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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글로벌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도약”

입력 2026-03-05 10:02

사진: (주)십이지 제공
사진: (주)십이지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디지털 에이전시 전문기업 (주)십이지(대표이사 박버금)는 2026년 3월 1일자로 정부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출 역량을 보유했거나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이 정부로부터 바우처를 지급받아 해외 마케팅·브랜딩·디지털 인프라 구축·전시회 참가·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만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수행기관은 이러한 바우처를 실제 서비스로 연계하는 공식 파트너로, 참여 기업의 수출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면서, 다국어 웹사이트 구축과 해외 e-Commerce 운영 역량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언급되고 있다.

십이지는 다국어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을 대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환경을 고려한 UI·UX 설계와 현지화 전략을 반영해 단순 번역을 넘어 국가별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구조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사진: (주)십이지 제공
사진: (주)십이지 제공
이와 함께 △다국어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모바일 웹 및 앱 UI 개발 △해외 e-Commerce 입점 및 운영 지원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 수출 과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입점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기업 신뢰도 측면에서도 십이지는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ICT 어워드 코리아에서 통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경기도지사상, 한국기술사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아울러 십이지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고객사의 기술 자료, 설계 정보, 사업 전략 등 핵심 정보자산을 국제 표준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십이지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설계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의미한다”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부터 글로벌 마케팅 실행까지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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