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시민 참여형 공약 플랫폼인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정책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화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새로운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 정복캠프는 이날 인천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자문단 운영이 기존의 일방향 공약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안하고 실제 공약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선거 플랫폼’ 구축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지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영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유 후보는 특히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영종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중구 중산동 국민의힘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새로운 영종, 유정복과 함께’ 시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종모범운전자회 김남길 회장, 하늘도시상인회 이광만 회장, 김정헌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공항 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5일 교권 보호와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의지를 동시에 강조하며 “선생님이 학생들을 바라볼 때, 저는 선생님을 바라보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2학기 교육현장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최근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 현장을 지원한 ‘교권보호 드림팀’ 사례를 소개하며 “선생님 곁에 끝까지 있어 줄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심콜 TAC 자문변호사, 교권보호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의 민주당 정치인 여러분,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강도 높은 비판 메시지를 내놓았다.유 후보는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가 인천지역 국회의원 12명 전원에게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 및 공공기관 이전 저지 동참 요구서’를 전달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 전원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인천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들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는 선을 긋고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전에 집중하며 ‘안성 미래 100년’을 위한 지역경제 청사진 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지속가능관광포럼과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순환형 지역경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외부 관광객과 생활인구를 안성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끌어들여 지역 내 소비와 재정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부와 소비, 체류가 연결되는 지속가능형 지역경제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고향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연일 시민 밀착 행보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우며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과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며 선거 과정의 소회와 지역 발전 비전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어 그 결과 주목되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글에서 “오늘은 유독 길고도 치열한 하루였다”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도 커지지만 캠프 식구들과 지지자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낸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이 길은 결코 혼자의 길이 아니며 더 나은 의왕시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시민에 대한 감사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전면에
성남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탄천 수질 개선 성과와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시는 15일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인근) 등 3곳의 장기 미활용 부지를 시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위례·판교·삼평동 유휴부지 개발 본격화시는 지난달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와 같은당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14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민주당)의 이른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정조준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인천 정치권 안팎에서는 “역대급 망언”, “대장동 시즌2를 자인한 셈”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지며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특히 신상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개발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성남에서 한탕 잘 해먹었으니 이제 인천에서 대장동 시즌2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직격탄을 날렸다.유정복 후보 역시 이날 “인천 대장동식 개발은 절대 안 된다”며 군수·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인천 수호 결사대’를 구성하는 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안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특히 교사와 교수, 국회의원으로 이어진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안 후보는 “교사의 현장성, 교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14일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경기 북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접경지역 발전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보 규제로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를 평화경제와 생태관광, 첨단산업이 융합된 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는 이날 오후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공약 발표에서 “경기 북부는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어 “경기 북부를 규제와 낙후의 공간이 아니라 평화경제와 생태관광,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성남시가 장기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업으로 우수 행정사례에 선정됐다. 여기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시청사 주변 정원을 가꾸는 ‘한 뼘 정원’ 사업도 추진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높인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수상 사례인 성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민주당)가 14일 ‘강남권 30분 생활권’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편의 개선에 나섰다. 현 후보는 이날 용인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꼽으며 철도·버스·생활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 후보의 교통 공약은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고 용인 내부 교통망을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용인분당급행철도(YTX), 경기남부광역철도,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구축 등을 통해 강남권 이동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 성장한 용인의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후보 등록 직후부터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사회적경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표심집기에 나섰다. 민생 중심 선거행보에 나섰다.“선거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현장 정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선거 일정의 첫발을 뗐다.이어 곧바로 못골시장과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저녁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골목상권과 관광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폈다.특히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