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공민지(MINZY)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소속사 측은 28일 “공민지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ALLING'(콜링)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컴백은 현재 공민지가 추구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CALLING'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수록곡 'We Almost Were'(위 올모스트 워)까지 총 3곡을 담는다.타이틀곡 'CALLING'은 소울풀한 R&B 사운드에 풍성한 콰이어가 어우러진 곡이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라 일어서는 과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은수가 한층 단단해진 오예진의 여정을 완성했다.서은수는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부터 지난 9일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까지 밀도 높은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극 중 서은수는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아 시즌1 이후 9년의 시간을 지나온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시즌2의 오예진은 누군가를 따라 사건을 좇던 수사관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검사로 성장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배우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빌리언스는 28일 “이정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정진은 1999년 드라마 ‘광끼’로 데뷔한 이후 ‘9회말 2아웃’,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면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또한 ‘말죽거리 잔혹사’, ‘피에타’, ‘마파도’, ‘원더풀 라디오’, ‘트릭’, ‘대결’, ‘은하’ 등에서 활약하며 스크린을 통해 여러 얼굴을 보여준 배우이기도 하다.청춘 연기부터 로맨스, 강렬한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함께
가수 웬디의 청아한 목소리가 타이베이에 울려 퍼졌다.소속사 측은 28일 “웬디가 지난 26일과 27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히츠 라이브!(Disney Hits LIVE!)'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디즈니 히츠 라이브!'는 디즈니의 상징적인 명곡들을 라이브 밴드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및 디즈니 뮤지컬 가수들과 뉴욕 브로드웨이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디즈니의 대표곡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이날 웬디는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디즈니 작품의 OST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Reflection', 'Let It Go', 'Show Yourself', 'We're A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PERFECT STORM’을 몰고 온다.소속사 측은 2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다섯 멤버는 지난 2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새 앨범명과 발매일을 밝히며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앨범 제목도 흥미롭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 ‘바람’이 등장한 데 이어 신보에는 한층 거세진 ‘STORM’이 자리했다. 이 키워드가 의
‘암살자(들)’ 최유리가 작품의 서막을 묵직하게 열었다.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빈틈없는 앙상블을 완성한다.극 중 최유리는 문성여상 합창단원 최승화 역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났다.최유리는 극 초반 등장해 사건의 무게감을 더하는 주요 인물로 활약했다. 짧은 등장에도 이야기의 흐름에서 빼놓을 수
배우 지창욱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창욱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치명적이고 퇴폐적인 얼굴을 선보인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다.국내에서는 2003년 개봉된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의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로도 유명한 이야기지만, 시리즈로 확장되면서 인물의 서사와 관계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위험한 관계’라는 고전 소설이 원작인 작품이에요. 한국에서는 많이 알고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태국 대표 호텔그룹 두짓호텔앤리조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은 28일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 혜택을 강화하고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두짓호텔앤리조트는 두짓 인터내셔널의 호텔·리조트 사업부로, 현재 18개국에서 약 6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두짓타니, 두짓 컬렉션, 두짓 호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멤버십 회원 규모는 약 240만 명에 달한다.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은 오는 9월 28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전 세계 두짓호텔앤리조트에서 혜택을 누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등장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소셜채널에서는 미 뉴욕 타임스퀘어 중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장식한 이승철의 영상이 확산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가요계의 최정상을 지켜온 국민가수가 뉴욕이라는 세계적 무대의 중심에서 글로벌 대중과 새롭게 마주했다는 점 자체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글로벌 대중의 눈길을 끈 이 영상은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휴양형 공간 더헤븐리조트의 글로벌 캠페인 광고다.시간당 2회씩 송출되고 있는 영상 속 이승철은 "살아보시면 압니다"라는 짧고 묵직한 멘트에 이어, 세계적
유연정이 ‘레베카’를 통해 뮤지컬 무대 활약을 이어간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유연정이 오는 11월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죽은 레베카의 기억이 지배하는 맨덜리 저택을 배경으로 사랑과 집착, 의심과 비밀이 얽히며 펼쳐지는 서스펜스를 그리며, 미하엘 쿤체의 극본과 실베스터 르베이의 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극 중 유연정은 극의 화자인 나(I)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나(I)는 순수하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인물로, 우연히 막심을 만나 맨덜
&TEAM(앤팀)이 한·일 양국에서의 뚜렷한 상승세를 증명했다.오리콘이 지난 22일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1일 자)에 따르면 &TEAM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는 현지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Mark on Me'는 앞서 한국 발매 첫날(8일)에만 122만 4524장 팔려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135만 7357장으로, 전작인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122만 2022장)의 기록을 뛰어넘었다.'Mark on Me'는 서로의 운명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기고 싶은 아홉 멤버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Good Boy', '러브장', 'Accelera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를 발매한다. 전작인 ‘HOME’의 확장판으로 지금까지의 여정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여섯 멤버는 진중한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준 전작에 이어 새로운 장르로 영역을 넓혀 한층 성장한 면모를 선보인다. 이들은 타이틀곡 ‘ANIMAL’로 일렉트로 펑크에 첫 도전한다. 앞서 음원 일부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강렬한 비트와 “Move like animal”이라는 후킹한 후렴구가 귓가를 사로잡으며 중독성을 예고했다.신보는 일렉트로 펑크뿐만 아니라 디
‘스캔들’ 김지안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김지안은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첫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다.‘스캔들’은 지난 18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7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총 1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