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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울산항만공사 선정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22 17:30

김종일 지사장 “지역 내 사업장 전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확산 기대”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왼쪽)이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전달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왼쪽)이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전달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건강증진활동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장인 울산항만공사는 근로자의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건강증진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부분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산업도시 울산을 이끌어가는 근로자가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사업장 전반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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