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추진해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자체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 식사 돌봄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음식의 조리·포장·배송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시니어로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속되는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12일지역사회 어르신 대상으로 여름 나기 물품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은 이날 사회복지관을 찾아 쿨 스카프 등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용품을 전달했다. 여름나기 용품은 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께 여름철 불볕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봉사단은 2017년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구성해 자발적으로 승무센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사 ‘TIGER 타켓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출시 1년을 기념해 12일 세미나를 열고 목표 분배율을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S&P500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기초지수 상승에 90%가량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보유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전해 준다. 하지만 시장이 상승할 경우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인다. 어떤 옵션을 매도하느냐에 따라서 월간/데일리 커버드콜로 나뉘는데, 데일리 커버드콜은 다음 날이 만기
LG전자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구독 전용 브랜드샵을 첫 오픈하고 서비스를 본격 론칭하는 등 글로벌 구독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 구독 시장이 이미 형성돼 있거나, 고객 니즈가 큰 국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구독 사업을 운영 중인 국가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이다. 가전 구독은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점검을 포함한 전문적인 케어와 무상 A/S를 제공하며 초기 구매 부담도 적다. 기존의 소유 개념을 넘어 프리미엄 제품을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 구독 사업은 국내에서 쌓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4억원으로 전년 보다 4% 늘었다. 다만 환율 변동으로 외화 관련 손익이 감소해 당기순손실 36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448억원, 아시아 691억원, 북미·유럽 262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PC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917억원이다. 아이온은 신규 서버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3% 성장한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 증가한 2190억원이다. 리니
KB국민은행이 작년 한 해의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는 ‘2024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rh 12일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년부터 소상공인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백서는 ▲KB Dream Wave 2030 ▲행복을 위한 동행 ▲세상을 바꾸는 나눔 ▲민생금융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담았다. 먼저 ‘KB Dream Wave 2030’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진로·인프라 분야
키움증권은 넥슨과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넥슨의 MOBA(난투형 대전) 배틀로얄 장르 신작 게임인 ‘슈퍼바이브’의 정식 출시에 맞춰 진행하는 이벤트다. 증권사와 게임사의 이색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슈퍼바이브’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3인 1팀으로 구성된 12팀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투에 나서는 방식의 게임이다.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했다. 주요 전장인 ‘브리치’에서 공중 전투 및 환경 요소 등 개성 있는 액션과 빠른 템포를 즐기며 팀원과 협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혜택을 증정하는 콜라보 이벤트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세제 개편안 발표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주는 하락폭을 만회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책 변수와 무관하게 금융지주의 상반기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금융업종의 가치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금융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금융고배당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ETF는 금융지주사, 은행, 증권사 등 고배당 성향이 뚜렷한 금융주 가운데 엄격한 재무 요건을 통과한 10개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편입 종목들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종목들로
삼성화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협업해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애니핏 플러스 이용자는 앱 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나만의닥터' 앱 설치 시, 이용자는 처방받은 약의 수령 약국을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약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번 협업은 '나만의닥터'가 의료 마이데이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맞춤형 질환관리 등 삼성화재의 중장기 헬스케어 전략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고양시와 파주시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타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도심 도로 위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에 오래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주기적인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행사 당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고양·파주 지역 이동노동자 쉼터에 얼음물 약 5000병을 공급했다. 또 현장을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얼음물과 함께 쿨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11일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근로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스타필드 청라 현장은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약 23%이며, 철근콘크리트공사 및 철골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심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근로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안전 수칙에 대해 전파하며 관리감독자의 현장 지도를 집중적으로 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11일 이동노동자 성남쉼터에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온열질환 예방 5대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을 전파하고 생수 2000병과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쉼터에 전달했다. 또한 폭염 안전수칙 및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teet)와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과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기본 교육을 통해 총 87명이 수료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AED(자동심장충격기)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총 8시간 이수했다. 시상수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