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KCSI 요원으로 활약 중인 천정명,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의 현장 출동 모습이 그려진다.천정명과 김민재는 주거침입 사건현장으로, 조재윤과 이태환은 수락산 변사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다행히 수락산 변사사건은 출동 직전, 피해자가 사망하지 않아 119에서 인계했다는 전화를 받고 철수한 후 사무실로 복귀했다.그 안엔 범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도어락 측면에서 지문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것. 나아가 천정명은 번호 키 버튼 하나하나에서 유전자를 채취, 손을 보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태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태연은 풍성한 웨이브스타일로 펑키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그는 이국적인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 핫한 아이돌 이진혁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방출한다. 한 차례 신입 ‘말 선수’로서 신고식을 치른 이진혁은 이번 방송에서 래퍼로서의 실력까지 뽐낼 예정.최근 진행된 ‘어서 말을 해’ 녹화에서 이진혁은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스윙스와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였다.이번 방송에서는 이성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스윙스만의 멘트까지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윤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윤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씐나고 행복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이동 중인 듯 차 안에서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코랄빛 립으로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7일 김민재가 인스타그램에 “어제보다 더 두근거리는 꽃파당 2화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잘생 민재”, “민재살너무빠져다 ㅜ”, “역시 는 역시 ㅡㅡb”,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민재의 인스타그램은 김민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류준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7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자자 열시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건강하세요”, “여긴 점심시간이에요”, “나다! 두일이 목포~~ 이선생님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심쿵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해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8일 송해나는 “밤이길어졌다 해가빨리진다 추워졌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송해나의 팬들은 “따뜻한 겉옷 들고다니세영”, “눈 좀 살살떠”, “감기 조심하세요~! 누나 이뻐요ㅋㅋ”, “어디가세요”, “브이라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송해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7일 로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로시는 곶감을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로시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벌새'는 15일 오전 7만 관객을 돌파했다.8월 29일 개봉 이후 2일 만에 1만, 4일 만에 2만, 8일 만에 3만, 11일 만에 4만, 13일 만에 5만, 16일 만에 6만 관객을 돌파한 ‘벌새’가 개봉 18일 차인 15일 7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최근 개봉한 독립영화 중 돋보이는 월등한 기록임은 물론 한국 영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을 비롯 다양한 기획전을 통한 신작 상영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좌점율을 기록하며 달성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를 담았다.벌새단의 지지에 힘입어 N차 관람과 추천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올해의 데뷔작, 올해의 영화는 물론 또 하나의 인생 영화 탄생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보름은 최근 잣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핑크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동안 미모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한편 한보름은 MBN 드라마 '레벨업'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작의 흥행을 이끈 앤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다시 한번 '말레피센트'와 '오로라' 역을 맡았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왕비'로 합류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말레피센트 2’로 다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 새롭게 합류한 미셸 파이퍼와 치웨텔 에지오포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완벽한 변신이 눈길을 끌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새롭게 합류한 미셸 파이퍼는 잉그리스 왕비로 변신, 인간 세계 최고의 전략가이자 말레피센트 최강의 적수답게 우아하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말레피센트와 같은 뿔과 날개를 지녀 과연 어떤 존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숨겨진 종족의 리더 코널 역에는 치웨텔 에지오포가 나섰다. '노예 12년' '라이온 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치웨텔 에지오포는 이번 작품에서도 극에 깊이를 더하는 열연을 예고했다.전편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공주의 매력으로 말레피센트와 이색 케미를 선보이며 모두를 사로잡은 '오로라'(엘르 패닝)는 숲 속 요정들의 여왕으로 성장해 전작에선 볼 수 없었던 주체적이고 강단 있는 새로운 모습을 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는 오은석(박진우) 아버지의 사진을 발견하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영만의 집 앞에는 수상한 가방이 놓였다. 가방을 먼저 발견한 사람은 바로 오애리(양정아 분). 오애리는 "저 가방, 영만이네 회사 탕비실에서 봤던건데.."라며 기억을 떠올렸고, 친구에게 다시 갖다주기로 했던 김영만의 말을 생각했다. 오애리는 "친구에게 갖다 준다더니 왜 여기에 있냐"며 수상하게 여겼고, 때마침 집으로 돌아온 김영만과 마주했다. 김영만은 한 눈에 진애영의 가방임을 알아챘고, 들키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만수는 자기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는 은석에게 놀라 솔직하지 못한 태도를 취하고, 오히려 수진(김혜선)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왕수진은 이를 발견한 오은석에게 "자네한테는 중요한 사진 일텐데 유리에 찢기고 말았네"라는 어이없는 거짓말을 했고, 오은석은 "이거 아빠 정복 입은 유일한 사진인데. 유리가 깨진다고 사진이 이렇게 찢어질 수 있을까"라며 의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라디오스타'에서 과거를 털어놨다.18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승국이는 오랫동안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승국이는 "데뷔는 못 하고… 10년 정도 연습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는 함께 연습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슈퍼주니어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