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태인호가 욕망의 얼굴로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극 중 태인호는 대비(장영남 분)의 지지를 받아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는 익상군 역을 맡았다.익상군은 권력을 향한 야심을 품고 왕을 끊임없이 압박하는 인물. 왕 앞에서는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지만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는 거침없이 본심을 드러내기도. 그는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물러서지 않는 집요함을 지녔다.태인호는 익상군의 욕
위프코리아가 생활 탈취 제품의 오프라인 경험 기회를 확대하며 유통망 강화에 속도를 낸다.생활 탈취 브랜드 위프코리아는 신세계면세점과 백화점, 이마트, 스타필드 내 편집숍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올리브영 1,000개 매장 입점에 이어 소비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최근 생활 악취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향이 강한 방향제보다 실제 탈취 성능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위프코리아는 누적 판매 150만 개를 기록한
강찬희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강찬희는 지난 19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닐 페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강찬희가 맡은 닐 페리 역은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연기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우등생 소년이다. 이날 강찬희는 활기차고 순수한 소년
배우 이성경이 중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륙 팬심을 사로잡았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咚咚, 宝贝们])’을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이성경은 각 도시마다 일상과 활동 비하인드를 전하는 토크와 Q&A, 중국어 발음 게임,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제한 시간 5분 안에 중국어 성조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남은 시간 동안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챌린지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박진영(J.Y. Park)이 새 싱글 'WET'(웻) 티저 콘텐츠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박진영은 오는 23일 새 싱글 'WET'을 발표하고 컴백한다.1994년 데뷔 이래 오랜 시간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과 퍼포먼스로 '리빙 레전드' 존재감을 환하게 빛내고 있는 그가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모이고 있다.컴백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 중인 가운데 17일 게재된 온라인 커버 이미지는 'WET'이 품은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사진 속 박진영은 청록빛 조명 아래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시선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그제큐티브 객실 전용 ‘무드풀 스테이(Moodful Stay)’ 패키지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이번 패키지는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18층에 위치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에서 프라이빗 체크인, 체크아웃 서비스와 함께 도심 파노라믹 뷰를 배경으로 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콘티넨탈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옵타움(OPTATUM)의 아로마 경험으로 더욱 깊은 휴식을 완성할 수 있다.여기에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 무드등을 함께 제공해 은은한 조명과 향기로 편안한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모발이식을 계획하는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 생착률이 떨어진다", "더운 날씨에는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 시기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하지만 의료진은 이러한 인식은 과거의 편견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최근 모발이식은 수술 기법과 의료 시스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계절 자체가 수술 결과를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실제로 모발이식 결과는 계절보다 환자의 탈모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 그리고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회복 과정을 관리하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데뷔 첫 시구, 시타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0일 “멤버 지현과 채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이번 시구 및 시타는 지현과 채이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시구와 시타에 더불어 클리닝타임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들과 LG응원단상에서 '나를 잃지 않는 방법' 무대를 선보이며 에너지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시타를 맡은 지현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정말 두근두근하다. 항상 멋
가수 원호(WONHO)가 완성도 높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호의 새 앨범 '코어(COR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을 비롯해 '앤서(Answer)', '캔트 겟 이너프(Can't Get Enough)', '써머 블루(Summer Blue)', '다운(Down)',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 '프라미시스(Promises)(Feat. 브라더수)'까지 총 7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은 반복되는 강렬한 훅과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묵직한 비트,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져 단숨에 귀
레드벨벳(Red Velvet)이 새로운 여름 벨벳송을 들려준다.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레드벨벳의 부드럽고 성숙한 매력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Surfin' Boy’는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와 여유로운 레게 리듬, 그리고 감각적인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마치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청량한 사운드와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이다.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로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가장 뜨거웠던 여름을 추억하고, 또 한
여행 플랫폼 '뉴스트래블'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소를 연계한 '호텔 리포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뉴스트래블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산 야간 관광 명소인 광안리 드론쇼를 객실과 호텔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실제 이용객이 직접 체험한 콘텐츠를 통해 호텔 및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 및 숙소를 중심으로 진행된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이 미니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의 독창적 음악은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고 이는 곧 글로벌 차트 호성적으로 이어졌다.V8은 지난 17~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HONG KONG’을 개최하고 1만여 관객을 만났다.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돼 클럽 파티를 방불케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V8은 미니 1집에 실린 전곡은 물론, 디에잇과 버논의 미발매 솔로곡 ‘裂痕 (AWAKE)’과 ‘I’LL BE BACK’, 세븐틴 정규 5집 수록곡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 등을 두루 선곡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디에잇의 디제잉으로 시작해 댄서들과
전라남도 나주시(윤병태 시장)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만으로는 지역의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문화예술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빈집을 허물기보다 창작공간으로 되살리고, 오래된 농협 창고를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바꾸며, 농촌마을을 예술가들이 머무는 문화마을로 변화시키는 시도는 지방정부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실험이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나주시 산포면 송림부락의 송림레지던시가 있다.- 빈집이 예술가의 집이 되다송림레지던시는 귀농·귀촌 선도마을 정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공간이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