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찬미(에이오에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찬미(에이오에이)는 “생눈”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찬미(에이오에이)의 팬들은 “너무 이뻐용”, “이쁨돋사랑스럽”, “분위기가 확다르다”, “너무이쁜데..?”, “그래 넌 생얼이 더 이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찬미(에이오에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제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Big thangs com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소속사 엠버스트는 “서영은이 20일 새 디지털 싱글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는 지난 2018년 6월 발매한 프로젝트 음원 '다시 시작해볼래' 이후 서영은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레트로 감성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1998년 데뷔한 서영은은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았다.그 동안 ‘내 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받은 서영은의 새 싱글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홍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이홍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가기전에 정말 뭘 많이하고가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출연 하나 남기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흑흑 몸조심히다녀와여오빠”, “오빠 오늘 모해욤?”, “긴머리 홍기 마지막인가용 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장성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모든게 예뻤다. 사람도 자연도 성규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퀸덤 워크숍 버스를 배경으로 두고 있다.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과 의외의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JTBC2 '호구의 차트', Mnet '퀸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2 새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린다.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공개된 영상은 그야말로 동백과 용식의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겼다.제목이 ‘동백이몽’, 다른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들여다보니 ‘동심용심’, 동백이 마음이 곧 용식이 마음이었다.동백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라는데, 왜 모두가 그에게 반하는 걸까? 그 이유에 대해 용식은 ‘동백이몽: 동백-황용식 편’을 통해 낱낱이 밝힌다.“자기 혼자서 멋있고, 예쁘고, 누가 안 반해요?”라는 것.외모는 이상형, 그보다 더 매력 있는 강단까지 가진 그가 용식이 눈엔 그저 최고다. 심장을 가리키며 “여기가 막~ 동백 씨 생각만 나고요”라는데, 설레서 말까지 더듬는 모습을 보인다.그런 용식에게 괜히 “근데 이거 커플들이 하는 인터뷰 아닌가요?”라는 묻는 동백. 이는 용식을 행복한 상상의 나래로 이끌었고 결국 “하게 될 거 같아 가지고요. 커플이요, 커플”이라며 쐐기까지 박아버린다.역시 사랑은 숨길 수가 없는 걸까. 서로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어쩔 줄 모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지난 8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파격적인 드라마다", "오직 OCN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물", "심리를 조여 오는 공포를 몰입도 있게 풀어냈다"라는 평을 받으며 주말 밤을 서늘하게 수놓고 있는바. 그간의 미스터리 장르물과는 차별화된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포 자극법을 살펴봤다.내 이웃이 잔혹한 살인마라는 생각을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을 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유기혁(이현욱)과 안희중(현봉식), 자살인지 실종인지 모호한 303호에 살던 외국인의 행방이 ‘혹시’하는 종우의 의심을 증폭시키지만, 지금까지의 종우가 마주하고 있는 공포는 보다 심리적이다. 누군가 내 공간을 침해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심, 나를 바라보는 불쾌한 시선, 친절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서문조(이동욱)의 존재 등이 종우의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 차곡차곡 쌓인 심리적 요인들은 종우의 꿈을 어지럽히고, 나아가 그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새참시간이 끝나고 자른 왕골을 나른 뒤 다음으로 셋은 앉아 왕골 꽃 자르는 작업을 했다. 유희열(48)에게 말과 미소 모두 없어지고 유재석만 말하는데 정재형(49)이 갑자기 방귀를 끼고는 자신도 놀라자 유재석이 방귀는 왜 뀌냐 하자 정재형은 풀려서 그래라 답했고, 유재석은 다 풀리면 죽는다 말했다. 왕골 꽃을 다 정리하고 차로 작업장에 나르는데 갑자기 정재형이 유재석에게 히터 켰냐, ‘엉뜨’ 켰냐 물었다. 유재석은 그럴 리가 없다하자 정재형은 자신의 몸이 뜨거운 거냐며 놀랐다. 정재형은 자신이 도시 사람이라는 유재석의 말을 의심했다. 정재형은 “너 별명 메뚜기라면서”라고 말하며 의아함을 표했다.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듯이 “내가 농촌에서 살아서 메뚜기가 아니야”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강화도 왕골 재배지에 도착한 유재석과 유희열, 정재형을 젊은 사장 박윤환씨가 반갑게 맞았다. 해풍과 큰 기온차를 견디며 자라 질기기로 유명한 강화도 왕골은 화문석을 만드는 소중한 재료다. 오전 9시 사장님의 지도를 따라 왕골을 꺾이지 않게 수확하기 시작했다. 유희열은 느린 속도에 뿌리채 왕골을 뽑아 유재석이 ‘열이’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손담비가 공효진과 투샷을 공개했다.1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다 동백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초록색, 빨간색으로 강렬한 원색 패션을 선보인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룩이 인상적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어둠의 신 정체를 밝히는 '신신당부 레이스'가 펼쳐졌다.송지효의 김종국을 향한 “이상형이에요~” 돌발 애교가 화제를 모았는데 평소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던 송지효의 애교에 시청자들은 “오늘 송지효가 다했다”, “송지효의 하드 캐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미션은 '몸으로 말해요' 였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특정 제시어를 몸으로 10초씩 설명해 맞혀야 했다.가운데 김종국과 송지효가 예언자와 어둠의 신이 동일인물임을 짚어내 충격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연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지난 10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pad drawing at the museum”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여전한 미모가 팬들 시선을 끈다.한편 하연수는 배우 활동과 함께 미술 작가로도 활약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태희, 배성, 박혜신, 임채무, 김용임, 최유나, 김동아, 한여름, 김수희, 설운도, 남보원, 이상벽, 정수빈, 남상규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공연 초반에 국악인 출신의 정수빈은 경기민요인 ‘풍년가’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공연 중반에는 최유나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김용임이 김부자의 ‘일자상서’를 연달아 부르며 나이 잊은 열창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참고로 설운도(본명 이영춘)의 나이는 1958년생 62세이며, 지난 1982년 KBS 신인탄생으로 데뷔했다. 김수희는 1953년생 67세이며, 지난 1976년에 노래 ‘너무합니다’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상중은 9일 오후 방송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김상중은 현재 13년째 진행 중인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는 "대본엔 '그런데'라고 나온다. 장면 전환을 위한 접속사였다"면서 "예의가 없는 것 같아서 군대에서 썼던 '말입니다'가 생각나 합쳤다.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아해주실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중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