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질캡슐 생산 기업 알피바이오가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집약한 ‘홍삼 기능성 블리스터 젤리’의 식약처 안전성 검토를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상용화는 국내 연간 약 1조 원 규모에 달하는 홍삼 시장의 주도권을 전통적인 절편이나 액상에서 ‘기능성 젤리’로 이동시키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알피바이오는 단순히 제형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낮은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자체 개발한 ‘에멀전 특허공법’은 홍삼 성분을 미세화하여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하는 천연 물질 제조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홍삼 제품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효능
상미당홀딩스가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기술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상생 경영의 폭을 넓히고 있다.상미당홀딩스의 사회공헌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끼니를 나누면 꿈이 된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단순한 물적 지원만으로는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자립을 돕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적 실력을 키워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러한 철학 아래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이다. 상미당홀딩스의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와 협업해 장애인 제빵 근로자
농심이 지난 26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농심은 한국양봉농협에서 구매한 국산 아카시아꿀로 스낵 ‘꿀꽈배기’를 생산하고 있다. 꿀꽈배기 한 봉지(90g)에는 아카시아꿀이 약 3g 들어가며, 농심은 매년 160톤가량의 꿀을 구매해 양봉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농심은 이러한 구매 협력을 넘어,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벌꿀 수확량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관련 지원을
CJ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활동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2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와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천호점과 미아점에서 운영한다.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는 고객이 나무가 식재될 공원과 나무 수종을 선택한 뒤 나무 한 그루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등 서울 공원 8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나무가 식재될 공원은 월드컵
로레알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및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6년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Around X>의 일환으로, '2026 로레알 빅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혁신 및 디지털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로레알 빅뱅'은 2020년 중국을 시작으로 2023년 한국·일본, 2024년 대만으로 영역을 넓혀온 로레알 그룹의 북아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뷰티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과 글로벌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국에서는 2023년 로레알 그룹과 중기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중기부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
두쫀쿠가 디저트를 넘어 주류로 진화한다.하이트진로는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이번에 출시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려 주류로 즐기는 두쫀쿠로 맛을 차별화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두쫀쿠향에이슬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오는 28일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로 줄였으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앞당겨 소비자의 사용 대기 시간을 줄였다.‘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릴 에이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릴 에이블 시리즈 최초로 제품 바디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
동서식품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했다.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
리만코리아의 ICD 더마톨로지 라인(부스터, 세럼, 크림)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상으로, 제품·패키지·브랜딩&커뮤니케이션·건축·서비스·UX/UI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완성도와 차별성, 혁신성,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미적 완성도를 넘어 리만코리아의 디자인 전략과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NS홈쇼핑이 엔에이치엔와플랫(NHN와플랫)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 대상 쇼핑과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NS홈쇼핑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NHN 본사에서 AI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NHN와플랫과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AI 시니어케어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NS홈쇼핑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이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NS홈쇼핑은 ‘토탈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쇼핑을 넘어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NHN와플랫은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니어 및 1인 가구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27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김 의장은 지난 12월 사과 입장문을 밝혔다. 육성으로 재차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 의장은 "지금까지 만들어온 모든 것은 고객 감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라며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K-생리대’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과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을 양대 축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별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성장의 기반에는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가 자리하고 있다. 원자재 선정부터 생산, 완제품 검사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각 국가의 품질·안전 기준을 충족해 왔다. 흡수력과 피부 자극 저감 설계, 사용감 개선 등 제품 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