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의 커리어를 조명한 영상이 미국 유력 매체 베니티 페어(Vanity Fair)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초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이병헌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자신의 대표작들을 직접 돌아보며, 한 배우의 성장사를 넘어 한국 콘텐츠가 세계 무대로 확장되어 온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병헌의 커리어 전환점으로 꼽히는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2000)다. 그는 “당시 감독과 배우 모두 흥행 실패를 겪고 있어 큰 기대가 없었다”며 “하지만 기록적인 성공과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서로에게 결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회상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감각적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28일 “아이브가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스포일러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이번 스포일러 콘셉트 포토 속 아이브는 기존의 틀을 깨는 구성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자회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톤 배경 앞에서 각자 이름표를 두고 앉은 멤버들은 개성을 살린 포즈와 스타일링으로 화면을 압도했다. 특히,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들이 촬영 안팎의 무드를 모두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온전히
헤이즈(Heize)와 기리보이가 한 편의 흑백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 투 샷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6시 두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미묘한 눈빛과 분위기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헤이즈와 기리보이의 컬래버 미니음반(EP)에 앞선 티저 이미지. 2019년 6월 발표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Feat. 헤이즈)’를 시작으로, 2022년 6월 발매된 헤이즈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언두)의 3번 트랙 ‘I Don't Lie (Feat. 기리보이)’(아이 돈트 라이)에 이르기까지 앞서 네 차례나 협업한 두 아티스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시너지 효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최근 발매한 신보를 통해 빌보드 5개 차트 1위를 휩쓸고,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글로벌 위상이 돋보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환산,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팝스타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이 차트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주 ‘빌보드 200
가수 정동원이 후보곡 라이브 영상과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측은 27일 “정동원이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5일 발매되는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후보곡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품집 Vol.2'의 후보곡 라이브 영상은 앨범 수록곡 선정 과정에서 아쉽게 포함되지 못한 곡을 공개하는 콘텐츠이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후보곡으로 남은 곡들을 통해 발매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첫 번째로 공개된 후보곡은 가수 임재범 원곡의 ‘겨울편지’로, 정동원 특유의 따뜻한 보이스로 곡이 지닌 애절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BTS WORLD TOUR ‘ARIRANG’’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 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전개한다. 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오픈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어 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26일 “아이브가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SPOILERS ALERT(스포일러 알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입증했다. 먼저 장원영은 'THE SPOILERS'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키키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키키의 새해 소원을 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키키의 주체적인 태도가 담겼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404 (New Era)'를 비롯해 'Delulu(델룰루)', 'UNDERDOGS(언더독스)', '멍냥', 'Dizzy(디지)',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 (Prod. TABLO)' 등 총 6
배우 오의식이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에서 현실과 가장 가까운 얼굴을 꺼내 보인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눌러왔던 감정의 골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오의식은 극 중 둘째 사위 동철 역을 맡아 공감을 자아내는 생활 밀착형 연기의 정수를 선보였다. 오의식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캐릭터의 찌질함, 분노, 체념 등을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다 찢어진 옷차림으로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은 이 인물이 얼마나 감정을 눌러왔는지 단번에 설명하며 극에 몰입하게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지역 모두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 ‘BTS WORLD TOUR ‘ARIRANG’’은 고양에서 포문을 연 뒤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방문할 예정
'러브 미' 장률의 차갑게 식은 눈빛이 포착됐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주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황에 완벽히 몰입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장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도현이 다니엘(문우진 분)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큰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만큼, 그의 표정에서 절로 느껴지는 캐릭터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심정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도현의 심각해진 분위기와 무겁게 가라앉은 눈빛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밝은 미소로 극을 환하게 밝히던 이전과는 달리, 흑백 무드 속 포착된 도현의 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막내 이서의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신보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이서 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커밍순 필름은 호리존 배경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듯한 색다른 연출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핑크빛 원피스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한 이서는 카메라를 향해 영어로 "이건 비밀인데요, 원영 언니가 한밤중에 완전 꾸미고 나가는 걸 봤다"라며 의미심장한 힌트를 남겼다. 이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필름인 장원영의 미스터리한 외출 장면과 밀접하게 연결되며, 이번 신보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핏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매회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하는 중이다. 왕족 특유의 기품과 순수한 소년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문상민의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문상민은 앞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극 원석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장착,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한복의 기품을 완벽하게 살려냈고 휘날리는 도포 자락으로 우아한 선을 완성해 한복 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