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을 잡고 음악을 넘어 K컬쳐 영역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했다. 스포티파이(Spotify)도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에 음악 팬들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이번 협업은 신곡 리스닝 존, 멤버 참여 오디오 도슨트,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등이 마련돼 일찌감치 큰 관심을 모아왔다.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이번 앨범 5개 트랙을 청음하는 리스닝 존은 박물관 메인 로비에 자리 잡아 모두의 발길을 붙잡았다. 블랙핑크의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
'왕과 사는 남자' 김민이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6일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 역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김민이 연기한 엄태산은 어린 시절 천자문과 소학을 뗄 정도로 총명한 인물이다. 가난 탓에 일찍이 과거 시험을 포기하고 활쏘기에 매진하는 등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을 보이는 한편, 상왕 이홍위(박지훈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The Chase’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월 9일 기준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 하츠투하츠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하츠투하츠는 ‘The Chase’로 첫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된 것은 물론, 2025년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을 세워 더욱 눈길을 끈다.지난해 2월 발매된 하츠투하츠 첫 싱글의 타이틀곡 ‘The Chase’는 ‘내가 나아갈 길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은 곡
배우 김승희가 그룹 가비엔제이의 '해바라기'의 뮤직비디오 속 청초함 넘치는 비주얼과 감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가비엔제이(Gavy NJ) 5기의 리메이크곡 '해바라기'는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발라드곡으로 포근한 멜로디에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녹여냈다.음원 출시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김승희는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청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상대역인 손우현과 함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진 남자의 회상과 상상 속 존재로 등장해, 처연함이 깃든 눈빛과 절제된 표정들로 나타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이색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9일 “문별이 지난 8일 마마무 공식 SNS에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리릭 스포일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베일에 싸인 주파수 파형이 등장, 팬들로 하여금 신곡 가사를 유추해 보는 재미를 안겨 궁금증을 더했다.'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이싱 콘셉트에 도전한 문별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추진력 삼아 강렬한 음악 레이스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한편,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문별은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소속사 측은 9일 “오드유스가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의 뮤직 썸네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뮤직 썸네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abyface’와 수록곡 ‘C♡NDY.exe(캔디.exe)’의 음원 일부가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오드유스의 당찬 걸음걸이와 다채로운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는 리스너들에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이
배우 김재철이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에 캐스팅됐다.소속사 측은 9일 “김재철이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에 야율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으로, 지난 3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특히 해당 작품은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액션 사극 흥행 신화를 써온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7년 개봉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일본과 베트남 등 전 세계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배우 이석형이 드라마 ‘허수아비’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이석형은 극 중 운희 역으로 분해 기자로서 뜨거운 집념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열혈 기자로, 선배 지원(곽선영 분)과 함께 사건을 추적한다. 이석형은 캐릭터가 지닌 사명감과 집요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박한 흐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영화 ‘괴기맨숀’, ‘모럴센스’, ‘액션히어로’,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역사적 상상력과 무대 예술의 만남으로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성료했다.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이자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의 열 번째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지난 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작품은 장영실의 삶을 재조명한 ‘웰메이드 팩션’의 힘을 입증하며 관객들의 호평 속에 창작 초연의 성공적인 여정을 마쳤다.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조선과 이탈리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대담한 서사를 그렸다. 특히 작품은 백성을 위해 훈민정
ifeye(이프아이)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무드 속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청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ifeye(이프아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ifeye(이프아이)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깨끗한 톤의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각기 다른 분위기의 5인 5색 매력이 돋보인다. 단정하면서도 청량한 무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개성이 자연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끝없는 음악적 질주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9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불완전한 청춘의 뜨거운 외침이 담긴 가운데, 드래곤포니의 컴백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하나. 전곡 작사·작곡·편곡…'셀프 프로듀싱 밴드' 각인'RUN RUN RUN'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정통
베이비몬스터가 유튜브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2시 1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0일 공개된 지 150일 만이다.'WE GO UP'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SF 영화와 같은 압도적인 영상미와 연출로 호평받았다. 곡의 강렬한 무드를 극대화한 스토리라인과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액션 신,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멤버들의 소화력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실제 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과 트렌딩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3일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한 데일리:디렉션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타이틀곡 ‘ROOMBADOOMBA’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데일리:디렉션은 트렌디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루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무대 위 당찬 에너지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 디테일한 표현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