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김다솜이 사랑과 우정 사이의 경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지난 7,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7, 8회에서 김다솜은 황미란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했다.7회에서 미란은 장희원(오연서 분)이 추천해 준 삼계탕집에 들어섰다. 그는 대기석에 혼자 앉아있는 차민욱(홍종현 분)을 발견, 같이 먹자고 제안했지만 희원에게 주려고 사러 왔다는 민욱의 말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어 미란은 민욱에게 “나도 사주라고, 나도! 너 나한테 빚진 거 많잖아. 고백 한 번 했다고 완전 남 취급이지”라며 감정을 숨기지 않는 투명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그런가 하면 8회에서 미란은 혼자 술을 마시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3일간 4만여 팬을 동원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FAM’과 하나의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G-DRAGON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마주했다.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팬들에게는 시간과 세대를 잇는 순간이었다.이번 팬미팅이 특별했던 이유는 팬층의 넓은 스펙트럼에 있다. 최근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새롭게 유입된 10대 팬들부터 BIGBANG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청춘을 공유했던 시간을 지나 중년이 된 팬들까지, 서로 다른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의 제로비티(Zerovity)가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중력이 느껴지지 않아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의 ‘제로비티(Zerovity)’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다이닝앤라운지에서 ‘어반 비스트로(Urban Bistro)’ 콘셉트로 탈바꿈,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재정비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하며 프라이빗한 부스형 좌석을 확대해 캐주얼한 모임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채로운 성격의 모임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공간 운영도 시간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다. 운영 시간에는
에스파(aespa)가 홍콩 공연으로 2026년 ‘열일’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에스파는 지난 7~8일 이틀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미니 6집 타이틀곡 ‘Rich Man’(리치맨)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Drift’(드리프트), 감미로운 보컬 매력의 ‘Angel #48’(앤젤 #48),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수록곡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경쾌한 딜레마를 선사한다.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에너제틱한 사운드 위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경쾌한 매력을 자아낸다.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는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순간을 그리며, 제노와 재민의 힙
배우 옹성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판타지오는 9일 "옹성우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옹성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옹성우는 앞서 지난 6일,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그는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Statue ver.', '[DEADLINE] VISUAL POSTER - Red light ver.'을 게재했다.앞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콘셉트 티저의 전체 초상과 추가 이미지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착장으로 조형미를 극대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새롭게 공개된
‘리빙 레전드’ 박진영(J.Y. Park)이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객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박진영은 지난 2월 5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13~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HAPPY HOUR'(해피 아워) 일환이자 2월 20~21일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로 진행했던 현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성사된 무대로 관중의 반가움을 샀다.이날 역시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눈을 뗄 수 없는 댄스 스테이지가 펼쳐져 올타임 레전드 뮤지션 박진영의 진가가 빛났다. 작년 11월 발표한 최신곡 '
그룹 i-dle (아이들)이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퀸'의 귀환을 알렸다.아이들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주 동안 음악, 퍼포먼스, 콘텐츠 전반에서 호평을 이끈 활동으로 새로운 챕터를 완성했다.아이들은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2 '뮤직뱅크', 8일 SBS '인기가요'에서 연거푸 1위를 차지하며 신곡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아이들이 그룹 활동에서 디지털 싱글로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3관왕을 기록했다.아이들표 콘텐츠를 향한 호응도 뜨거웠다. 공개 직후 화제가
아티스트 지수(JISOO)가 'earthquake'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달성하며 2026년에도 독보적인 솔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소속사 블리수(BLISSOO)는 9일 “지수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솔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 타이틀곡 'earthquake(얼스퀘이크)'의 뮤직비디오가 지난 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블리수(BLISSOO)는 7일 이를 기념하는 축전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earthquake'는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과 상대를 향한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발매 직후부터 1년 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전 세계 SNS와 음악 플랫폼에서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BANG BANG'으로 K팝씬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
가수 임영웅이 ‘IM HERO’를 마무리하고,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로 돌아온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콘서트가 열렸다.‘Wonderful Life’를 오프닝 곡으로 선정해 시작부터 강렬하게 등장한 임영웅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하면,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영웅시대의 흥부터 한껏 끌어올렸다.‘London Boy’와 ‘들꽃이 될게요’, ‘그댈 위한 멜로디’ 등 각각의 노래에 어울리는 다양한 무대 연출과 장치 등은 공연의 또 다른 묘미로, 보고 듣는 즐거움까지 더했다.어느 좌석에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볼
가수 손태진이 데뷔 후 첫 '한터뮤직어워즈'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측은 9일 “손태진이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고 밝혔다.'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는 일찌감치 K-팝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손태진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또한 손태진은 이번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손태진은 올해 1월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성황리에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