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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한파 취약한 건설현장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22 17:28

5대 기본수칙 준수 등 현장 점검도 병행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지역본부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신고 등 살피고 한파 대비 물품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옥외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으며, 동절기 건설현장 핵심 안전수칙인 추락, 구조물 무너짐,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기작업 시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옥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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