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경과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경과원에 따르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 과정에서 편견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체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채용시스템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공공기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증제도로 평가받고 있다.◇채용 전 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기술창업기업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경과원은 18일 성남시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지원 대상에 선정된 스타트업 70개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비·초기 창업기업과 재도전 기업, 반려동물산업 분야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과원은 올해부터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예비·초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상황, 주요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향후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김 준비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준비위원회 명칭에 담긴 의미를 먼저 설명했다.그는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은 김동연 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민선 8기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민선 9기만의 차별화된 정책 방향을 구
여주시가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의 정체성을 도시 전반에 녹여내기 위한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 브랜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시는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운영 방향과 확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변 ‘여주 관광 톤온톤’ 사업은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계절과 시기별로 지정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3만호 규모의 역세권 신도시 조성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장마철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의지를 드러냈다.박 당선인은 17일 직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의 공간구조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곤지암역세권 제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기광주역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상청이 올여름(6~8월)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자 시흥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폭염은 오는 9월 30일까지, 호우는 10월 15일까지 집중 관리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스마트 기술로 진화하는 재난 대응 체계시는 자연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평시-초기 대응 단계-비상 1단계-비상 2단계-비상 3단계’의 5단계 대응체계를 운
성남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정구 태평1구역과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사업의 밑그림이 공개되면서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시는 18일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중간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비계획(안)과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추정분담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해당 지역 토지등소유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용인특례시가 도심 공원 유휴공간을 시민 중심의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생활밀착형 녹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18일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지를 정비해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공간에 에메랄드 골드와 가우라를 비롯한 43개 수종, 8880주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했다.여기에 덱(deck) 휴게시설과 운동기구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식재 구성과 보행 동선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정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박 당선인의 직통인수위원회는 17일과 오는 18일 이틀간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첫 업무보고회를 열고 시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직통인수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과 함께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박 당선인을 비롯해 정재형 인수위원장, 안기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들과 광주시 부시장, 각 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인수위원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을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에 대한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박 당선인은 17일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팻말 시위를 진행하며 정부와 경기도, 삼성전자에 광주시의 입장을 반영한 상생 방안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번 시위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에 필요한 산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광주시를 통과하는 관로 설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광주시가 감내해야 할 각종 규제와 사업 영향에 비해 지역발전을 위한 보상과 지원 대책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용인특례시가 농업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상일 시장은 17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용인그린대학 동문회 배려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의 미래 가치와 시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용인그린대학 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원과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연휴양림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용인그린대학 총장 자격으로 참석한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업 발전 방향과 지역 농업인 육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세계적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초선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나섰다.시의회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의회 운영 전반과 의원 지원 제도, 의정활동 실무사항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신속하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지원 등 의원 복지와 관련된 사항은 물론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 등 공직
군민의 재신임을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형식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정책과 현장 중심의 민선 9기 출범을 선택했다.보여주기식 행사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군은 내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별도의 취임행사 대신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에 머물지 않고 향후 군정 운영의 비전과 핵심 정책, 실행 전략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전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그리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책임행정을 제시할 계획이다.◇현장으로 향하는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