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강원 동해시 코스모스 호텔에서 경기도 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원 35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4시간과 실습 3시간 등 총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와 심리 구호, 현장 구호 활동, 응급처치 실습 등이다.희망브리지는 현장 대응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임시 주거시설인 쉘터와 구호키트를 실제 교육장에 배치했다. 교육생들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서 운영한 KOBEX 공동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동관은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 국산 솔루션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현해 공공기관 관계자와 업계 실무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전시에서는 AI 기반 의회방송과 스마트 회의 시스템, IP 전관방송, 음향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이 공개됐다.한양전자산업과 티노는 AI 지능형 의회방송·스마트 회의 시스템을 선보였다. 발언자 자동 추적과 실
밀알복지재단과 IBK기업은행이 발달장애인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전시회를 개최한다.밀알복지재단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오는 6월5일까지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1층 로비에서 ‘IBK드림윙즈:작업의 순간들’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IBK드림윙즈’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전문 예술 활동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밀알복지재단과 IBK기업은행이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재능 있는 발달장애 예술인을 발굴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는 참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이 AWS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 의료 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룰루메딕은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서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된 환자의 진료와 검사, 처방 기록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서비스는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115곳 정보를 연동하고 있으며 조제 기록과 일반건강검진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의료 마이데이터 분야 최대 규모 실증 사례
디지텍 고등직업교육협의회 소속 전문대학 총장단이 AI 인프라 기업 틸론을 방문해 GPU 가상화 기반 AI 교육 환경과 Internal AI 운영 구조를 점검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협의회 소속 총장단은 지난 14일 틸론 본사를 찾아 AI 교육·연구 인프라 운영 모델과 AI Native Campus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디지텍 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전국 공학계열 중심 전문대학 10개교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산업 현장 중심 공학교육 혁신과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이 제5대 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방문은 교육부의 AI·디지털 전환 정책 확대와 AI 인재 양성 기조에 맞춰 실제 대학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더가 일상 착용에 초점을 맞춘 풋웨어 라인 ‘라투르 시리즈’를 선보였다.아이더는 최근 걷기와 여행, 가벼운 야외활동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데일리 워킹 슈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신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상과 여행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실용형 풋웨어 수요가 확대되면서 아웃도어 업계도 라이프스타일형 제품군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아이더가 새롭게 선보인 ‘라투르’는 프랑스어로 ‘탑(Tower)’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제품에는 에펠탑에서 영감을 얻은 ‘A-PILLAR 레이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발 측면
AHC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브랜드 체험 부스 ‘아이시 젤리 이글루’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부스는 야외 페스티벌 환경에서 자외선과 열기에 노출된 피부를 현장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HC는 ‘쿨링 선케어 체험’을 콘셉트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부스는 AHC 대표 선케어 라인인 ‘마스터즈 선(MASTERS SUN)’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총 3개 공간에서 제품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메인 공간인 ‘아이시 젤리 이글루’는 ‘마스터즈 아이시 젤리 선스틱’의 쿨링 사용감을 반영한 공간이다. 회사
테팔이 소형 가전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미니 전기밥솥 신제품을 선보였다.테팔은 미니 전기밥솥 ‘팝솥’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집밥 수요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흐름에 맞춰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강화한 제품이다.최근 외식 물가 부담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인 가구 비중 확대와 함께 공간 효율성을 높인 소형 주방가전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테팔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주방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가전테리어’ 요소를 제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팝솥’은 코랄과 옐로우, 화이트, 민트 등 4가지 색상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강원 인제군에서 개최한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참가자들의 기부와 도전 속에 마무리됐다.옥스팜 코리아와 인제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 인제군 일대에서 열린 제9회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총 222개 팀, 888명이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억7000만 원의 기부금도 모였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안에 100㎞를 완주하는 국제 기부 프로젝트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2017년 처음 열렸다.올해 대회는 100㎞와 50㎞, 25㎞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자작나무숲길과 내린천, 정자리마을 등 인제군 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이명·난청·어지럼 등 난치성 귀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인천 청원한의원이 지난 13일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부담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인공달팽이관 수술은 고도난청 아동이 소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다. 다만 수술 이후에도 언어재활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호자 부담이 큰 치료로 알려져 있다.청원한의원은 난청과 이명, 어지럼증 등 귀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청각 장애가 환자의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해온
한샘은 최근 혼인 건수 회복과 이사·혼수 시즌 수요 증가에 맞춰 ‘신혼 특화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혼부부가 첫 주거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솔루션은 ‘신혼집 플래너’를 통한 사전 진단과 맞춤 상담, 3D 시뮬레이션 단계로 운영된다. 고객은 매장 방문 전 별도 서비스 페이지에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주거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진단할 수 있다.유형은 온전한 휴식형과 수납 마스터형, 취미 아지트형, 체인지형 등으로 구성됐다. 한샘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 공간 제안과 가구 배치 상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매장에서는 공간 컨
청호나이스가 여름철 실내 습도 관리를 위한 실속형 제습기 신제품 ‘에어드로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장마철과 고습 환경에서 실내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어드로우’는 27도·습도 60% 환경 기준 하루 최대 15.5L 제습 성능을 지원한다. 드레스룸과 세탁실, 침실 등 습기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물탱크 용량은 3.8L다.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제습 과정에서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고 청호나이스는 밝혔다.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도 적용됐다. 제습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습도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생활용품 업체 베스트바이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3일 베스트바이로부터 약 2000만 원 상당의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70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18일 밝혔다.후원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와 전국 산하시설을 통해 한부모가족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부 물품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역별 시설 상황과 지원 대상자의 필요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베스트바이는 주방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판촉물 등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임맘 에어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