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인상적인 DJ 신고식을 치렀다. 아이엠은 지난 1일부터 KBS 쿨 FM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 방송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첫 주를 보냈다. 라디오 DJ에 첫 도전한 아이엠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다져온 깔끔한 진행 실력을 입증하며 안정적으로 방송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심야 시간대의 무드와 어울리는 차분한 톤으로 편안함을 안기는가 하면, 청취자들과의 소통 역시 놓치지 않으며 무결점 면모를 자랑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엠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요일 코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것은 물론,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게스트와 남다른 케미스트리
가수 이동은이 ‘수지맞은 우리’ OST 주자로 나선다. 이동은이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오늘도 그대만을’이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늘도 그대만을’은 싱어송라이터 이동은이 작사, 작곡에 이어 가창까지 참여해 진정성을 높인 곡으로, 간결한 연주와 ‘내가 그대 사랑인가요/네게 물어 사랑이 뭔지/아무것도 줄 수 없어서 보잘것없는 난/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처럼 담백한 노랫말이 조화를 이뤘다.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 위 이동은의 묵직한 보이스와 디테일한 감정선이 극강의 밸런스를 이뤄 드라마의 감동을 더욱 배가할 예정이다. 록과 블루스, 포크 등 장
‘가요무대’ 진욱이 ‘고향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진욱은 지난 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추억의 향기' 특집을 꾸몄다. 이날 진욱은 나훈아의 '고향역' 무대를 선보였다. 진욱은 댄디한 스타일의 슈트를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드러냈다. 진욱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고향역' 무대를 통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진욱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진욱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웠다. 여유로운 미소와 가창 실력으로 추억의 향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가수 유수현이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에 참여한다. 유수현이 참여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여행’이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을 표현한 곡으로, 경쾌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불어오는 바람따라/흐르는 대로 길을 걷다가보면/향기로운 꽃도 가득 그림 같죠/그대와 함께 하는 여행은’처럼 아기자기한 가사가 올여름을 장식할 드라이브 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유수현 특유의 깨끗하고 청량한 보컬과 설렘 가득한 감성이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일본에서 '담다디'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지난달 30일 도쿄 오테마치 미츠이홀에서 개최된 'TROT GIRLS JAPAN 2024(트롯 걸즈 재팬 2024)'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지난달 29일 발매된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일본어 버전으로 준비해 관객 앞에 선보였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담다디' 일본 첫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담다디'의 에너제틱한 안무에도 흐트러짐 없이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가수 숙희가 ‘수지맞은 우리’ OST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숙희가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내 사랑은 여기 다 썼으니’가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내 사랑은 여기 다 썼으니’는 사랑이 떠난 후 남은 미련과 그리움을 풀어낸 곡으로, 지난 4월 숙희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수지맞은 우리’ OST로 탄생시켜 드라마의 여운을 배가할 예정이다. 특히 숙희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슴을 울리는 진한 보컬, 섬세한 감성으로 ‘명품 보컬’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곡은 다양한 인기 드라마와 웹툰 OST를 통해 호흡을 맞춰 온 필승불패W, 김제이미, 이한이 의
'미스쓰리랑' 김소연이 '코통령'으로 떠올랐다. 김소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의 '최고다 당신'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미(美) 팀 대표로 출전해 2라운드에 임했다. 그는 비슷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미스김이 자신을 견제하자 "아니다. 난 잘하고 있다. 나는 잘 나오면 확 잘 나오지만 편차가 심할 뿐"이라며 억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김소연은 오은주의 '사랑의 포로'를 선곡해 깜찍한 무대를 펼쳤다. 끼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안무를 펼치며 무대를 압도한 김소연은 '코통령'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애교 넘치는 콧소리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김소연은 남심과 여심
배우 김종훈이 ‘수지맞은 우리’ OST를 직접 부른다. 김종훈이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아아송’이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아송’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 인생 뭐 있나’처럼 현대인의 작은 행복이자 휴식 같은 아메리카노 커피를 소재로 한 재밌는 노랫말과 신나는 댄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극 중 주요 장면에 삽입돼 드라마의 활기를 더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수지맞은 우리’에서 진도영 역으로 활약 중인 김종훈이 직접 가창해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에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청량베이스원'의 면모를 제대로 빛냈다. 지난달 31일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한 ZEROBASEONE을 향한 폭발적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ZEROBASEONE은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Run Run'을 가창한 가운데, 해당 무대 영상이 KBS Kpop 유튜브 채널에서만 14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더 시즌즈' 관련 무대 영상 중 월등히 높은 수치로, ZEROBASEONE의 9인 9색 청량감 넘치는 보컬과 화음에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ZEROBASEONE 입덕 영상이다",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청량하다", "본인들 노래
가수 김민울이 '마피아 보스가 나에게 집착한다' OST 주자로 참여한다. 김민울이 참여한 웹툰 '마피아 보스가 나에게 집착한다' OST '너의 사진엔'이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너의 사진엔’은 사진에 담긴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을 풀어낸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그게 다였어/밤새 또 기다린 보람 없이/넌 당연한 듯/결국 또 오지 않았어’처럼 가슴 먹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곡은 인기 작품의 OST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KINGMAKER(킹메이커), 필승불패W, H3ATHR SUN이 협업했으며 작품의 서사에 더욱 이입하게 만드는 OST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김민울의 담백하고 섬세한
‘위대한 가이드’ 럭키가 진정성을 담은 가이드로 인도를 소개했다. 럭키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에서 가이드를 맡아 신현준, 박명수, 오마이걸 미미,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의 인도 여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럭키는 인도 현지인 체험을 위해 팀을 나눠 움직였다. 럭키는 평소 탈모로 고민이 많은 박명수와 채코제를 위해 두피 마사지를 예약해뒀고, 발리우드를 원하는 신현준과 미미를 위해서는 메이크업 팀을 섭외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럭키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신현준, 미미에게 “같이 못 다니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인도 3대 성 중 하나인 아그라 성으로 안내
가수 한가빈이 웹툰 ‘여기 보세요, 마왕님!’ OST 주자로 나선다. 한가빈이 참여한 웹툰 ‘여기 보세요, 마왕님!’ OST ‘행복했던 시간의 우리’가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행복했던 시간의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했던 기억으로 인한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한 발라드곡으로, ‘행복했던 시간의 우리 그때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니가 그립고 그리워 아직도 널 잊지 못해 미치도록 널 보고 싶은데 정말’처럼 지독한 이별 후유증을 표현한 가사가 공감대를 자극한다. 잔잔하게 시작하다 점점 웅장해지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여기에 한가빈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
가수 하진우가 ‘수지맞은 우리’ OST로 특별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하진우가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하루 끝’이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하루 끝’은 미니멀한 피아노 선율 위 하진우의 탁월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음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곡이다. ‘나 혼자 눈을 뜨고 감는 날/널 향한 그리움이 차는 날/다시 밤이 올 때 혹시/너도 나처럼 울까 봐/오늘도 밤새운다 혹시 너 올까 봐’처럼 이별 후의 슬픈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특히 하진우는 풍부한 감성과 특유의 소울풀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곡은 ‘수지맞은 우리’ OS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