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팝업 성료...원스텝 앞치마, 모아백 오프라인 유통 본격화
판교·목동·킨텍스·더현대 대구·울산 등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단아틀리에는 패션과 리빙을 결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HBYH 입점을 통해 온라인 공식몰에서 인기를 끈 시그니처 아이템 ‘원스텝 앞치마(에이프런)’와 ‘모아백(MOA BAG)’ 시리즈를 오프라인 실물 매장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 팝업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트 형태로 펼쳐 사용하다가 스트링 풀링 방식으로 즉시 가방 형태로 변형되는 모아백의 기능성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탈착이 간편한 원스텝 앞치마의 착용감과 생활 방수 패브릭 소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도 이어졌다. HBYH를 방문한 해외 고객들은 "여행용 캐리백으로도 부담 없는 구조다", "디자인 원피스 같아 앞치마인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디자인과 기능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단아틀리에 측은 이번 팝업을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의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단아틀리에는 더현대 서울 팝업을 기점으로 HBYH 주요 전국 매장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입점 지점은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판교점 ▲목동점 ▲킨텍스점 ▲울산점 등 총 6개 점포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원단을 확인하고 착용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하며 옴니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아틀리에 측은 "HBYH는 취향 있는 리빙 아이템과 트렌디한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아틀리에의 브랜드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였다"며 "오프라인 첫 주부터 보여 준 방문객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전국 6개 지점에서도 단아틀리에가 약속하는 디자인 철학과 생활 방수 기능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