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국내외 현장 근무로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참가자들은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건설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봤다.이어 써밋갤러리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둘러봤다.
국제 금값이 중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등의 영향으로 9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추가 상승을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FOMO)이 확산되고 있는 데다 미-이란값 호르무츠해협 협상도 진전을 보이고 있지 않아 중동리스크가 여전한 점도 금 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5% 오르며 온스당 4471.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현물은 0.8% 상승한 온스당 4376달러 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5일 이후 9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시장참가자들은 이번 주로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에드워드 에셋 매니지먼
반도체주들이 미-이란간 협상이 부진한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86%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94%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9%, SK하이닉스 ADR 1.9%, 대만 TSMC 0.37%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67%,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체 칩 생산을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1.21% 올랐다. 아마존도 1.3% 오른 반면 애플은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낮추면서 1.5% 하락 마감했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4.2%, 테슬라는 0.7% 오르며 반등세를 이어갔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유가 급등 영향으로 일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 확대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배럴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2분기에는 스윔 카테고리 판매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실내 수영복과 스윔 용품, 퍼포먼스 제품군이 판매됐다. 키즈 스윔 제품군도 상품군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87.3% 증가했다.금융투자상품 관련 이익이 당기순
DL이앤씨가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DL이앤씨는 전국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신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각 현장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배치했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제안을 위해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초고층과 대형 복합개발 분야에서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해왔다.ARUP이 참여한 건축물에는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이 있다. 메르데카 118은 높이 679m, 상하이 타워는 632m 규모다.ARUP은 고층 건축물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반도체주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이 후퇴했음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27% 상승 마감했다. 7거래일중 무려 6거래일 오르며 상승률이 17%에 달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6% 올랐다. 반면 마이크론은 0.44%, SK하이닉스 ADR는 3.9% 하락했다. 대만 TSMC도0.44%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제외하곤 대부분 올랐다. 애플이 0.3%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03%, 아마존 0.8% 상승했다. 알파벳은 0.9%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스페이스X는 9억주가 풀렸음에도 15.9% 급등했고 테슬라도 2.8% 반등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7월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과 구성한 연합체를 통해 모잠비크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 아직 EPC 본계약을 체결한 단계는 아니다. 사업 규모와 대우건설 지분 등 세부 조건은 최종투자결정 이후 확정된다.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의 대표 사업자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EPC 업체 선정과 관련한 낙찰의향서(LOI)를 지난 5일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했다. 네 회사는 설계와 구매, 시공을 맡는 원청사업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MDC는 사이펨·맥더못·대우건설·CPECC의 영문 사명 첫 글
SK하이닉스가 반도체로 벌어드는 수익으로 회사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기업이 다른 기업들의 기업어음(CP)을 포함해 회사채를 사들이는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극히 이례적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SK하이닉스가 올해 적게는 10조원에서 많게는 40조원에 달하는 여유 자금을 회사채 매입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SK하이닉스는 정부채를 비롯해 기업 회사채 매입 등을 관리하고 전략을 세우는 일을 당당할 인력의 충원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기업들은 보통 여유 자금이 생길 경우 시중은행에 단기적으로 예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란이 호르무츠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영향이 컸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1% 떨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 올랐지만 마이크론은 1.3%, SK하이닉스 ADR 4.9% 떨어졌다. 대만 TSMC는 1.3% 반등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픙이 0.45%, 마이크로소프트(MS) 2.5% 급등한 반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0.97%, 아마존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스페이스X는 저가 새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6% 넘게 반등한 반면 테슬라는 0.6%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이틀째 숨 고르기를 하며 약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올 2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9% 증가하며 시장 2위를 지켰다.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애플이 49%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하량은 13%, ASP는 9% 늘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6%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출하량은 모두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했고, ASP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보급형 ‘갤럭시 A’ 시리즈의 안정적인 수요가 출하량 증가를 뒷받침했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호조는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과를 견인했
구글이 오픈AI 앤트로픽과의 치열한 AI모델 경쟁에 집중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마운틴 뷰에 "AI 리더십'을 강화하기로 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해 마운트뷰에 합류한 코레이 카부크추오글루 최고기술책임자(CTO)에게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AI 연구소 및 운영본부를 담당토록 했다. 이어 딥 마인드 CEO로 노벨상수상자인 데미스 하사비스에게 구글 딥마인드와 알파벳 수석과학자 임무가 추가됐다.이어 AI 코딩업무의 핵심 부서 책임자인 세바스찬 보르고 소장을 영국에서 마운트뷰로 합류하도록 임명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구글의 AI 지도부를 이처럼 마운트뷰 한 곳에 집중키
삼전닉스를 비롯해 일본 키옥시아홀딩스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반도체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새벽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지만 이보다는 반도체주들에 대한 투심이 급랭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6일 코스피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삼성전자는 6% 넘게, SK하이닉스는 1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일본 키옥시아 홀딩스도 9%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삼전닉스를 비롯해 대형주 7종목으로 구성된 'S7'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SK스퀘어 11%, 삼성전기 7.5%, 삼성물산3.7 %, 삼성생명 3.4% 하락하고 있다.코스피지수는 삼전닉스를 비롯한 대형주들의 약세 영향으로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니케이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