 종사자, 프리랜서 창업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AI 기반 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가수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가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총 503,246,739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5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전달된 기부금은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 교육 기회 제공, 자립 준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호중 팬클럽 관계자는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연말을 맞아, 스테디셀러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 4종을 특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손질한 뒤, 영하 35℃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공법을 적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청양고추, 트러플맛, 스위트 바비큐 등 다양한 맛의 양념이 적절히 배어 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 없이 익히기만 하면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다른 요리에 활용하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지난 6월부터 11월 말까지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이든아이빌, 포항 양학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3개소에 공간개선을 지원했다.기빙플러스와 카카오메이커스의 이번 협업에는 지역사회에서 수거된 폐현수막 총 3,126kg이 활용됐다. 책장, 교구장, 수납장, 테이블 등 고품질의 재활용(Upcycling) 가구 총 110개(26종)를 제작하고, 이를 노후된 아동복지시설의 공간 개선에 기부했다. 이번 지원사업의 최우선 목표는 아동 중심의 생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