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6일 이주영이 인스타그램에 “불과 4일만에 부산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야구소녀와 함께 좋은 시간들 잘 보내고 갑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정이 아니몀 머죠..? 천사..?”, “당신도 최고오”, “좋은 시간 정말 너무 좋다.”, “당신...너무멋져”, “언니 사랑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주영의 인스타그램은 이주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바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바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진아언니노래중 최애곡 마음대로__’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바다의 팬들은 “언니 여기까지도 커버 해줘요”, “넘모 좋고~”, “너무좋다”, “바다님 버전도 좋네요”, “목소리에 취한ㄷr..”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극장가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완득이'(2011)는 열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과 독특한 선생 동주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53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유아인과 김윤석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특별한 사제지간 케미는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열여덟 살 반항의 완득과 독특한 선생 동주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완득이'는 531만 명을,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아가씨'는 428만 명을,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 이야기 '살인자의 기억법'은 265만 명을 동원했다.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은 소설 속 김지영과 주변 인물들에 드라마와 스토리를 더해 새롭게 완성된 작품이다.경력 단절된 여성 배우의 이야기를 그린 '자유연기'를 준비하며 이미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김 감독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연출 계기를 밝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남길은 기차를 놓친 척 연기를 펼쳤고 이 틈을 타 이선균을 속이기로 했다.방송에서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의 본격적인 기차 생활 적응기가 펼쳐지며 시청률 그래프 또한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고규필의 계속되는 부탁에 이선균은 결국 "먹자 먹어"라며 라면을 먹자고 했다. 21분 정차하는 역에 김남길은 "야외에서 먹을래?"라고 제안에 비가 오지만 멤버들이 라면을 들고 밖으로 향했다.사방이 뚫린 3등석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혼자 하의를 갈아입을 수 있는 방법을 영상에 담기로 한 것. 꿀팁 제공자로 나선 고규필은 홀로 끙끙대며 탈의를 시작하고 이를 지켜보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은 현실 웃음을 터뜨리며 재미를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가인은 10일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재킷 사진 B컷을 공개하며 A컷 이상의 사진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마치 화보 현장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눈길도 끌고 있다.송가인은 현재 신곡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1월 3일(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송가인은 앨범 사진 작업을 마친 상태며,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로 변신한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에서는 팬들이 기다리던 신곡 발표는 물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무대들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송가인의 이번 콘서트는 MBC에서 단독으로 중계를 확정, 콘서트 실황을 TV로도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셀카를 공개했따.지난 9일 이윤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가 받은.노란튤립 이 너무 고와서.너에게설레.향기마저이쁘다니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노란색 꽃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꽃처럼 예쁜 이윤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이윤지는 오지호와 함께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엠버 허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엠버 허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Quiet before the storm. Memorie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엠버 허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차영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차영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준플 4차전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차영현의 팬들은 “파이팅요”, “승리 응원합니다”, “차차원탑인정”, “#무적엘지 #서울의자존심”, “토욜에 꼭 야구할수 있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황승언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노필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였다.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9일,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열연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강씨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흔들림 없이 차분한 눈빛의 그녀는 조선의 첫 왕비가 될 인물이다. 깊은 상처를 입고도 괘념치 않는 듯한 단단함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어린 아들들을 곁에 둔 그녀의 눈빛에는 어미로서의 강한 힘이 느껴진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하연수가 서른살 생일에 모임 사진을 올렸다.10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서른살 생일. 혜진언니, 아름언니, 애기랑. 날씨 차암 좋다. 올해도 고마워요. #가족 모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입을 살짝 벌리고 미소 짓는 하연수의 뒤로 지인들과 레드벨벳 예리가 있다. 네 사람의 앞에 놓인 테이블에는 머리끈과 핸드폰, 필름카메라 등이 자리했다.핑크색 머리를 한 예리는 초록색 음료가 든 잔을 들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다.하연수는 1990년 10일 태어나 30살을 맞이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현창윤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현창윤 변호사가 출연해 매크로 티켓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현창윤은 이에 대해 “현재까지는 처벌 규정이 없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의외의 결과다"라고 놀라워 했다.김영철 “잘 생겼다는 생각 드냐”라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고, 이에 현창윤 변호사는 “아닙니다 저는 잘생긴 건 아닌거 같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영철은 “저보다는 잘 생겼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미쓰라♥권다현 부부 또는 이수지♥김종학 부부가 함께 하는 ‘닭살 조심 특집’으로 진행됐다.며느리 같은 남편 김종학은 꽃다발과 함께 장모님을 찾는다. 스윗한 사위 김종학의 면모에 스튜디오는 부러움과 감탄으로 물들기도. 아내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할 수 있는 장모님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김종학의 요리에 기대가 모인다. 김종학의 요리를 맛 본 이수지는 "기절초풍! 기절초풍!"이라며, "회사 그만두세요. 가게 차리세요"고 극찬을 했다고 전해져 그의 침샘 자극 비주얼 폭발 요리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이수지의 남편 김종학은 “밀당한 것도 있고 더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이 관계도 깨질까봐 그랬다”면서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이수지는 “제가 밀당에 넘어갔다”면서 웃었다.참고로 이수지♥김종학 부부의 나이는 이수지 1985년생 35세에 김종학 씨 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2년 교제 후 지난해 12월 결혼한 2년차 신혼부부다. 김종학 씨의 직업은 매니지먼트 관계자로 알려져 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7기 공채로 재데뷔해 ‘개그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