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종은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해 "입사 당시 조수빈씨가 아나운서계 한채영이라 불리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해 'KBS 6 뉴스타임', 'KBS 뉴스 9' 등을 진행했다.
3월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 채널 A 주말 뉴스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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