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국내 대표 반도체 전시회에서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기업의 전시 참가 지원과 산업단지 분양 상담을 연계해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서 화성의 경쟁력을 소개했다.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지역기업 4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고 화성특례시 공동관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8알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300개사, 888부스 규모로 열렸다.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부터 장비·부품까지 반도체 산업 전반의 주요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다.◇지역기업 기술력 선보이고 판로 확대 모색시 공동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주 전국체전 현장을 찾아 2027년 화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 운영 경험을 현장에서 살피고 시민 참여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 개최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정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분야별 운영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화성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해 민관이 대회 준비 경험을 공유한다.◇시민 참여·현장 점검으로 대회 완성도 'UP'방문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 지역 곳곳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통망 확충과 주차난 해소 등 생활 현안을 챙겼다.이 시장은 17일 죽전1동과 풍덕천1동, 상현1동, 구갈동 행사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이날 용인에서는 마북동, 모현읍, 양지읍, 영덕2동, 동백1동, 동백3동을 포함해 모두 10곳에서 동·읍민의 날 행사가 열려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죽전 철도망 확충·풍덕천 주차난 해소 약속이 시장은 이날 아침 수지구 탄천에서 열린 죽전1동민의 날에 참석해 지역 발전 유공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그는 “올해 죽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놀이 공간을 확충하고 반려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6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찾아 시민들과 반려동물 양육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이 같은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축제는 반려견 운동회와 산책교실, 수의사 건강 상담, 반려 예절 교육 등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반려동물 하면 용인”…생활 속 기반 확충이 시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용인의 반려동물 양육 현황을 소개하며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용인특례시 인구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소방 예산과 관련한 자신의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소방관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으며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이후에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는 설명이다.◇“표현상의 실수 인정…마음 다해 사과”추 지사는 먼저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그는 “원래는 퇴근 예정이었는데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즉각 출동했다고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며 소방관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소방관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적었다.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슬픔의 무게를 감히 헤아릴 수 없기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추모에 그치지 않겠다”…소방관 안전 책무 강조추 지사
유럽은 순방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탈리아 볼로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판교 첨단산업의 유럽 협력 기반을 넓혔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기술·기업·인재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혁신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신 시장은 현지시간 16일 이탈리아 볼로냐시청에서 마테오 레포레 볼로냐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볼로냐시가 한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시 역시 이탈리아 도시와 처음으로 자매도시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양 도시 대표단과 볼로냐시의원,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판교 산업역량과 볼로냐 연구 기반 연결양 도시는 이번
경기도가 17일 새벽 별세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진행한다. 영결식은 오는 19일 엄수될 예정이다.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소방위의 별세 소식을 전하고,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홍 대변인은 “오늘 새벽 고 김진석 소방위께서 영면에 드셨다”며 “고인의 숭고한 넋을 도민과 함께 마음 깊이 추모한다”고 전했다.이어 “유가족분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고인의 고귀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브리핑에는 고인을 향한 추모와 함께 장례 절차 전반에 정성을 다하겠다는 도의 뜻이 담겼다. 도는 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과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16일 저녁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이 시장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시작한 별빛마당 야시장이 여덟 번째를 맞는 동안 참여하는 시민도 늘고 이곳의 모습도 많이 달라졌다”며 “용인중앙시장이 발전을 거듭하고 시민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이어 “용인중앙시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경영 애로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5월 파주 본원 이전을 계기로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요구를 지원사업과 정책과제로 연결한다는 취지다.경과원은 지난 15일 파주 본원에서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과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6개 단체, 파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경영비용 부담에 판로
김보라 안성시장이 16일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과 유관기관 공조를 강조했다. 재난 발생 초기부터 인명구조, 수습·복구까지 대응 과정을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시는 이날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건축물 붕괴가 잇따르는 복합재난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패”라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반복적인 점검과 협력의 중요성을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가 2027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농지 성토 사후관리부터 파크골프장 균형 공급, 대체 캠핑장 조성, 청소년수련관 확충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의정 과제로 제시됐다.화성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계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조례안 등 47건 접수…내년도 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소방관 5명이 중경상을 입은 부천시 오정구 내동 도장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부상 소방관의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험물질 무허가 사용에 대한 예방활동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추 지사는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제주로 향하던 중 화재 소식을 접하고 즉각 일정을 취소했다. 이어 오전 11시 20분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피해 상황을 살피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소방관 용기와 헌신에 감사…치료 지원 아끼지 않겠다”추 지사는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이 다친데 대해 “매우 큰 충격이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