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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21일 잠실구장 뜬다…LG트윈스 승리요정 도전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20 11:00

하트오브우먼, 21일 잠실구장 뜬다…LG트윈스 승리요정 도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데뷔 첫 시구, 시타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20일 “멤버 지현과 채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 및 시타는 지현과 채이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활기찬 시구와 시타에 더불어 클리닝타임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들과 LG응원단상에서 '나를 잃지 않는 방법' 무대를 선보이며 에너지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타를 맡은 지현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정말 두근두근하다.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는 선수분들을 응원해 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힘찬 응원의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 설레고 영광이다"라며 "좋은 에너지 가득 담아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멋진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구에 나서는 채이는 "스포츠 경기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서게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게다가 첫 시구를 제 생일에 하게 되어 저에게는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 선수분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고 멋지게 시구하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은 멜론 HOT100 차트 48위까지 상승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스포티파이(Spotify)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루키'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뷔 첫 시구와 시타, 특별 공연을 예고한 하트오브우먼이 어떤 매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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