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적 산을 헤매다 초록 풀섶에 붉은 참나리꽃 보았을 때의 신선한 아름다움, 기쁨!2. 봉오리가 사내 고추같아서 아들 낳기 바라는 아낙네가 좋아했다는 원추리꽃3. 깊은 산에서 향기 그윽하게 풍기는 칡꽃을 만나는 기쁨4. 집에서 기른지 20년만에 피었다고 자랑하는 최태일 제자님의 호야꽃, 처음 보네!
퍼메이드 앤 아이디(대표 최윤영)가 장애인 평생 교육 시설인 채움누리학교에 특별히 제작된 의자를 기부했다고 14일 전했다.퍼메이드 앤 아이디의 최윤영 대표는 채움누리학교의 기존에 사용 중인 플라스틱 의자가 손상되고, 방석 부분이 딱딱해 장애우들이 불편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에 장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의자를 제작하여 기부하기로 했다.‘의자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윤영 대표는 현대무용강사이자 요가와 필라테스 강사였으나 요추디스크 환자가 되면서, 척추 건강을 덜 해치는 의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의자의 여왕’ 최윤영 대표는 "항상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들의 척추
고집불통 늙은이가 꼰대인데, 요즘 젊은이들도 생각 다른 이를 적대시하며 훈계하려는 꼰대 수두룩? 특정인을 집중 왕따해 쫒아내는 경우까지? 사회 통념, 상식 무시하고 특정 정치인을 광적으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팬덤도 외로운 늑대 집단처럼 무서운 꼰대? 미국도 비슷한 현상, 민주주의 위기로 진전?
미샤를 비롯 초공진, 어퓨,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오는 8월 1일부로 브랜드전략부문장 신유정 상무를 신임 대표집행위원으로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신유정 신임 대표는 지난 2021년 에이블씨엔씨에 합류해 총 3개 본부(상품본부, 플랫폼본부, 마케팅본부)를 관장하는 브랜드전략부문장으로 활약했다.에이블씨엔씨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는 2021년 6월 IMM오퍼레이션즈본부 인력을 파견하고, 경영진으로 신유정 신임 대표를 포함한 내외부 인재를 영입 및 발탁한 바 있다. 유진 전 대표집행임원은 한샘의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되며 에이블
태양 뜨거워도, 태풍 불어도, 장대비 쏟아져도, 하늘이 어떻든 나는 이름값 하면서 꿋꿋이 피어났다가 때되면 미련없이 떠나리! (풀섶에 떨어졌어도 생기있는 두 송이 꽃 보라!) 기죽어 사는 모든 이들에게 니체 철학대로, "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 당당한 자세로 살라며 용기 주는 능소화가 요즘 한창!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12일 오전 경콘진 본원 대회의실에서 제11대 탁용석(57)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탁용석 신임 원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023년 7월 12일부터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탁 원장은 CJ미디어 매체사업국장, CJ ENM 사업협력1담당 상무, CJ헬로 경영지원실 성장지원담당 상무를 거치는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콘텐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9년부터는 4년 동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직을 수행하며 기존 304억 원이었던 예산을 700억 원대로 확대하고 84명이었던 인력을 131명으로 늘리는 등 조직 규모를 확장했다.탁 원장은 취임
200여개 시군구마다 향토 문화 창달, 사회교육 위해 비영리 특수법인체 문화원 설립 운영, 고향 후배이며 제자인 신재완님,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를 묵묵히 실천하더니 드디어 고향 보령 문화원장에 취임, 고향 학교에 근무할 때처럼 보람찬 봉사하리라 기대!
30년 전 유홍준이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첫판을 낸 뒤 전국 각 지역, 북한, 일본, 중국 등 만화판까지 20여권을 냈고 이번에는 종합판 '아는 만큼 보인다' 출판, 우리 문화재에 혼을 불어넣어 그 아름다움이 여러 예술에 구현되도록 이끈 공로에 박수!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 외침은 얼마나 큰 울림을 주었던가? 나도 우리말과 교육에 혼을 불어넣고 싶었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시골 길가에 수줍게 피는데 요즘 분홍색이 좀 진해진 듯, 가난한 시절 뿌리로 밥(메) 해 먹어 붙여진 이름,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한국미와 혼 일깨워 국민의 미적 수준 높인 공로자 유홍준 교수가 호박꽃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소박한 꽃, 마음 여유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인생의 선물? 신의 선물?
"봄 산에 피는 꽃이 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 몰랐네 봄 산에 지는 꽃이 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생각을 못 했네..." 젊어서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웃는 꽃, 노래하는 새, 자유로운 구름, 평화로운 하늘이 보이지 않았으나 나이 들수록 이를 누릴 수 있으니, '인생의 선물', 슬기로운 이가 일찌기 누린다면 '신의 선물'!
김추기경도 이러시니 보통 사람은? 위급시 자식 먼저 구해 달라는 부모, 밤 거리 도망친 딸을 발로 차는 부모, 사랑 없는 가족은 웬수? 왕 생일 축하 열병 연습중 쓰러진 동료를 본척만척하는게 군인 정신? 요즘은 '사랑' 말에 낀 거짓 때가 너무 많아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끼리 쓰기 거북!
사단법인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가 제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자 부활 운동 단체인 사단법인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이사장 이하준)는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종로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미술관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회장에 심재덕 씨를 추대하기로 하고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1대 민관식(전 국회부의장), 2대 백낙환(인제대학교 백병원 이사장), 3대 정형식(일양약품 회장) 회장에 이어 4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심재덕 회장은 친환경 옹벽블럭 제작업체인 「대덕산업」을 운영중이고, 「안동선비문화박물관」 관장 및 대덕산업 부설 「대덕육영장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울러,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로 재
종로 2가 공평동 대형 빌딩 2동에 걸쳐 지하 1200평에 한양, 경성 시대 관청, 시장, 민가가 있던 번화가 흔적이 발굴돼 원래 위치대로 보존 전시, 빌딩 안 지었으면 더욱 좋았지만 지하나마 금싸라기 넓은 공간을 돈벌이에 쓰지 않고 문화재 전시공간으로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으니 가상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