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이 용인과 진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민과 기업, 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교류를 강조했다. 의회 차원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두 도시의 협약이 시민 생활 속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장 의장은 16일 경남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진주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양 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용인의 19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두 도시는 주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목표로 문화·관광·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시민·기업 오가는 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남 진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반도체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문화·관광·농업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두 도시의 산업적 강점과 문화자산을 연결하고 주민 복지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1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반도체 용인·우주항공 진주, 첨단산업 협력 모색이 시장은 협약식에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과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힘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Azamara Pursuit·3만277톤급)’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펄스위트호는 일본 도쿄와 부산, 여수 등을 거쳐 이날 오전 6시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오후 6시 출항한다. 승객들은 출입국 절차를 제외하고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운항은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 방식으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가을꽃 구절초와 캠핑을 결합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사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내리캠핑장과 인근 구절초 동산에서 ‘구절초 동산과 함께하는 가을 캠핑’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10월을 맞아 구절초 동산의 자연경관과 캠핑장 시설을 연계한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캠핑장 이용객뿐 아니라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구절초 동산을 배
화성특례시의회가 국방부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관리 용역과 관련 특별법안 발의에 강력히 반발하며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화성시민의 의견을 배제한 군공항 이전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명희 공동위원장은 “국방부는 2017년 화성시와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했고 수원시 지역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화성시와 협의 없이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국방부의 편향된 갈등관리 용역과 유도성 설문조사가 지역과 주민 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중대한 지
오산시가 원동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를 재개하며 지역 동서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16일 홍수기 공사 제한이 종료됨에 따라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오산천 구간 공사를 재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속 공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따라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제한됐던 오산천 구간의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시는 그동안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를 중단하는 대신 오산천 외 구간의 공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왔다.경부선 철도 횡단도로는 원동 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도시개발사업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GH는 16일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범위는 ‘도시개발사업 조성 및 관리’로, 택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의 기획부터 시행, 사후관리에 이르는 업무 전반에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이날 수원 GH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과 이종선 부사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김보라 안성시장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안성을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김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 방문 소식을 전하며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반도체 산업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시장은 글에서 "반도체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는 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매년 반도체대전에 참석하고 있지만 올해는 학생과 청년들의 모습이 유난히 많이 눈에 들어왔다”며 “전시장을 둘러보며 기술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농산물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공사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내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 ‘경기, 장 앞마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래미마켓의 ‘제철과일 특별전’과 문화예술 공연을 연계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리는 ‘컬처라운지 경기, 장’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인근 경기도서관 옆 보행몰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관광공간이다.공사와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싱가포르 첨단기업들을 만나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의 투자 매력을 알렸다. 현지 6개 기업은 총 1억1280만 달러, 약 1518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시는 현지시간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이 시장과 조미옥·정옥선 시의원 등 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과 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 관계자, 현지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연구·생활 기반 갖춰 글로벌 기업 도전 뒷받침”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시는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인천시가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박찬대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GTX-B 청학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고 연수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현을 향해 또 하나의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고 평가했다.이번 심사 통과는 지난해 12월 경제성 검증을 통과한데 이은 성과로 시는 내년부터 청학역 신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청학역 신설은 그동안 GTX-B 노선 이용에 상대적으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오는 24일 오이도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불꽃·드론쇼’를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바다의 낭만을 즐길 것을 권했다.임 시장은 “오이도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드론쇼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낮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행사부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드론쇼까지 오이도에서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오이도의 상징인 빨강등대와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빛과 음악, 불꽃, 드론 연출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인다.행사는 사전 공연인 ‘물길따라 버스킹’으로 시작한다. 가을 바
배우 김승수가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나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린다.시흥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승수의 명예문화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시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 매력을 알리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거북섬에서 이어온 지역사회 활동이 계기가 됐다. 김승수는 시흥시거북섬발전협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홍보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활동 범위를 시흥시 전반으로 확대했다.김승수는 앞으로 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자원,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지역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이야기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