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합법정부 아래서도 여야 좌우가 갈려 불법 불의 불신으로 매일 싸우고 있는데, 당시 무정부 상태에선 오죽 했으랴, 전국을 초토화시키고 3백만 죽은 6.25, 지금도 북한 동포 신음, 핵 개발 등 민족 원흉 김일성 3대보다 나라 세우고 남침 막아낸 이승만과 경제 일으킨 박정희를 더 미워하는 이유는? 다시 보는 격동기 7년!
기원전 중국 지리서 산해경에 군자의 나라에 훈화초(무궁화)가 많다 기록, 신라도 스스로 근화향(무궁화 나라), 조선 세종 때 책에도 단군이 개국할 때 목근화가 나왔다 기록, 개화기 애국가 만들 때 "무궁화 삼천리" 가사가 쓰이면서 국화로 굳어졌으니, 끊임없이 폈다지는 우아한 무궁화여!
잎은 6,7월에 사그라들고 꽃은 이제 펴서 서로 그리워한대서 상사화, 올핸 꽃대가 하나만 올라와 펴 더욱 쓸쓸, 나도 만날 수 없는 사회, 행복, 사랑 그리워 하면서 외로이 기다리는 상사화! 현실에 파묻혀 정신없이 사는 사람 많은데, 그래도 나는 꿈틀대는 그리움 안고 여유롭게 사니 다행!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의 주요 내용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지 진입로 개선·주변 환경 정리, 가구조립 등이다. 또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했다. 이번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故 강승문 선생 후손의 집으로 故 강승문 선생은 횡성
한화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성금 기부에는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등 6개사가 참여하며,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사고보험금 청구절차 및 서류를 간소화하고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한편, 한화그룹은 수해, 산불, 지진 등 발생시 피해 주민 지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
LG그룹은 11일 100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경기도 등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복구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도 침수 가전 무상 수리, 무선 통신 서비스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서고 있다.LG전자는 폭우 피해가 특히 심각한 관악구 신림동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급파해 침
▲장윤호(마이데일리 대표이사·전 KBO 사무총장) 본인상, 전혜진(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남편상, 장문정(재미 패션 디자이너)부친상, 장기봉(태길 대표이사), 장원호(희망찬병원 의사)씨 형제상=12일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4일 오전9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
롯데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피해시설 복구활동과 이재민 지원 등에 우선 사용되며 롯데그룹은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구호키트 전달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그룹사별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롯데그룹 유통군은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구호물품 9000여 개와 이재민 구호키트 400여 개, 임시대피소칸막이 120여 개를 선제적으로 10일 지원했다. 추가로 이동식 샤워실과 화장실을 지원하고 복구 작업 현장에 세탁구호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다. 롯데물산은 9일 송파구청에 생수 2500여 개와 생필품 300여
장마에 잘 크는 버섯, 곰팡이는 식물 처럼 엽록수로 크지 않고 동물처럼 유기물에 기생 번식해 크는 균류, 우리 몸에 균류 등 미생물은 100조, 2kg 정도, 배출 노폐물 50% 차지, 이끼는 뿌리 줄기 잎 구분없이 엽록수로 크는 식물, 생물은 동물, 식물, 균류, 아메바 같은 원생생물, 박테리아 같은 원핵생물 5가지
이번 중부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SK그룹이 성금 2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SK그룹은 11일 최근 중부지역의 폭우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SK 관계자는 “이번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속한 피해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SK는 이번 성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K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국내외 발생한 다
삼성그룹의 성금 30억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성금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삼성그룹은 성금 이외에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담요·여벌옷·수건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5000세트도 지원할 예정이고,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전자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삼성은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30억원과 재해구호키트를 기부했으며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과 구호키트를 기부한 바 있다.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최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구호차량 4대와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및 피해 지역의 방역을 도울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 10일 수해지역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
버스에 놓고 내린 내 핸드폰은 승객이 주워 기사에게~사무실~나에게로 돌아왔는데, 잃어버린 7시간 괴로운 생각 대부분은 이 게 아니었으니, 오직 내 마음의 조화 아닌가? 사진 우리 농원 '깨닫는 상' 보면서, 낙타? 거북선? 두꺼비? 코부라? 사자? 보는 방향, 부분, 마음과 생각에 따른 허상 조화일 뿐 실체는 그 게 아니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