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호지방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지호지방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WHAT U WANT IN LIFE. 하고 싶은거 해.......... EVERYDAY IS THE SAM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역시 노빠꾸”, “형 오늘 쇼미 잘 봤어요”, “귀욤귀욤~”, “아 형 진짜”, “너무 조아조아조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톰 홀랜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톰 홀랜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ssa is all good everyone don’t worry and welcome to the family fran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톰 홀랜드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선데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고맙지 뭐~~이쁜옷 입혀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 “어머머머머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선데이는 앞선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개그맨 배영만과 함께 노래를 개사해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신나게 열었다. 이야기 토크쇼의 주제는 ‘큰 병 걸렸을때 자식에게 바로 알려 vs 늦게 알려’였다. 부모님 대표 양택조와 자식 대표 임수민 아나운서의 설전으로 시작했다. 양택조는 “내가 3개월 시한부 받았을때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뒤로 다 알아보고는 자기 간을 주고 나를 살려놨다. 나는 그래서 큰병에 걸렸다고 해도 자식에게 알린다 만다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내가 몸이 아프면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해야 하는데 바쁜 자식을 시간 버리게 할 일이 무엇이 있느냐. 그 다음에 연락을 하든지 해야지”라고 말했다.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 마당’에는 ‘큰 배우 양택조, 윤문식, 가수 현미 등이 출연했다.이날 양택조는 “과거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 3개월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윤문식은 "나이 어린 친구들이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이야기다. 혼자 살 때마다 양쪽 부모가 다 살아계실 때 조금 무관심해도 괜찮다. 혼자 사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아버지 혹은 어머니 한 분만 계시면, 큰 병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유화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0일 최유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개똥이랑 (유빈이) 오늘은 봉오동 전투 개봉한지 넷째날 되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최유화는 지난 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혜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9일 조혜주가 SNS에 “hi, my case is cut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개이뻐여..”, “언니가 더..”, “넘흐예쁘다”, “진짜 내 이상형”, “님도 귀여워요 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현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조현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7월 28일에도 조현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아내는 인권증진위원회 6인방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공감 통쾌극이다.첫 티저 영상은 황량한 들판에 트렌치코트를 날리며 등장하는 이요원과 최귀화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마치 결투라도 치를 듯 비장한 두 사람의 곁으로 인권증진위원회 사람들이 다가와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이들이 어떤 활약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달리는 조사관’은 가상의 조직 ‘인권증진위원회’를 배경으로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된 적 없는 ‘인권’ 조사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인권을 침해당한 억울한 사람들, 쉽게 외면당할 수 있는 사연들을 수사권도, 기소권도 없는 평범한 조사관들이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공감의 차원이 다른 ‘휴머니즘 조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누군가에 결투장이라도 내듯 트렌치코트를 거침없이 벗어 던진 두 사람의 곁으로 인권증진위원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이설은 무명 싱어송라이터 김이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불행한 가정사로 18세에 소년범이 된 이후 만능 잡무테이너로 활약하며 극강의 생활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하립(정경호 분)과의 멜로부터 악기 연주실력까지 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얼마 지나지 않아 태강은 하립의 손에 이끌려 홍대의 어느 카페로 향했다. 이유도 듣지 못한 채 종이 인형처럼 끌려가는 모습이 어쩐지 인간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립이 태강을 끌고 간 이유는 1등급 영혼을 찾았기 때문이었다. 이전에 약속했던 데로 이경(이설 분)의 영혼이 1등급이 맞는지 손가락을 튕겨 확인해달라고 했고, 태강은 마지못해 “스탠바이, 온!”이라는 주문을 외우며 그녀의 영혼을 터치했다.김이경은 하립의 집에서 일하면서 포기했던 음악이 더 하고 싶어지고, 어느 저녁 하립이 먹다 남긴 술을 마시며 혼자 노래를 부른다.이처럼 이설은 정경호와의 멜로부터 액션, 악기 연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리우고 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어낸 그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신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9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꺅. 기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누나 ㅠㅠ 사랑해요”, “오늘도 투고 기다릴께요”, “와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박신혜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속 시원한 논쟁으로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제공할 새 코너 '복면까왕‘이 공개된다.새신랑 아이언맨과 청순한 헐크는 리얼한 말싸움을 펼치며 코미디는 물론 팽팽한 긴장감까지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들은 복면에 가려져 있을 때는 가면 뒤에 숨어 신랄하게 비판하면서도 가면을 벗으라 하면 주춤,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포복절토케 한다.녹화에서는 새신랑 아이언맨과 청순한 헐크, 캡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등장,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두고 열띤 찬반 토론을 벌여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MC로 등장한 김태진은 이들의 싸움에 한 발자국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며 쉴 틈 없는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고. 이어 등장한 캡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현 시점에서 가장 잘못된 것은 언론이라고 꼬집어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이고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카이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21st @shawnmendes!! Finally we can party in Veg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카이고는 앞선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5일 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주 1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