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이 정치적 야망을 품은 보좌관으로 변신한다.소속사 측은 15일 “이규형이 영화 ‘1301호는 알고 있다’의 주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1301호는 알고 있다’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시작으로, 각자의 비밀과 욕망을 감추려는 사람들이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이규형은 극 중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해왔지만, 누구보다 치밀하고 현실적인 판단력을 갖춘 김원호(정성화 분) 의원의 보좌관 하진수 역을 맡았다.하진수는 혼란에 빠진 인물들 사이에서 냉정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충성심과 출세에 대한 욕망 사이에서 선택을 거듭하는 인물이다.제
홍콩관광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아시아 대표 미식 축제 ‘2026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을 개최한다.‘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와인과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다.올해는 340여 개 부스에서 약 31개 국가·지역의 와인과 음식을 선보인다. 국가별·와인 산지별 전시관도 마련되며, 한국과 호주, 캐나다 전시관이 처음으로 들어선다.행사장도 기존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타마르 공원까지 확대됐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운영 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해 늦은 밤에도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과 함께 축제를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는 미옥(전도연 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호석(설경구 분), 상우(조인성 분), 예지(조여정 분)의 모습으로 네 인물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왼손 약지의 결혼반지를 어루만지고 있는 미옥의 표정은 미소를 띠고 있는 것 같기도, 울음을 머금고 있는 것 같기도 해, 알 수 없는 표정 뒤에 감춰진 그의 감정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호석,
‘나와 할아버지’ 서예화가 유연한 변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지만 정작 자신의 주변에는 무심했던 희곡 작가 준희가 외할아버지를 관찰해 글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극 중 서예화는 할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할머니 역을 맡았다.2016년부터 ‘나와 할아버지’에서 할머니 역으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는 서예화는 이번에도 특유의 억양과 행동, 제스처 하나하나에 생활감을 더해 실제 주변에서 마주할 법한 인물을 표현한다. 서로 자기 할 말만 쏟아내며 할아버지와 랩 배틀하듯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빠른 호흡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며 작품의 리듬을 살린다.특히 서예화는 할머
배우 홍기준이 드라마와 연극을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15일 “현재 SBS 드라마 ‘풀카운트’ 촬영에 한창인 홍기준이 연극 ‘오픈 더 도어’의 주인공 문석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장항준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오픈 더 도어’는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리는 밤, 7년간 닫아 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심리 스릴러다. 원작 영화가 밀도 높은 대화와 긴장감 있는 구성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면, 연극은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무대 위에 펼쳐내며 이야기를 새롭게 확장한다. 각색과 연출은 2025년 ‘관저의 100시간’으로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한 오세혁 연출가가 맡았다.극 중 홍
앤더블(AND2BLE)이 뷰파인더 너머 깊어진 매력을 전했다.소속사 측은 15일 “앤더블이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Archi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앤더블은 뷰파인더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카메라 장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향한 시선을 카메라로 표현, 다양한 형태의 시선이 대상을 따라가며 모든 순간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쌓여가는 과정을 담았다.이처럼 앤더블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Observe', 'Attraction', 'Archiv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업로드하며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층
TWS(투어스)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명하게 펼쳐 보였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TWS가 지난 14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의 ‘Closer’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Closer’라는 버전명처럼 TWS를 더욱 가까이서 들여다보게 하는 콘텐츠다.오피셜 포토는 TWS라는 인물 그 자체에 집중한다. 화려한 연출을 덜어낸 배경과 스타일링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여섯 멤버의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콘셉트 필름은 흩어진 머리카락과 피붓결, 입가의 미세한 움직임과 흔들리는 눈동자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멤버들은 배시시 웃거나 소리 지르는 등 내면의 감정까지 솔
KM차트가 올가을 K-MUSIC을 뜨겁게 달군 주역을 가린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2026년 10월 월간차트 총 6개 부문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K-MUSIC(음원)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 빅뱅의 'BiiiG'(빅),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에이티즈의 'BAD'(배드), 영탁의 '꺾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또또', 키키의 '404 (New Era)'(뉴 에라), 플레이브의 'Star Trace'(스타 트레이스), 한로로의 '0+0' 등 총 50곡이 후보에 올랐다.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디오(엑소), 라이즈,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블랙핑크, 샤이니, 스트레이
롯데스카이힐CC 부여가 제1회 아마추어 오픈 본선을 개최한다.롯데스카이힐CC 부여 측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롯데스카이힐CC 부여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예선에는 약 700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오는 20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160명의 골퍼가 2인 1조를 이뤄 스크램블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스크램블 플레이는 각 선수가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위치의 공을 선택해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파트너와의 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본선에서는 최종 성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새롭게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도경수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너의 모든 순간 [THE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너의 모든 순간’은 성시경이 직접 작곡하고 가창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이다. 도경수는 원곡이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에 깊이 있는 음색과 담백한 표현력을 더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특히 힘을 덜어낸 섬세한 보컬과 도경수 특유의 맑은 음색이 곡의 따뜻한 정서를 고스란히 살린다. 여기에 소년미가 느껴지는 감성이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너의 모든 순간’을 완성했
‘나를 충전해줘’ 성기윤이 욕망에 사로잡힌 권력자로 강렬한 변신을 보여줬다.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김영광 분)과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나보배(채수빈 분)가 만나며 벌어지는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백호랑과 나보배의 로맨스와 함께 TS그룹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이해관계가 얽히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극 중 성기윤은 국회의원 최태식 역을 맡아 자신의 권력과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거침없는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로 극의 갈등에 힘을 더했다.최태식은 TS가의 사위이자 국회의원으로, 처가의 막강한 재력을 등에 업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누적 재생 수는 12일 자 기준 5억 12만 회로 집계됐다. 타이틀곡 ‘REDRED’를 비롯해 총 6개 수록곡의 스트리밍을 합산한 수치다. 이는 지난 5월 음반 발매 후 약 5개월 만이다.‘GREENGREEN’은 팀이 경계하는 바를 하나씩 지우고 지향하는 바를 담은 음반으로 진정성 있는 주제와 실험을 거듭한 새로운 사운드로 날것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전작에 이어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영상, 안무 등을 공동 창작했다.미니 2집은 발매 15일 만인 5월 19일 자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지난해 9월 선보
가수 웬디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어센드는 14일 "웬디가 오는 11월 신보를 발매한다. 웬디가 이번 신보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발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보다. 당시 타이틀곡 'Sunkiss'(썬키스)를 포함해 총 6곡의 수록곡으로 웬디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웬디는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시작으로 'Wish You Hell'(위시 유 헬), 'Cerulean Verg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왔다. 더불어 'FLY', '한마디면 돼요', 'Daydream'(데이드림),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