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도시재생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지향적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유 후보는 13일 인천 부평구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도시재생 정책 간담회’와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간담회에 잇달아 참석해 “인천의 성장과 발전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도시재생 정책 간담회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성장 발전을 견인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지금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시재생과 재개발·재건축, 신규 도시 조성은 획일적 방식이 아니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이힘)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장동 개발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유 후보는 이 발언을 두고 “6·3 지방선거 최고의 망언”이라고 규정하며 대장동 개발을 인천 발전 모델로 거론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은 절대로 창의적 개발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없다”며 “특정 민간업자들이 수천억원의 배당을 챙기는 동안 성남 시민의 공익은 철저히 외면당했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공공개발이라는 이름 뒤에 교묘하게 설계된 이익 구조로 인해 지금도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3일 바다와 하천, 갯벌과 수로를 시민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인천 수세권 혁신 구상’을 발표하며 미래형 해양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유 후보의 이 공약은 특히 도시 브랜드와 관광, 정주환경, 기후 대응까지 결합한 대규모 도시 재설계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유 후보는 “인천을 바다와 하천을 가진 도시에서 시민이 바다와 하천을 누리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송도·청라·소래·영종·월미를 중심으로 한 ‘5대 수세권 벨트’와 굴포천·승기천·장수천 등 ‘5대 생명의 강 복원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번 구상은 인천의 물길을 단순한 경관 자원이 아니라 시민 생활과 경제, 문화
사전투표를 17일도 채 남기지 않은 5월 13일의 새벽. 시흥 월곶동 거리에는 봄이지만 아직 서늘한 기운이 남아 있었다. 출근 차량 불빛이 하나둘 교차로를 스칠 즈음, 파란 점퍼 차림의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었다.예고 없는 거리 인사였다. 하지만 현장엔 이미 먼저 나와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는 젊은 정치인이 있었다. 33세 청년 정치인 장인호 시의원 후보였다. 축구를 전공한 그는 시흥시장애인축구협회를 창립해 발달장애인과 장애 청소년들의 재활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온 인물이다.임 후보는 시민들에게 장 후보를 소개하며 “좋은 사람, 선한 정치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근길 시민
"길을 갈 때나 정책을 말할 때나, 아직도 ‘배경’이 필요하다면 준비 부족입니다.”봄이지만 의왕의 새벽 공기는 아직 서늘하다. 출근길 시민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재촉하던 시간,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는 거리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있었다. 짧은 인사, 악수 한 번,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말 한마디에도 그는 오래 멈췄다.김 후보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됐다. 그리고 밤이 깊어갈 무렵까지 이어졌다. 인덕원 거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마친 뒤에도 김 후보의 손에는 정책 자료와 메모지가 남아 있었다. 선거를 앞둔 정치인의 하루라기보다 도시의 내일을 설계하는 행정가의 시간에 가까웠다.김 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와 거리 유
경기도가 청년 건강권 보장과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청년 대상 건강검진·예방접종 지원사업인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를 시범 운영하는 한편, 도심 속 노후 도시숲 13곳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당 최대 20만원의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4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모집 인원은 건강검진
성남시가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배송 서비스를 공원과 탄천 일대에 본격 도입하며 스마트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학교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공유주차 사업도 확대하면서 시민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에 나섰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배송 실적은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를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국민의힘 안성시지역위원회의 연이은 공세에 대해 “안성 시민은 네거티브가 아닌 미래 비전을 원한다”며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김 후보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 없는 정치공세와 의혹 부풀리기로는 안성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지금은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안성 발전 전략과 비전, 구체적 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측의 비판을 ‘흑색선전 네거티브’로 규정하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분열과 싸움이 아니라 건강한 미래 전략과 실질적 성과”라고 강조했다.이어 “대법원 판단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낙인을 찍는 것은 책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2일 판교와 야탑, 오리, 성남위례를 하나로 연결하는 ‘성남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성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AI와 반도체, 팹리스, 글로벌 연구개발(R&D) 거점을 축으로 한 초대형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성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신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성남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축 위에 AI와 반도체, 미래전략산업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성남이 곧 대한민국 첨단산업 경쟁력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리역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만나 처우 개선과 제도 정비 의지를 밝히며 ‘현장 중심 의료정책’ 행보를 이어갔다.추 후보는 이날 간호사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청취하고 간호사의 전문성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추 후보는 “국민이 간호사라는 이름에 깊은 신뢰를 보내는 이유는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헌신 때문”이라며 “이제 그 헌신이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간호사가 전문가로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정당하게 보호 받을 권리를 보장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교육 현장의 반복 행정업무를 줄이고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공약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지원이(G-ONE)’를 중심으로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체계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임 후보는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미래지향적 비전을 강조했다.단순한 디지털 행정시스템 구축을 넘어 경기교육 전반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AI가 행정
평택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본격 확대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최근 지속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상승,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다.공사 주차관리센터는 12일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형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 확대, 전력 절감 운영, 무정차 출차 활성화 등 3대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차량 5부제 34개소 확대 운영공사는 우선 차량 운행량 분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대상을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대폭 확대했다.이를 통해 차량 이용 집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2일 세교3지구와 세교터미널 부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스포츠·신산업 복합 개발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e스포츠·AI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이 후보는 우선 종합운동장 부지 랜드마크 조성 계획과 연계해 세교3지구 일대 약 10만㎡ 부지에 메인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을 갖춘 대규모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단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공존하는 스포츠도시 기반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