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 첫날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동반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졌다.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 베키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유일한 육아 전문 박람회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관련 행사는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해당 행사는 매년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여성아이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함께해 의료 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전시 품목 역시
2025년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을 한 달 앞두고 상장사 공시 현장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회계 공시 자동화 전문 AI 기업 인벡터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공시 대란의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 인벡터는 자산 2,000억 원 이상 기업들의 XBRL 사전 제출 사례에서 전건 ‘양호’ 판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인벡터 솔루션을 활용해 공시를 마친 모든 상장사는 정정공시 0건이라는 대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XBRL 공시 환경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신뢰성 문제를 완벽히 해소한 결과로 평가받는다.올해부터 자산 2,0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XBRL 공시 의무가 확대되면서 실무자들의 고충은 극에 달하고 있다. 단순히 기존 DSD 편집기 내용을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브랜드 뮤즈 노윤서와 함께, ‘Awakened Light’라는 콘셉트의 2026년 봄 시즌 화보를 26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고요한 순간 위로 서서히 번지는 빛의 온기를 담아내며 리(Lee)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봄 무드를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과 부드러운 색감 속에서 노윤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봄 시즌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이번 화보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인 데님류를 중심으로 레더 자켓, 코튼 블루종, 윈드브레이커 등 다양한 간절기 아우터와 스웻류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봄 스타일을 제안한다. 관계자는 “간결한 실
병원 전문 경영 컨설팅 기업 세마컨설팅이 병원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료과별 운영컨설턴트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치과위생사, 피부과·성형외과 실장 등 병원 현장 경험을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병원 근무 경력의 한계를 넘어 장기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마컨설팅은 설립 22년 차를 맞은 병원 전문 경영 컨설팅 회사로, 서울·대구·부산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의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컨설팅에 특화되어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4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이번에 채용하는 운영컨설턴트는 병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과 병권이 운영하는 콘텐츠 채널 ‘하우스오브피스’가 셀프 포토 브랜드 하루필름과 협업 프레임을 출시했다.이번 콜라보 프레임은 ‘하우스오브피스’ 세계관 속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는 프레임을 통해 두 캐릭터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으며, 마치 콘텐츠 장면 속 한 인물이 된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단순한 포토 프레임을 넘어, 팬들이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하우스오브피스’는 캐릭터 중심의 서사와 두 크리에이터의 케미스트리를 기반으로 꾸준한 팬층을 형성해온 채널이다. 이번 협업은 온라인 콘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행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 호치민 1호점은 초대형 규모와 고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e스포츠 전문성을 현지에 그대로 담아냈다.해당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 10군 메인 도로 코너 건물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난 랜드마크급 입지를 확보했다. 상업시설·주거단지·학교가 밀집한 핵심 동선 중심에 자리해 현지 이용객 중심의 안정적인 유동이 형성된 지역이다.특히 이번 1호점은 농심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농심 식품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벤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순 광고 집행만으로 가맹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노출보다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 설계가 중요해지면서, 브랜딩·마케팅·영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조직 밸류오션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밸류오션 관계자를 만나 프랜차이즈 시장 변화와 회사의 운영 전략,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Q.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지금 프랜차이즈 시장은 ‘광고 경쟁’이 아니라 ‘전환 구조 경쟁’이라고 본다. 광고를 많이 한다고 가맹점이 늘어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브랜드 방향 설정, 가맹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매매 및 임대차 계약의 중도 파기로 인한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계약금만 포기하거나 배액을 상환하면 비교적 간단히 종결되던 사안들이 최근에는 계약의 이행 착수 시점과 해제권 제한에 관한 법리적 다툼으로 번지며 심층적인 법률 분석을 요하는 부동산계약금반환소송으로 비화하는 추세다.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민사소송 중 부동산 관련 분쟁은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계약금의 성격 규명과 반환 범위에 관한 다툼은 가장 치열한 쟁점으로 꼽힌다.우리 민법 제565조는 계약금에 대하여 특별한 약정이 없는 한 이를 '해약금'으로 추정한다. 이는 당사자 일방이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발생하는 하도급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건설 하도급 분야 분쟁조정 신청은 총 660건으로 2년 전인 492건과 비교해 약 34%나 늘어났다. 이는 전체 하도급 분쟁 사건의 60%에 달하는 수치로,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자금 경색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공사나 하도급 업체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낸다.건설 현장에서 공사대금은 곧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형 건설사나 하도급 업체의 경우 대금 회수가 조금
서울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아 사망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으며, 음주 수치 결과에 따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면서,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중대 범죄로 다뤄지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술에 취해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위험운전치사상죄가 적용된다.위험운전치상죄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오이는 관심사 기반 저녁식사 매칭 서비스 ‘오이 다이닝’을 신규 출시했다고 2026년 2월 26일 밝혔다. 오이 다이닝은 핵심 카피 “안녕, 낯선사람”을 전면에 내세워, 낯선 만남의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저녁 문화를 제안하는 서비스다.오이 다이닝의 특징은 “간단함”이다. 사용자는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신청하고, 수요일에 저녁 먹으러 오기만 하면 된다. 모임을 직접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시간을 맞추고,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참여 장벽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또한 오이 다이닝은 관심사가 맞는 낯선 사람과의 저녁식사라는 콘셉트에 맞춰,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대
피시방 브랜드 ‘레벨업PC방(이하 레벨업)’이 게임 이용 중심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레벨업은 전국 1,000여 개 매장 오픈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쌓은 창업 및 운영 노하우로 단기간에 월 평균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는 매장을 다수 배출하며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레벨업은 다수의 피시방 창업과 운영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독자적인 창업 전 입지 선정부터 인테리어 시공,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운영 시스템을 선보인다. 그리고 본 시스템을 통해 예비 및 초보 점주들도 안정적으로 PC방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레벨업은 매출 확대
프리미엄 식품 선물 브랜드 티위즈(Teewis)를 운영하는 ㈜마일러가 2025년 연매출 20억 원을 달성했다. 2024년 약 1억 2천만 원 매출에서 1년 만에 약 2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프리미엄 식품 선물 시장 내 사업모델의 시장성을 실적으로 증명했다는 평가다.㈜마일러는 2024년 7월 설립 이후 블렌딩 허니, 전통 정과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특히 특허 출원한 블렌딩 허니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했다.티위즈는 ‘Share more than a gift, share a memor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단순 식품 판매가 아닌 ‘기억에 남는 선물 경험’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