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 6회에서는 조병규와의 계곡 나들이를 통해 母子케미를 선보이는 전인화의 모습과 더불어 캠핑으로 핫한 성유리와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조병규가 이번엔 ‘짜파구리’를 만들었다. 한 입 먹어본 전인화는 “눈물 나. 여기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칭찬했다.계곡 나들이를 끝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전인화는 넌지시 "기왕 행복하게 해준 거.. 한 가지만 더 해주라"라며 조병규에게 부탁을 했고, 뒤이어 화분들과 함께 삽을 들고 흙을 파내는 모습은 母子케미의 절정을 보여줬다.늦은 밤, 성유리와 통화를 하던 전인화는 "유리야"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넌 언제 오니?" 라고 능청스럽게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저도 가보고 싶어요"라는 대답엔 "궁금하지? 궁금하면 빨리 와~"라고 센스 있게 답변하며 앞으로의 회 차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적, 태연, 적재, 폴킴, 딕펑스의 현우가 두 번째 버스킹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태연은 “내 노래가 아닌 노래를 버스킹으로 들려드려야 하니까 원곡자에 대한 예의? 잘 해야 돼요”라면서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불렀다. 태연이 노래를 하는 동안 성당에서 종이 울리며 묘한 화음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종소리가 계속되자 잠시 버스킹을 멈추었다. 이적은 “D코드 잖아”라면서 키보드로 종소리와 똑같은 건반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지난 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헨리가 노래하는데”라면서 놀라지 않았다. “이런 게 버스킹이지”라며 태연은 종소리가 멈춘 후 다시 노래를 시작했다.태연은 ‘한국 가요의 감성’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선곡, ‘비긴어게인’ 시즌 최초로 트로트 버스킹을 선사해 호응을 이끌었으며, 한국에서부터 진심을 다해 연습해 온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레이양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너무 이쁜 인절미.”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너무이쁘시네요”, “인절미가 최고에요”, “귀욤이쁨”, “귀여워”, “여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레이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배우 김고은이 소식을 전했다.김고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열의 음악앨범' 부산 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김고은은 달리는 기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청순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고은은 배우 정해인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1•2차 종합반 과정을 수강료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단 5만 원’ 슈퍼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기존 절대평가 방식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되며, 이는 2020년 시험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선발하는 절대평가 방식은 2019년 제22회 시험이 마지막이며 이후 상대평가로 전환되어 선발예정인원은 국토부장관이 정하고, 총 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주택관리사 합격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임대관리 및 아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홍현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이제 한발 올렸다. 표정 보면 발등골절 느낌이다? 내가 무슨 불편함 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홍현희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울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홍현희는 "광고 촬영 중. 이쓰나 돈 벌기 힘들지? 이럴 때 발등에 굳은 살이라도 있었으면, 살은 또 왜 이렇게 여리니. 어쨋든 나머지 한 발 올라간다. 견뎌줘"라고 말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행복해 보인다", "제이쓴 완전 사랑꾼",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21일 결혼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오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하루 일과를 마친 염정아는 방 안에 들어와 TV를 켰다. 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자 염정아는 "하.. TV 나와"라며 누가 보기에도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TV를 틀어 놓으니까 집이 온기가 있는 거 같지 않아?"라며 소소한 것에도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곱상한 외모로 등장부터 환호를 받은 남주혁은 아재개그와 몸개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오나라는 머리를 말리면서 윤세아와 함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들으며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8일 릴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릴카는 물 속에서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편 릴카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조지환의 연기를 본 이종석 감독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오디션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감독의 반응에 조지환은 “자유연기를 준비한 게 있다”라며 말을 꺼냈고 새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여전히 감독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결국 극적타결로 빨래를 해결한 큰 오빠는 드라이브를 핑계로 동생들을 일일 짐꾼으로 유인해 두 번째 고민을 해결했다. 투덜거리지만 오빠가 건네는 홍삼 캔디 하나에 ‘시키면 다하는’ 두 동생들의 모습을 보고 MC 이상민은 “정말 부럽다”며 “동생들의 도움으로 큰 절약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전문가다운(?) 분석도 내놓았다. 집으로 향하는 트럭 안에서 오빠와 막내 동생의 즉석 노래 대결도 펼쳐졌다. 홍자의 신곡 ‘어떻게 살아’를 부르며 숨겨진 끼와 흥을 폭발하는 오빠와 동생의 모습에 MC 강호동은 “3남매의 모습이 애니매이션 같다. 특히 큰 오빠는 예능 꿈나무다”라며 엄지척을 했다.조지환은 이종석 감독 영화의 오디션을 보러 갔다. 이 감독 앞에서 연기를 보였지만, 감독은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감독의 솔직한 평해 조지환은 고개를 끄덕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족어플' 마지막 방송에서 강한나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전현무와의 환상 호흡을 뽐냈다.주 방송에서 강한나는 지난 주 스페셜 게스트에 이어 전현무와 함께 혼라이프 꿀팁을 전하고 게스트들의 혼족 생활을 관찰하는 MC로 나섰다. 여배우로서 피부 관리법을 솔직하게 공개하는가 하면 혼족어플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혼자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혼드(혼자 드라이브)모습을 보고 초보 운전자들의 고충에 공감하거나 제아의 제주 한달 살기를 보며 "제주에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 말하며 '공감 요정'으로 활약,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강한나는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혼족어플'에서 열정 가득한 예능 여신으로 활약하며 주말 저녁 안방 극장을 소소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폐가 체험에서 귀신을 물리칠 팥과 마늘을, 매운 맛 체험에서는 매운 맛 잡기 필수품인 우유를 챙겨 활용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템한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강한나는 털털한 성격으로 혼라이프 중 만난 사람들과 남다른 입담,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혼자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성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노성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앉아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으앙 최고에요ㅠㅠ”, “너무멋짐”, “역시 성수”, “좋아요~~”, “오홍 미쳤당”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노성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그레이의 피아노 실력에 감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유플래쉬'는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이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새로운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 유재석은 지난주 이상순과 적재의 추천을 받아 그레이의 작업실을 찾았다. 유재석의 드럼 비트를 들은 그레이는 "들어내고 싶다"고 말해 유재석에게 상처를 안김과 동시에 웃음을 안겼다.대구 출신인 헤이즈는 “요즘엔 쫌 고쳤다”며 “쌈디 선배 성대모사를 하고 그때 회사에서 혼났다. 예능 이미지로 굳어질까봐”라고 말했다.그레이는 유재석이게 “나는 정석으로 잘 치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컴퓨터가 조금 도와주는 시대에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멜로망스의 정동환은 직접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이태윤에게 베이스 비트를 채워줄 것을 부탁했고 유재석은 드러머 장혁의 작업실에서 이태윤과 장혁을 만났다. 차곡차곡 채워져가고 있는 유재석의 드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선미와 오하영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오하영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고생하셨습니다. 친절한 선미선배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함을 뽐냈다.눈부신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오하영은 그룹 에이핑크로 출신으로 최근 첫 솔로 앨범 ‘오!(OH!)’로 활동했다.선미는 신곡 '날라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