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홈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11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를 찾아 선수단과 경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올 하반기 첫 홈경기로 열린 이날 경기에는 312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창단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용인FC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구단주인 이 시장은 경기 시작 전 관중석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이어 그라운드에서는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문시장을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백년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입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수원남문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내년까지 추진할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미경 시의회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전통시장 상인,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원남문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행궁동에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선보이며 '누구나 즐기는 관광도시 수원'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2일 팔달구 남창동에 문화예술공간인 '갤러리 아트랩'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미경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문화와 관광 잇는 '갤러리 아트랩'…행궁동 새 명소 기대갤러리 아트랩은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조성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새로운 거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12일 아주대학교 체육관과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입제도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부·북부권 163개 4년제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대학별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전형별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 대학별 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대한민국 대학 연극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국제화 방안을 추진하고 지원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식에서 대회장으로 참석해 개막을 선언하며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대학생들이 용인에서 만나 새로운 예술세계를 만들고, 이곳에서 맺은 인연이 평생의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개막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강태식 한국연출가협회 부이사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주민자치가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신재협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 시장은 행사장을 돌며 전시와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민선 9기 최우선 현안으로 규정하고 공정 지연 원인 규명과 사업 정상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용우·김교흥 국회의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지역 시·구의원, 인천시 교통국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 200명의 주민들도 함께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박 시장은 사업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마지막 고비에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개혁을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완성시키지 못하고 떠나 민주시민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검찰개혁 입장 밝힌 추미애…"도정 소홀함 없을 것"추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정 취임 열흘이 지나 대강의 도정 운영 기조를 밝힌 뒤 주말 오전을 이용해 검찰개혁과 관련한 걱정되는 부분을 잠시 언급한다"며 "그러나 도정에는 한 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추 지사는 윤석열 정부 시기의 국정 운영을 언급하며 "윤석열 집권과 내란은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정책회의를 판교 AI혁신클러스터에서 열고 인공지능(AI) 산업을 경기도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AI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해 AI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최근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찾아 입주기업과 정책 담당자,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장애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문제를 교육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하며 평택지역 장애학생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을 제안했다.안 교육감은 10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장애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격려하고 특수교육의 실질적인 진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날 박람회는 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경국립대학교가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슬로건으로 공동 개최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장애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장 큰 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의료 인공지능(AI) 혁신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잇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미래첨단도시 용인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 의료기술 육성과 산·학·병 협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기흥호수 환경정화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쳤다.이 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의료 AI 활용과 디지털 의료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지역 학교를 긴급 방문해 시설 안전과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평택 신한고등학교와 평택중학교, 라온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9일 중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 일부 학교 시설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가장 먼저 신한고등학교를 찾아 교실과 체육관의 누수 피해를 직접 살폈다. 이번 집중호우로 교실과 체육관 천장의 텍스가 파손됐으며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기흥호수의 수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10일 기흥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실천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기흥저수지의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녹조제거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