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최근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65% 상승 마감했다. 지난 두 달간 시총이 1조달러 떨어지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23%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1%, 대만 TSMC는 0.93% 반등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전거래일보다 2.35%, 마이크로소프트(MS) 1.4%, 아마존 0.96% 하락한 반면 애플은 0.88%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0.8%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스페이스X 주가는 전날 상장 거래가격을 밑돈 이후 회복을 못하고 있다. 테슬라도 2
글로벌 투자자금이 반도체주 급등을 주도해 온 한국과 대만 증시에서 투자금을 회수해 홍콩 증시의 가격이 싼 IT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8일 블룸버그통신은 삼전닉스 주가가 과열 상태라고 판단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과 대만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팔고 대신 홍콩 증시의 가격이 싼 IT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 각 6%, 4% 가까이 급락하면서 한 달도 안돼 고점 대비 하락율이 30%에 육박했다. 외국인들은 이 기간동안 삼성전자를 20조원 넘게 순매도했다.이 통신은 한 대만 반도체주를 매도한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저조했던 홍콩항셍지수(HSCEI)가 3.8% 급등 중이라
미국이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공격을 재개한 이란을 상대로 경제와 군사 양면에서 '철퇴'를 가했고, 이란도 이에 맞서 쿠웨이트와 바레인의 미군 시설을 타격하면서 중동에서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날 5% 넘게 급등했던 국제유가도 아시아 시장에서 3% 넘게 추가로 상승하고 있어 고유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8일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6∼7일 상선 3척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조치로서 이란에 대해 80개가 넘는 표적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중부사령부는 정밀유도무기를 활용해 이란의 방
삼전닉스가 고점 대비 30% 가까이 급락하면서 외국인에 이어 개인들도 투매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부터 불장을 이어 온 코스피지수가 고점을 통고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8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6% 급락한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38만원을 찍으며 고점을 기록한 이후 불과 한 달도 안돼 27% 넘게 급락한 것이다. 외국인은 전날 2조원이어 이날도 1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매도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SK하이닉스도 2.5% 하락한 2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22일 300만원을 돌파한 이후 28% 넘게 하락했다.삼전닉스가 이처럼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금천구에서 지역 주민 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 서울 금천구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역 주민들과 보양식과 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등에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행사에는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보양식과 김치를 만들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
대우건설이 이라크에서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준공했다.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 4억 4000만 달러다. 대우건설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단독으로 설계와 시공을 수행했다. 45개월의 공사를 완료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했다.도로는 이라크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요 신용평가사 신용등급을 유지했다.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경쟁력, 사업기반을 평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특히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현금창출력,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한국기업평가는 시장 내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DL이앤씨의 사업안정성을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에 몇 배 초과 청약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6일 열린 투자설명회에 장기투자 성향의 대형기관 투자자와 기술주 중심 전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1000여 곳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공모가는 9일(뉴욕기준) 오후 결정된다.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 베일리 기포드, 코튜매니지먼트 등 대형 투자사 3곳이 최대 70억달러(10조6000억원)를 매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주가는 이달 들어 17% 하락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에 기준가로 명시된 ADR 환산 기준가(24만2500원) 대비로도 9% 가
반도체주들이 삼성전자의 급락 충격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7% 상승 마감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은 각 각 4.6%, 4.7% 하락했다. 대만 TSMC도 4.5%, AMD는 6.5% 급락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도 5.13%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5% 떨어진 것을 비롯해 애플 0.64%, 테슬라는 4% 넘게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은 각 각 0.5%, 0.75% 상승했다.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지수 편입에도 6.8% 급락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장중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9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이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17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7일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조8000억원 넘게 대거 팔아치우며 지난 달 19일이후 13거래일째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매도 규모만 20조원에 육박한다.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전일 기준 46.69% 였다. 이날 지분율은 더 하락해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7월 23일, 46.67%)이후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지난해 말 52.33%에 달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 3월 4일 50%선을 내준 뒤 같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9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47% 수준까지 하락하며 약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7일 삼성전자 주가는 역대 최대규모의 영업이익 달성에도 오후 1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6% 급락하고 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조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달 19일이후 오늘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매도 규모만 20조원에 육박한다.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위원은 7일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국내 수급 환경의 메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역시 금일 하락세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입찰 평가에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나 제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안전등급이 높은 협력회사에는 입찰금액 가점을 준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 제한을 적용한다.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을 함께 반영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역량을 협력회사 경쟁력의 한 요소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입찰 평가 방식도 바뀐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장소는 서울숲에 조성된 '아이파크 정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방문객에게 텀블러를 전달하고 음료를 제공했다.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시민들에게 나눴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도 캠페인에 함께했다.현장에서는 텀블러 사용 필요성과 일회용품 저감 효과를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시민들과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