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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01 10:20

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다.

소속사 측은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 그곳에서 풀리지 않는 모둡(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극 중 김소현은 선옥 역을 맡았다. 선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한다. 김소현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세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변화 과정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김소현은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왔다.

김소현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그가 각각의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PEACHY(피치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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