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의 병원 복귀를 앞두고 마취통증학과 의사들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이세영은 지성에게 “주형우 환자 중증근무력증이라고 생각하는 것 안다. 만약 맞다면 교수님은 대단하신 거다. 항체 검사를 해봤다. 음성이었다. 하지만 무조건 그 약을 투여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방송분은 로드FC 경기장을 찾았던 차요한(지성 분)이 경기도중 상대방 선수에 심하게 맞아 부상당한 주형우(하도권 분)를 긴박하게 치료하면서 시작됐다.이처럼 권석과 다른 행보를 보이는 태경이지만, 태경 역시 다른 과에서 어레인지 중인 주형후(하도권 분) 환자의 퇴원을 가로막으며 첫 출근부터 기행을 일삼는 요한을 질책한 바 있다. 누구보다 성공한 슈퍼 엘리트 의사인 태경이 요한의 의료 행위와 신념을 지지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지, 권석과 함께 요한의 앞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자가 될지 가늠되지 않고 있는 만큼 태경의 변화가 ‘의사요한’을 즐기는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를 본 유준(황희)은 이세영에게 “나는 교수님이 할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신뢰에 찬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시영은 형우가 사전의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JTBC ‘캠핑클럽’에서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공통점으로 ‘모닝 커플’로 거듭난 이효리와 이진이 또 다시 특별한 아침을 보낸다.곧 ‘모닝 커플’ 이진의 기상을 신경 쓰며 둘만의 시간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이진 역시 일어나자마자 자리에 없는 이효리를 애타게 찾아 나섰다. 마침내 서로를 발견한 이효리와 이진은 밝은 미소로 격한 반가움을 표현했고, 두 사람의 데이트는 3일 차 아침에도 계속됐다.이효리와 이진을 놀라게 한 이동식 변기 비우기 사건은 7월 28일(일) 밤 9시에 방송된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효리는 용담 섬바위에서의 카누 데이트에 이어 이진에게 둘만의 특별한 자전거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것은 바로 이동식 변기 비우기 미션이었다. 두 사람은 이동식 변기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푸른 초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지만, 이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형 참사로 인해 비명을 질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민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안시들게 노력해영!!”, “말려보자”, “다시 피는것이 꽂이죠”, “물 줘라 ㅋㅋㅋ”, “그러게요”, “이쁜걸..꽃보다 그대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민아는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재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7일 백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udio_wooj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배우#모델#일상#소통#백재민”, “잘나왓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백재민은 지난 7월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민현(뉴이스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6일 황민현(뉴이스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moncler @vogue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ㄴ ㅏ 죽ㅇ ㅓ ..,”, “니남친”, “minhyun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민현(뉴이스트)은 앞선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경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강경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스타일 어떤가요? ㅋㅋ머리는 pdistyl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강경호의 팬들은 ‘와 멋지다 경호야’, ‘그냥 멋있다~~~^^’, ‘멋있어요’, ‘존잘’, ‘친구 사롸있네’, ‘역시 잘생겼다 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3일에도 강경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관계에 결혼하게 되는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강미리는 나도진(최재원 분)에게 "내일부터는 출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도진 부장님은 해고입니다. 아 인수인계 할 것도 없겠네요 그냥 지금 당장 나가시면 됩니다. 짐은 박대리한테 택배로 보내라고 전달하겠습니다"라며 해고를 선언했다.나도진에게 맞은 박대리를 보자 강미리는 나도진을 찾아갔다. 강미리는 나도진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나도진은 "나 한종수(동방우 분) 회장 사람이야. 너의 시숙이야"라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미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6일 양미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언니 존예에요”, “완판녀!!!!!”, “됐고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냐”, “25호는 없냥️”, “빛나닷”, “오모나 점점 더 예뻐지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양미라는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7일, 시체 더미와 함께 묻힌 진실을 찾아가는 비리수사팀 도치광(한석규 분), 김영군(서강준 분), 한태주(김현주 분), 조수연(박주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비리수사팀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왓쳐’는 비리수사팀의 비극적 과거와 얽혀있는 김재명(안길강)의 등장으로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보이는 진실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예측 불가한 전개는 지금까지의 판을 단숨에 뒤집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도치광에게 쏟아지는 의혹과 흔들리는 비리수사팀, 생태공원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더미 무일그룹 뇌물장부를 빌미로 가석방을 요청한 김재명의 반전은 미스터리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2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생태공원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사체들의 정체가 밝혀진다. 시체 더미는 비리수사팀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으로 이끈다. 비리수사팀의 요동치는 관계도 수사에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무일 뇌물 장부 사건을 기점으로 서로를 향한 의심이 싹트고 있는 비리수사팀. 도치광을 향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공개된 사진에서 하와이안 셔츠에 화이트 중절모까지 여름 휴가지 패션으로 잔뜩 멋부린 원희룡 지사가 눈길을 끈다. 바로 옆 똑같은 의상의 로운은 언뜻 보기에도 같은 옷 다른 느낌의 런웨이 비주얼을 뽐내 극과 극 대비가 폭소를 자아낸다.해당 장면은 휴가철을 맞이해 제주도 홍보에 발 벗고 나선 원희룡 지사의 소통 방송을 지켜보던 중 ‘노잼’에 갑갑해하던 로운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같은 의상으로 갈아 입은 상황.로운의 외모 갑질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보스들과 대나무숲 MC들을 위한 한식연구가 심영순표 도시락이 준비된 가운데 김용건, 전현무, 김숙은 로운이 맛있게 먹었다는 메뉴가 자신에겐 없었다며 “도시락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죠?”라 항의했다.로운, 심영순과 함께 식사했던 현주엽의 생생한 증언까지 더해져 훈남 로운만을 위해 만들어진 특제 도시락을 둘러싼 갑갑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시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6일 시저는 “Meg said she gon have a name for me by tnt lmao blessed by @iam_jonathan_”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시저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시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공개된 KBS2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 OST '저주받은 사랑'은 영지를 완성형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저주받은 사랑'은 극중 남녀 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마이너발라드 곡으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주인공의 애절함을 담아냈다.기타리스트 김민규의 기타 선율과 영지 특유의 호소력이 느껴지는 보컬이 일체화 되어 듣는 이들에게 슬픈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불러 일으킨다.이 곡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영지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내 친구 특집에 가수 장윤정과 팀을 이뤄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불러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8'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 예선평가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은 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의 크루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본격 무반주 심사에서 래퍼 짱유는 자작 랩 중간중간에 '짱유'라며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쇼미더머니8'에서 넋업샨은 도전자로, 스윙스는 심사위원으로 대면했다. 넋업샨은 "40세가 넘어도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다. 계속 음악을 하는 게 내 소원"이라며 "음악을 지금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