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섰다. 특히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경보다.시는 30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역학조사와 집중 방제, 신속진단검사 등 대응 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경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동일 지역에서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일 경우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군집사례
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성공 기준은 공약 이행 실적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라고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시민 정책 제안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수원대전환추진단 공동단장과 위원, 관계 공직자 등 5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운영 현황과 민선 9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안을 공유하고, 분과별 공약과 정책 제안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수원대전환추진단은 민선 9기 공약과 시민 정책 제안을 실행 가능한
경기도가 최근 5년간 상속받은 부동산의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사례를 집중 조사해 약 85억원의 탈루 세원을 적발했다. 상속 취득세 신고 기한을 등기 시점으로 잘못 알고 신고를 누락한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도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상속 부동산 취득세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상속인(사망자) 2,156명과 관련된 상속 부동산 3228건을 적발해 취득세 등 총 84억7400만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5년간 상속이 개시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피상속인의 사망 정보와 도내 취득세 신고 자료를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미신고 대상 피상
용인특례시가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하며 생활밀착형 교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교통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시는 30일 기흥구 동백지구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810-1번 노선을 내달부터 조정해 초당고등학교 앞 정류장에 정차하도록 변경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같은 계열 노선인 810번과 810-2번은 초당고 앞 정류장을 경유했지만 810-1번은 해당 정류장을 지나치면서 학생들이 버스에서 내린 뒤 약 600m를 걸어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운행
▲ 경기현(향년 86세)씨 별세, 김용진(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씨 장인상 = 29일, 이천시 송산장례식장 VIP실, 발인 31일 오전 10시, 장지 여주시 점동면 선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양당 대표의원, 상임위원장단을 만나 "도의회를 존중하며 경기도정의 어려운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겠다"며 협치를 강조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 지연에 대해서는 업무보고를 충분히 마친 뒤 조직과 예산을 정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추 지사는 29일 오후 수원 도담소에서 열린 '도-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에서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상임위원장단 등을 환영하며 "도담소에서 종종 어려운 일을 의장님과 도의회를 존중하면서 함께 상의해 가고 싶다"며 "오늘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개 병원과 손잡고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HU공사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동탄시티병원, ABC병원, 화성유일병원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U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13개 산업단지 내 2775개 입주기업과 5만2874명의 종사자 및 가족이다.협약에 참여한 4개 의료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기구인 '(가칭) 경기교육위원회'를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도교육청은 29일 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 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열고 경기교육 발전 방향과 핵심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과 김현석 부위원장, 대학 관계자, 교원과 일반직·공무직 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스포츠를 일부 학생만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며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경기 학교 스포츠 혁신을 선언했다.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스포츠 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열고 학교 스포츠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강준호 교수를 초청해 경기도형 학교 스포츠 혁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운동부 관리자와 지도교사, 스포츠클럽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220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인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 1823명이 지원한 것과 관련해 "무너진 교권을 함께 바로 세우자는 도민의 절실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8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총 1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지원자는 현직과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 갈등조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는 경기도민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번 공개모집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균형발전과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전진선 군수가 용문면 등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은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공약이다. 행정기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동부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이날 전 군수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용문면사무소 등 이전 후보지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제와 농업, 관광, 청년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와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범대위)가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범대위는 지난 28일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집회는 국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안성시가 환경적 부담과 생활권 피해를 과도하게 떠안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계획 전면 재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강화를 요구했다.집회에서는 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