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완벽한 웰컴쇼로 메이트들을 맞이했다.메이트를 위해 영어로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서도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아임 마이 에이지 포티 하우스”, “홈 얼론 푸드 홈 얼론 알콜” 등 독특하지만 묘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 개그를 선사, 월요병으로 지친 하루를 폭소와 함께 제대로 힐링시켰다.완성된 오징어 순대를 먹어본 메이트들은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순대를 먹어보고 싶어했던 케빈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때 최여진이 달려가서 막걸리를 가져왔다. 최여진은 "막걸리는 한국의 와인이다"라며 "이 안주들과 무척 잘 어울린다"라고 소개했다. 루카는 "스파클링과 비슷한 맛이 나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아르헨티나와 독일, 포르투갈 국민으로 구성된 다국적 가족 차칼네와 김준호는 다음 회차에서 제주도로 떠난다고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시작부터 웃음꽃을 피웠던 꿀조합이 과연 제주도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로 즐겁게 만들지 ‘벌써 재밌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 66회는 하드 털이 특집으로 여자친구,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즈원(IZ*ONE), 갓세븐(GOT7), 엔시티드림(NCT DREAM), 있지(ITZY) 등 출연진의 미방송분이 공개됐다.균형의 신 육성재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돌룸'은 돌을 준비했다. 육성재가 땀까지 흘리며 3층으로 돌을 세우는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육성재가 공 위에 올라가 던지는 공을 잡았다. 육성재가 농구공위에서 던지는 공을 잡지 못하자 육성재는 "제가 균형은 잘잡는데 잡는건 잘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NCT DREAM은 평소 숙소에서도 자주 즐긴다는 베개 싸움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냈다. 청소년 연합팀답게 멤버들은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해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류진은 스냅백 모자를 쓰며 박진영을 향해 소리치며 랩을 시작했다. “JYP 일을 왜 그렇게 해!”로 시작해 폭풍 호응을 얻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 5회에서는 약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가수 바비킴이 망설이는듯한 표정으로 등장했다.바비킴은 “누가 나를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윤도현, 강산에 선배? 아니면 은지원?”이라고 말하며 눈맞춤 신청자를 궁금해했다. 그의 앞에 나타난 눈맞춤 신청자는 바로 ‘아이콘택트’의 MC 이상민이었다.“바비킴이 ‘고래의 꿈’으로 잘 나갔을 때 나는 사업 실패로 빚을 졌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이상민과 바비킴 사이에는 서로를 보자마자 어색한 웃음과 함께 정적이 흘렀다. 이상민은 눈맞춤신청 이유에 대해 “바비킴과는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로 함께 활동했다. 제가 바비킴을 정말 좋아했다”며 “한 쪽이 ‘잘 될’ 때 다른 한 쪽은 늘 그렇지 못했기에 매번 ‘타이밍’이 어긋나며 20년 동안 만나지 못했다. 이번에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이상민 자신도 “그 때는 우리 나라에서 6번째로 오픈 스포츠카의 주인이 될 정도였다”고 돌아봤다. 반면 바비킴은 이상민이 잘 나가던 시절 무명 생활을 하다가 이상민의 사업 부도 시점에야 ‘고래의 꿈’등으로 빛을 보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4일 이윤지가 인스타그램에 “백스테이지”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 시기 쇼컷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윤지의 인스타그램은 이윤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슈퍼주니어는 3일 새벽 3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 이미지 업로드하고,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컴백을 의미하는 ‘999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슈퍼주니어는 10년에 걸친 멤버들의 군백기(군 복무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타이틀 곡 선정부터 녹음, 안무 연습, 앨범 자켓 촬영 현장까지 새 앨범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3'로 먼저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리얼 앨범 제작기 '슈주 리턴즈 3'는 9월 9일 낮 12시 V LIVE (V앱)과 네이버 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슈퍼주니어는 정규 9집 컴백을 앞두고 오는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8)을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국내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퀀텀 리프)’ 초동 음반 판매량(집계 기준 8월 27일~9월 2일)은 52만400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신인그룹은 X1이 최초이며, 발매 당일에만 26만8000여 장을 넘기면서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예상케 했다.X1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애플뮤직 K-POP 앨범 차트에서 38개국 1위,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는 33개국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로맨스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3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은 공효진, 강하늘의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하고 기대감을 높였다.'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의 폭격형 로맨스이다.이번 공개된 포스터에서 옹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계단을 바라보며 나란히 앉은 동백과 용식이의 모습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갑작스런 축서단에 대한 관심은 지난 1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희철이 자신의 이상형을 '축서단'이라고 밝혀서다.해당 게시들은 지난 7월 21일 김희철이 축서단과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재한 후 "닮았어?"라고 글을 적은 바 있다. 축서단이 화답한 것이다.김희철도 “다음 작품도 잘 볼게요”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키에런 트리피어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트리피어는 2일 AFP통신을 통해 "내 경력에 있어 내가 내린 결정은 모두 용감했다."라고 말했다.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트리피어는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트리피어는 올 시즌 3경기에 출전하는 등 순조롭게 팀에 적응했다. 트리피어는 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 "그가 가진 열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라며 "골이 아닌 태클을 하더라도 축하를 건넨다.AT마드리드는 항상 강했고 팀은 가족 같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도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김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Still summer, love her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LA 바이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예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4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 u see th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졸라 귀엽네 이쁘다”, “장폭스”, “돈까스.”, “알랑드롱.”, “빠삐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뜨거웠던 여름이 꿈처럼 지나고 어느새 추석연휴가 다가왔다. 예로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이 추석은 모든 것이 풍성하고 여유로운 계절이 아닐 수 없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안양미용학원 SBS아카데미 뷰티스쿨 안양캠퍼스에서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SBS아카데미 뷰티스쿨 안양캠퍼스 김희수 대표는 “항상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어 한가위 이벤트를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참된 미용 인재를 만들어 수원 최고의 미용교육기관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모두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정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정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허리를 숙이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정우의 팬들은 “함께해요 평생”, “와! 대박!! 완전 잘생겼다”, “아 진짜 왜이렇게 잘생겼어 ?”, “오빠”, “와....씹존자류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