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1조151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국외여비와 업무추진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를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확보한 재원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집중한다.시는 31일 제1회 추경예산 1조329억원보다 1186억원 늘어난 1조151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여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06억원 증가한 974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380억원 늘어난 1771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주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민선 9기 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학교 일상과 교육과정에 녹여내는 ‘RAS 인성키움 교육’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RAS 우수 학생을 선발해 미국 실리콘밸리를 견학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도교육청은 31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하원초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용인특례시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시니어빨래방’을 확대하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31일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1·2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니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의회 의원과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빨래방을 운영하는 용인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기흥구 갈곡로7번길 8 1층에 마련된 시니어빨래방 3호점에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총 1억2245만원이 투입됐다. 사업비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각각 50%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하고 노동시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사·민·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고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의회와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용인상공회의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이민희·신현녀 용인시의원과 김광수 용인시아파트연합회장에게 신규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노동환경 개선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안전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학교 인근에서 회차하던 마을버스 24-3번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불편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진 사례다.시는 31일 처인구 남사읍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버스 24-3번의 회차경로를 내달부터 남사농협 방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24-3번은 남사읍 한숲스퀘어에서 완장리와 서리, 용인대를 거쳐 용인시청까지 운행하며 주민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 노선이다.◇이상일, 현장 확인…주민·학부모 건의가 정
오산시의회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등 총 51건의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시의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했다. 의회는 회기 동안 위원 선임을 거쳐 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안건은 예산안 2건과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기타 4건 등 모두 51건이다.주요 안건에는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을 목표로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주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규모 도시개발은 물론이고 깨끗한 물과 에너지 공급부터 도로·교통망 확충, 역세권 개발,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환경까지 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촘촘하게 연결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양평의 동·서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생활 SOC와 도시 성장거점 확충을 병행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수도시설 169곳 직영…급수취약지역 226억원 투입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인 물 공급부터 강화한다.군은 관내 소규모 수
김보라 안성시장이 31일 내년을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개별 부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날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핵심사업과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보고회에는 김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여하며 내달 8일까지 부서별로 순차 진행된다. 전 과정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차기 개최지 홍보와 함께 실제 대회 현장을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오산 대회에 적용할 우수사례 발굴에도 나섰다.시는 지난 28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차기 개최지인 오산을 알리고 향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꾸미고 2027년과 2028
성수석 이천시장이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기치로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통과 도시 공간을 새롭게 재편하는 동시에 교육·복지·문화·농업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까지 변화의 폭을 넓힌다. 특히 2030년까지 공약과 추가이행과제 등 총 106개 사업에 1조459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시정 로드맵이다.시는 31일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와 5대 핵심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공약은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의왕 백운호수의 가을밤이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야외 문화살롱으로 변신한다.의왕시는 내달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시민 누구나 돗자리만 준비하면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열고 오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대중음악, 국악의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잔디광장이 야외 영
인천 계양테크노밸리가 75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면서 첨단·지식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2024년 12월 승인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20㎡를 추가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산단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시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시설
무언가를 더 보고 더 많이 경험해야만 좋은 여행일까. 때로는 비우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 될 수 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걷는 속도를 늦추고, 말없이 풍경을 바라보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은 그런 ‘비움의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계절이다. 한여름의 뜨거움은 한풀 꺾이고 숲과 들녘에는 조금씩 가을의 기운이 내려앉는다.경기관광공사가 몸과 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9월 경기도 비움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한 한옥부터 울창한 잣나무숲,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수목원과 생태공원, 평화의 의미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