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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한파 취약 건설현장 안전점검…5대 기본수칙 전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22 17:14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등 안전관리 상태도 집중점검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인천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겨울철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추락·충돌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인천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겨울철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추락·충돌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인천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겨울철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추락·충돌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과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통한 사고예방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양생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상시관리와 작업관리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을 병행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천지역에 2월까지 평균기온이 영하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관내 건설현장의 양생 시 보온작업이 빈번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작업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작업방법을 준수해 노동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이 산재사고사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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