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녹색건축 관련 시상식, 기조연설, 정책 토론과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4일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전시,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 오전에는 기술·설계·시공 등 녹색건축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4천호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전체회의에서는 총 1천6백여건을 심의해 765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하반기 들어 매입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지만, 여전히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도 40%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11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1624건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765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가결됐다. 신규 신청이 701건이었고, 기존 결정을 두고 이의신청을 제기한 64건도 요건 충족 여부가 다시 확인돼 피해자등으로 인정됐다. 위원회는 전세사기피해자법에서 정한 요건을 기
LG유플러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과 함께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보보호학회, 크립토랩,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KQIC)와 공동으로 개최한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PQC Migration Challenge)’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의 혁신적 적용 방안을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상(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상금 500만 원)은 국민대학
겨울철 전기화재가 늘면서 화재 피해를 막는 난연 매트리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주거시설 전기화재는 2020년 2천6백93건에서 2024년 2천9백90건으로 11% 늘었다. 같은 기간 재산피해액은 723억 원에서 1천70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해 주거시설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다.전문가들은 주거공간 내 가연성 가구가 많아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피가 어려워지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매트리스는 실내 가구 중 부피가 크고 불쏘시개 역할을 하기 쉬워, 불이 붙을 경우 순식간에 불길이 확산하는 ‘플래시오버(Flasho
호반건설은 AI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와 함께 건설현장 맞춤형 AI 동시번역 플랫폼 ‘호반커넥트(HOBAN Connect)’를 공동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플랫폼은 실시간 다중 번역 기능을 기반으로 현장 관리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 언어 장벽을 줄여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제작됐다. 회사 측은 안전교육과 공지 전달 등 반복되는 의사소통 상황에서 번역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호반커넥트’에는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전문용어와 관용 표현을 학습해 번역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향후에는 법률·계약서 등 특수 문서까지 번역 범위를 넓히는
▲ 박창민(전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전 한국주택협회 회장)씨 별세, 배희숙씨 남편상, 박현재·용주씨 부친상, 이우리·예솔지씨 시부상, 박시연씨 조부상 = 11월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40분, 장지=하늘문추모공원 ☎02-3010-2000(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대우건설이 성남시 신흥동 일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 7727억원을 기록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1월 30일 성남시 신흥동에 위치한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5층~지상 35층, 2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3,5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2,687억원(VAT 별도)이다.신흥3구역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판교, 위례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다. 주변에는 이마트, 성남의료원, 희망대공원, 해오름공원 등이 자리
호반그룹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5 호반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일터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만 4세에서 7세 사이 자녀를 둔 40가족으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했다. 패밀리데이는 그룹 내 긍정적 조직문화를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가 주관했다.행사는 ‘명예사원 체험의 날’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임직원 자녀에게 명예사원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석분 점토로 장식품을 만드는 체험 수업,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등이 이어졌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오너먼트로 꾸민 트리는 12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달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동시에 받았다.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와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가 환경시설물 평가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시설물 분야 2관왕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올해는 14개 대형 건설사가 총 146개 사례를 출품했으며, 이 중 23개가 본선에 올라 친환경 기술과 생태계 보호, 탄소저감 성과 등을 두고 최종 평가를
코오롱글로벌이 자회사 엠오디(MOD)와 코오롱엘에스아이(LSI)를 흡수합병하며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 코오롱글로벌은 “1일 MOD와 LSI와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회사는 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밸류체인(Value Chain) 확장, 재무구조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코오롱글로벌은 그동안 개발·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해왔으나, MOD가 보유한 호텔·리조트·골프장·레저 운영 역량과 LSI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회사 측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건설 경기 변동성을 극복하
청호나이스 ‘뉴 러블리트리’가 인테리어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최근 가격과 기능을 넘어, 집안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는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선보이고 있는 ‘뉴 러블리트리’는 모던한 디자인과 초소형 사이즈로 인테리어 활용에 적합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한 스톤 텍스처를 제품 전면에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컬러는 라벤더, 오트밀베이지, 피치 3가지 파스텔 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가로 18cm 깊이 29cm 초소형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 뛰어나다.사용 편의성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반려동물 세정대’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갖춘 사용자 중심 설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자사가 디자인한 ‘반려동물 세정대(Pet Washing Station)’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상으로, 외관·기능·재료·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제품에 GD마크를 부여한다.이번에 수상한 ‘반려동물 세정대’는 반려동물과 사용자가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멀티형 세정대다.
삼성E&A가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4명, 상무 6명 등 총 10명의 승진자 명단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올해 주요 사업 실적과 내년 전략 과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 분야를 책임질 젊은 리더를 과감히 전진 배치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승진 인사는 부사장 4명과 상무 6명으로 구성됐다. 부사장에는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이 이름을 올렸다. 상무로는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이 승진했다. 삼성E&A는 이번 임원인사로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향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한 뒤 순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