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주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국회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요구해 왔다. 특히 중국보다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지방
대구·경북 지역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27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막했다.올해 49회를 맞은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여성아이병원은 공식 제휴 병원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임신과 출산 준비부터 영유아 육아, 교육까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침대 등 외출·생활용품을 비롯해 수유·이유용품,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유아교육 콘텐츠 등으로 품목을 구성했다.참가 브랜드는 헤이홈,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혼남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배우자 눈높이'다.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세우거나 자신의 현실과 동떨어진 조건만을 고집할 경우 오히려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최근에는 단순히 직업, 학력, 연봉, 외모 등 객관적인 조건만을 비교하기보다 가치관과 성향, 생활방식 등 실제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이에 따라 결혼정보업계에서도 회원의 '배우자 눈높이'를 무조건 낮추거나 높이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적합한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가 올마이투어와 실시간 부킹엔진 도입 계약을 맺고 글로벌 개별여행객(FIT) 유치를 본격화한다.문화체육관광부 집계 기준 2026년 상반기 누적 방한 외국인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약 1,071만 명으로 나타났다. 방한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며 정부의 ‘외래객 3000만 명 시대’ 정책 추진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인바운드 여행 시장 성장에 발맞춰 올마이투어는 국내 숙박 사업장의 독자적인 해외 판매 라인을 구축하는 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유통 역량을 투입해 알펜시아 리조트의 인바운드 객실 판매율을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숙박 예약, 계절 액티비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담배 액상 제조기업 커넥티드코리아가 선보인 브랜드 ‘서울쥬스’가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액상 개발 및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서울쥬스는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 수디르만 그랜드 볼룸(Sudirman Grand Ballroom)에서 개최된 동남아 대표 전자담배 박람회 ‘베이프페스트 2026(Vape Fest 2026)’에 공식 참가해 단독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국내외 약 50여 개 유망 베이프 브랜드가 참가하고 수천 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쥬스는 글로벌 단독 부스(Booth P4)를 마련하고 한국
호주 감성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코코·카카·루루’ 3종을 공개하고,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및 굿즈 제작을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코지하우스의 신규 캐릭터는 호주의 대표적인 야생동물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코알라를 형상화한 ‘코코’, 쿼카의 특징을 담은 ‘카카’, 캥거루를 모티브로 한 ‘루루’로 구성해 호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기획했다.해당 캐릭터들은 코지하우스가 지향하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매장 경험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연상할
형사 입건 통보를 받은 초범 중 상당수는 "처음이니까 알아서 선처받겠지"라는 막연한 낙관으로 별다른 준비 없이 경찰 조사실로 향하곤 한다. 그러나 수사 현장에서 이러한 안일함은 스스로 구속영장 청구나 실형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형사 사법 체계에서 초범이라는 사정은 여러 감경 요소 중 하나일 뿐, 그 자체로 처벌을 면하게 해주는 절대적인 방패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수사기관과 법원은 전과 유무보다 첫 경찰 조사 단계에서 드러난 진술의 일관성과 논리성을 훨씬 높게 평가한다.경찰 조사실에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채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랬을 수도 있다"라거나 "당시 상황에
리빙·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아틀리에(DANN ATELIER)가 현대백화점 직영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HBYH’ 전국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단독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단아틀리에는 패션과 리빙을 결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HBYH 입점을 통해 온라인 공식몰에서 인기를 끈 시그니처 아이템 ‘원스텝 앞치마(에이프런)’와 ‘모아백(MOA BAG)’ 시리즈를 오프라인 실물 매장으로 확장해 선보인다.더현대 서울 팝업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트 형태로 펼쳐
전자부품 전문기업 ㈜씨엘라이트(대표 황정훈)가 지난 8월 21일 열린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산업용 LED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혁신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씨엘라이트는 LED를 비롯해 방위산업 통신장비, 산업용 특수광원, 산업안전 장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개발 초기부터 양산까지 밀착 대응하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트랜디랩이 브랜드마케팅과 바이럴마케팅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선다.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기술 발전과 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 스토리, 실제 경험 등을 중요하게 살펴보면서 기업 역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2022년 8월 설립된 트랜디랩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브랜드마케팅과 바이럴마케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 광고 노출에 집중하기보다 기업과 브랜드의 특성을 분석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와
마샬이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와의 60년 인연을 결합한 한정판 음향기기 ‘메이저5’ 헤드폰과 ‘엠버튼3’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다.1966년 헨드릭스가 마샬 앰프를 무대에 도입한 이후 이어진 관계를 기리기 위한 기획이다. 5월 출시된 홈 스피커 ‘액톤3’에 이어 이동형 헤드폰 메이저5와 콤팩트 스피커 엠버튼3를 순차 출시해 60주년 라인업을 완비했다.제품 외관은 헨드릭스의 사이키델릭 시각 예술과 색채 구성을 반영해 보랏빛 유채 패턴을 입혔다. 헨드릭스의 상징물인 ‘섭리의 눈’ 문양을 두 제품에 동일하게 배치해 통일된 외형 디자인을 갖췄다.‘메이저5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은 하우징을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폴딩 설계
의료기관 맞춤형 통합 마케팅 플랫폼 ‘닥터솔루션’이 병·의원의 다각화된 외주 업무를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는 ‘닥터솔루션 v2.0’을 공식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병·의원 마케팅 실무 현장에서는 다수의 외주 업체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신규 환자 유치를 위해 블로그 대행사, 웹사이트 제작사, 프리랜서 디자이너 등 복수의 협력사와 개별 소통을 진행하면서 업무 과중은 물론 병원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분산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의료 소비자의 정보 탐색 경로가 다변화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통일된 메시지와 비주얼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이 병원 신뢰도 구축의 필수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일부 비교·우위 광고에 대한 제재를 받은 가운데 회사 측이 일부 판단에 이견을 제기했다. 공정위가 문제 삼은 표현은 2022~2023년 사용됐으며 이후 신규 광고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듀오 측 설명이다.공정위는 지난 26일 듀오에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다만 광고 표현 가운데 ‘업계 매출액 1위’와 ‘업계 최다 회원수’는 최종 의결에서 위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일부 다른 ‘업계 최다·유일’ 등의 표현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듀오는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주요 결혼정보업체의 매출액과 회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