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참가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의 첫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저널리즘 스쿨은 7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총 9개 강의, 12시간 과정으로 구성했다. 생명존중 교육과 저널리즘 실무 교육을 함께 다룬다.

교육 이후에는 전국 대학신문 기자를 대상으로 '2026 전국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을 진행한다. 기사공모전에 참가하려는 대학신문 기자는 저널리즘 스쿨의 생명존중 교육 가운데 1개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참가팀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기획기사를 작성해 9월 중 대학신문에 보도한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2026 전국 대학생 생명존중 광고공모전'도 함께 열린다. 휴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광고공모전은 저널리즘 스쿨 이수 여부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을 중심으로 한 생명존중 광고다.
기사공모전과 광고공모전은 각각 7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준다. 최우수상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이다. 최종 수상팀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 통합 시상식에서 시상한다.
대학신문 기자는 공모전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교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기사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생명존중 교육 중 1개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장세찬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광고 콘텐츠가 대학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