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진주 이현동에 103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21년 만의 신규 분양이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14일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단지는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로 구성한다.주택형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다. 84㎡A는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
DL그룹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에 참여했다.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는 헌혈버스를 마련했다.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쳐 헌혈했다.DL그룹은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회공헌 분야도 확대하고 있다.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지역사회 지원, 미래세대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DL 숲을 짓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설계 그룹과 협업하며 설계 차별화에 나선다.대우건설은 14일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슈퍼매스스튜디오’와 목동8단지 조경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단지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조경설계 전문기업이다.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학과 복합개발 사업 조경 설계도 수행했다.대우건설과 슈퍼매스스튜디오는 목동8단지에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대형과 중대형 면적의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8.6% 올랐다. 대형은 전용면적 85㎡ 초과 상품이다.같은 기간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대형은 3.8% 상승했다. 전용 40㎡ 초과~60㎡ 이하 중형도 1.5% 올랐다.반면 소형 면적은 약세를 이어갔다. 전용 30㎡ 초과~40㎡ 이하 소형은 0.1% 하락했다. 전용 30㎡ 이하 초소형은 0.8% 떨어졌다.오피스텔 시장에서 면적에 따른 가격 흐름이 갈라진 셈이다. 과거 오피스텔은 1인 가구와 임대수익 목적의 소형 상품 비중이 컸다. 최근에는 중대형 이상 상품의 주거 기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중국 본토의 대표적 지수인 CSI300지수가 창신메모리(CXMT) 종목이 포함되지 않은 영향으로 개점 휴업상태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며 CSI300지수는 거래도 저조한데다 수익률마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라고 지적했다.CSI 300 지수는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대형주 300 종목을 시총과 유동성 기준으로 묶은 대표 지수다. 지난 3개월간 수익률이 마이너스 5%를 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트에 따르면 CSI300지수에는 상하이증시의 대표적인 기술 혁신기업 전용 주식시장(STAR Market)에 상장된 종목은 상장 첫해에는 편입이 금지된다.웨이브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현재 중국 시총 1위기업인
원-달러 환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달러당 1400선이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환율이 1380원대까지 밀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1차 마지노선은 1410원대가 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14일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3.40원(0.24%)이 하락한 14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지난 7일 13.50원이 급락하며 1411원(주간거래 기준)까지 밀린이후 6거래일째 141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수출기업 및 SK하이닉스의 ADR 자금 유입과 저가 매수세가 팽팽하게 대립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0선이 무너진 이
글로벌 4위 D램 생산업체인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 주가가 중국의 빅테크인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기업 가운데 기업가치 1위로 올라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CXMT는 전날 상하이증시에서 6.19% 급등한 53.52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 기준으로 보면 CXMT 시총은 5626억5000만 달러(약 795조1000억원)로, 홍콩에 상장된 텐센트의 5070억6000만 달러(약 716조5000억원)를 앞섰다.CXMT 주가는 공모가(8.66위안) 대비로는 무려 618%나 급등했다.'Allspring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개리 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XMT 시총이 텐센트를 넘어섰다는 점은 시장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공식적인 IPO(기업공개)에 앞서 일부 투자자들과 미팅을 지속하고 있어 연내 IPO를 위한 작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13일(현지시간) CNBC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크리슈나 라오 CFO가 일부 투자자들과 자사 AI모델인 '클로드 코드'를 비롯해 '클로드 AI 모델' 라인업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앤트로픽의 재무적인 상황이나 기업 가치 등 본격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기업공개(IPO)에서 2조달러(약 2814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는
반도체주들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보합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둔화하는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4% 상승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6%, 마이크론 4.23%,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7.3% 급등했다. SK하이닉스 ADR는 3거래일동안 무려 21% 반등했다. 대만 TSMC도 0.3% 올랐다.빅테크주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46%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1%, 마이크로소프트(MS) 0.9% 상승한 반면 아마존은 0.8% 하락했다. 스페이스X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3.3%, 하락한 반면 테슬라는 3.8% 반등했다.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
금호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원가율과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차입금도 감소했다.금호건설은 13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650억원, 영업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219억원에서 286억원으로 30.6% 증가했다.영업이익률도 2.2%에서 3.0%로 0.8%p 상승했다. 원가율 개선이 수익성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원가율은 전년 동기 94.6%에서 93.2%로 1.4%p 낮아졌다.금호건설은 현장 원가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당기순이
엑사이엔씨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 인프라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엑사이엔씨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06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약 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80억원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별도 기준 실적도 개선됐다.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회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대우건설이 2022년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기본설계 단계에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EPC 단계까지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처리·정제해 수도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Papua LNG 프로젝트는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사업이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중앙가스처리시설과 부대설비의 설계·조달·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과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음료차량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했다.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부스도 운영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