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무신사, 무신사페이먼츠와 공동으로 신청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은 케이뱅크와 무신사가 지난해 8월 체결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지정을 기반으로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올해 3분기 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무신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결제 혜택 서비스와 전용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단순히 일정 예치금에 정해진 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입출금통장 구조에서 나아가 무신사 이용
카카오뱅크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AI’와 ‘통신사 인증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 기술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도화를 위해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와 ‘셀카인증’을 적용했다. ‘SurPASS’는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를 위해 개발된 통신사 인증 솔루션이다. 이동통신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금융사의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가 해당 거래가 명의도용을 통한 금융거래인지,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금융거래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카카오뱅크는 ‘SurPASS’를
롯데카드가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6억달러(약 2조 3088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1~22일 부산과 경남에서 혁신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디노랩 부산 2기’와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관련 핵심 주체들이 참석해,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금융의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된 ‘디노랩 부산2기’에는 ▲샌드버그(AI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 ▲안암145(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에스와이유(업무자동화 ERP 솔루션) ▲에프엑스아이피(IP·브랜드 사업
NH투자증권은 VIP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는 지역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AMP) 등 다양한 VIP Group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전문가가 맞춤형 금융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 컨설팅은 물론, 부동산 투자 전략과 세무 상담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VIP Group별 맞춤형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세미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들의 관심 분야와 투자 성향에 따라 세미나 내용을 차별화해 구성하며, 각 분야별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공단 조현수 상임감사가 22일 지사를 방문해 2026년도 ‘청렴 현장경영’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달성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감사는 이날 경기남부지역의 주요 현안과 2026년 사업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근간인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재차 강조하며, 전사적인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조현수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청렴은 타협할 수 없는 공단의 최우선 가치”라며 “2026년에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22일 김인우 본부장이 방학기간 중 공사가 집중되는 관내 학교 내 소규모 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과 위험작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공사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질식 및 떨어짐 등 노동자 사고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화기 사용, 인화성 물질 취급 및 콘크리트 양생 등 밀폐공간 작업과 사다리에서 떨어짐,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하는 한편,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현장 노동자들이 한랭질환을 예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건강증진활동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장인 울산항만공사는 근로자의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지역본부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신고 등 살피고 한파 대비 물품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옥외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으며, 동절기 건설현장 핵심 안전수칙인 추락, 구조물 무너짐,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기작업 시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옥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저체온증, 동상
우리은행은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인천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겨울철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추락·충돌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과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통한 사고예방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양생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상시관리와 작업관리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을 병행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를 넘어선 뒤 차익 실현 매물에 소폭 하락하며 4950선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도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6.20포인트(0.87%) 상승한 4952.5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5019.54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5000선을 돌파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코스피 5000’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매각 절차 개시와 관련해 펀드 만기연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상환을 통해 수익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매각은 수익자의 이익을 무시한 독단적 의사결정이 아니다"며 "수익자간 이견으로 펀드 만기연장이 불확실한 가운데, 오는 9월 대출만기가 다가와 EOD(기한이익상실)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지스는 최초 펀드 만기(2025년 10월)가 도래하기 전인 2024년부터 수익자들에게 '중장기 연장 사업계획'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만기연장을 준비해 왔다"며 "신세계프라퍼티는 펀드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