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안양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할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시정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안양시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 핵심 정책과제와 공약사업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시정혁신, 행복도시, 미래성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24명이 참여해 민선 9기 안양시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설계하게 된다.특히 시는 미래지향성과 상징성을 담아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추진한다.시흥시는 오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서 ‘어게인(AGAIN) 2002 월드컵 열정, 거북섬과 함께’를 주제로 월드컵 단체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A조에서 선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표팀을 응원하고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응원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나섰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 구상과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민선 9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오산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정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 시정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최근 반도체 기업의 막대한 초과수익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노동계는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주주와 노동자, 사회가 기업의 성과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두고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이런 논의 속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간과되고 있는 또 하나의 주체가 있다"며 '지역의 몫'을 제기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주주와 노동자, 사회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과 함께 지역 간 상생 문제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인프라 부담을 특정 지역이 떠안고 있는 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7일 정부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및 제한보호구역 규제 개선 조치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계기로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국방부는 이날 민통선 조정과 제한보호구역 최적화,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 등을 골자로 한 ‘군사시설 규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군사시설 규제로 인해 각종 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추 당선인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경기북부 도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큰 제약이었던 군사시설 규제가 완화된 것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17일 최근 제안한 ‘경기형 교권보호국’ 구상과 관련해 제기된 우려와 비판에 대해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교권회복과 학습권 보호의 해법을 찾자”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형 ‘교권보호국’ 생산적 논의를 위해>라는 제목의 글을 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의 본질은 교사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글에서 “최근 제가 제안드린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 구상과 관련해 기대와 동시에 여러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대책을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갯벌. 밀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길을 잃고 고립된 시민들을 가장 먼저 찾아낸 것은 구조대가 아닌 드론이었다.인천시가 구축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첨단 드론 시스템이 야간 갯벌 고립 사고 현장에서 시민 4명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기술 기반 해양안전 행정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 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시민들에 대한 구조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장착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해양경찰과의 공조로 시민 4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당시 현장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복잡한 갯골
성남시가 17일 건강도시 조성, 취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는 공모전을 여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마련하고, 폭염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도 확대한다.◇건강한 일상 담는 ‘건강도시 성남’ 공모전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건강한 공간과 활동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성남에서 만나는 건강한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탄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건강 관련 공공기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시흥시가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이 추진되면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시는 17일 시청 다슬방에서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가칭)’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거북섬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들어선다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유럽과 아프리카 신흥시장 개척의 성과를 이끌어냈다.시는 17일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이 포르투갈과 이집트를 방문해 총 135건, 4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8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협력해 처음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 파견한 것으로 포르투갈과 이집트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장개척단에는 존마이크로테크, 더베러랩스, 액션테크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17일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며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도시가스 공급 가속화, 교통·교육 분야 적극 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앞서 최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 뒤 12일까지 사흘간 평택시 9개 국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소상공인·청년 지원 확대, 민생 회복에 중점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인수위원들은 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도의회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수·안양1)는 16일 오후 4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표의원 선거는 안광률(시흥1) 의원과 최만식(성남2)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고 밝혔다.의장 후보에는 남종섭(용인3) 의원이 단독 등록, 사실상 의장으로 확정됐으며 부의장 후보에는 김종배(시흥4)·김미숙(군포3)·고은정(고양10)·이선구(부천2) 의원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대표의원 2파전·부의장 4파전 본격화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폭염 대응에 본격 나섰다.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재난안전대책본부 소속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했다.특히 최 시장은 이날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규정하며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근무 후 20분 휴식을 보장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는 야외활동을 중지하는 등 폭염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