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자원봉사자 지원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에 잇따라 나서며 시민 중심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약속했고 시청에서는 자원봉사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 시장은 13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서부녹색어머니회와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통학로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효자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별도의 승하차 공간이 없어 등하교 시간마다 차량이 몰리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경기교육대전환에 본격 나섰다. 안 교육감은 특히 "서울대와 함께 낡은 교육을 바꾸고 사람 중심의 AI 교육체제를 만들어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유준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전담 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휴대전화를 제한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관계 회복을 위한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 정책 설명회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교육감직 인수위원 등 13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해 학교 중심의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
용인특례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와 토론회에 참석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시는 JTX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광역철도인 만큼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황준기 제2부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용인을 비롯해 성남·화성·광주·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피켓을
김보라 안성시장이 국회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토론회에 참석해 "수도권 유일의 철도 없는 도시라는 한계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민자 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김 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노선 통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JTX의 정책적 필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박관열 광주시장이 국회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토론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강조하고, 노선 통과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마련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국회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과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개최했다.이번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상호 신뢰와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재정 전략으로 '긴축재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해 민생과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의 재정 운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부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하거나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감액하는 강도 높은 예산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긴축재정은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과 계속사업으로 재정지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을 추진할 재정 여력이 부족해진 데 따른 조치다.현재 시는 필수사업과 계속사업 추진을 위해 약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버스승강장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올해 4월부터 관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와 이용객 수,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버스승강장 23개소를 새로 교체하고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도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새롭게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승강장 시설 개선과 함께 일반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쉘터 18개소 등 모두 28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외부 고압세척은 물론 내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AI·SW중심대학 7개교와 손잡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과 고등학교를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경기도 대표 AI 교육모델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과원은 13일부터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실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와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어린이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반기 25억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25억원을 추가 편성해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 한도는 2000만원이며 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
수원시에서 60여 년 동안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온 한 시민이 공무원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었다. 주민등록이 없다는 이유로 의료와 복지, 금융서비스조차 이용할 수 없었던 삶은 이제 비로소 평범한 일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1964년 태어난 강모 씨는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친척 집으로 보내면서 법적 기록이 남지 않았다. 어린 시절 여러 친척 집을 전전했고 이후 보육시설에서 생활했지만 성인이 된 뒤에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없어 사회의 울타리 밖에서 살아야 했다.주민등록이 없으니 의료보험 가입은 물론 취업과 금융거래도 어려웠고 복지서비스 역시 받을 수 없
한때 쓰레기와 오염으로 상징됐던 매립지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태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도가 안산 시화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대표 슬로건을 공개하며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복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를 비롯한 공식 슬로건을 공개하고 현장 안내판과 홍보물, 누리집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새로숲'은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과거 쓰레기매립지였던 시화매립지를 생태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되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