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 선제적 차단 등 노동자·학생 안전 확보 총력
동절기 안전수칙 ‘한파안전 5대 기본 수칙’ 전파 나서

이번 점검은 동절기 공사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질식 및 떨어짐 등 노동자 사고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화기 사용, 인화성 물질 취급 및 콘크리트 양생 등 밀폐공간 작업과 사다리에서 떨어짐,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하는 한편,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현장 노동자들이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따듯한 옷 착용 ▲따듯한 쉼터 제공 ▲따듯한 물 섭취 ▲작업시간대 조정 ▲위급상황 시 119 신고를 토대로 건설현장 노동자에게 한랭질환 및 중대재해 예방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책에 대한 지도가 이뤄졌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학교시설 공사현장은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바로 연결되는 만큼, 노동자뿐 아니라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에도 방학기간 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공단에서 추진 중인 ‘건설현장 산재예방 안전시설 지원’ 및 ‘기후변화 취약 사업장 물품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