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온열질환 예방 기술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원주 소재 제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본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찾아 현장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최근 장마가 종료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며 온열질환 발병 위험도가 증가했다”며 “체감온도를 이용한 사업장 자체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야외근로자, 온열 및 기저질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총 9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업무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사내 분쟁조정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AI 기반 음성 상담봇의 소비자 편의성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장인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구 코지하우스 본사에서 ‘코지하우스’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서양음식점 프랜차이즈 ‘코지하우스’를 가맹 본부로 하는 가맹점 사업자에게 ▲최대 3억원 운영자금 지원 ▲땡겨요 가맹점 협약 ▲맞춤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BaaS(Banking as a Service)형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데이터 ▲수·발주 데이터 등 공급망 데이터를 활용해 저금리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
LS증권은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롱숏 커뮤니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롱숏 커뮤니티는 당일 시가 대비 종가에 대한 매수(롱)·매도(숏) 예측 투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파악할 수 있고, 투자자들 사이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소통형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롱·숏 포지션 예측 투표(KOSPI200선물 기준) ▲시황 변화에 따른 실시간 의견 교환 ▲포지션 예측 이벤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LS증권은 파생상품 고객층 증가 및 투자패턴 다양화에 주목해 롱숏 커뮤니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 방향성을 빠르게 파악해 투자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며
한화그룹이 준법·정도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한화컴플라이언스위원회 운영보고서 2024’를 30일 발간했다. 2018년 한화컴플라이언스위원회 출범 이후 세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 제도 운영과 계열사별 실행 사례를 통합 정리한 자료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중심으로 일관된 준법 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독립성 및 객관성, 전문성 확보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그룹 주요 경영진을 위원으로 하여 구성된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인 손님을 위한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해외송금이 가능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은 수취인 영문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수취인의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송금수수료는 금액 차등 없이 건당 미화 3달러(USD)이다. 이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웨스턴유니온 제휴 서비스 중 최저 수준으로, 기존 SWIFT 기반 송금보다 약 3~4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의
키움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0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 5057억원으로 전년 보다 97.5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3.60% 증가한 310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영업이익 3450억원과 당기순이익 2639억원을 모두 상회는 수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 약정 증가와 해외주식 수수료율 정상화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1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었다. 같은 기간 IB(기업금융) 수수료 수익도 7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38.1% 증가했다.
LG이노텍이 최첨단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기술 선도 기업인 미국의 아에바(Aeva)와 손 잡고 라이다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이노텍은 라이다 공급 및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에바는 장거리 사물 센싱 기능을 고도화한 FMCW(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 주파수 변조 연속파) 기반 4D 라이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라이다 전문 기업이다. 2022년부터 4D 라이다를 본격 양산해오고 있으며, 현재 다임러 트럭 등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아에바와의 전략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소장 이상훈)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9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안전보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멘트 및 석회석 제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42개의 기업, 144명이 참가해 산업현장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 산업안전보건법령, 관련 고시 등을 주제로 한 문제를 풀면서 안전 지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챌린지 참여기업 우수사례를 배너 형식으로 배치해 참여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했다. 이상훈 노동부 영월출장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노동자들이 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보건 5대 수칙’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첫 현장 교육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형 교육과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0월 22일 개정돼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강화된 사업주의 폭염 대응 의무사항과 변경된 ‘5대 수칙’을 현장에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응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현장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교육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9일 대전사옥에서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철도분야 소음?진동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과 연구원, 나성수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학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교류회는 한국소음진동공학회의 전문가를 초청해 열차의 안전 운행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음·진동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철도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철도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음·진동 기술 주제발표에 이어 자유토론을 가졌다. 열차 운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은 승차감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개선 방법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2공구 건설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공단을 비롯해 협력사, 원주소방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터널 건설현장이 침수되고 작업자가 부상·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본부는 ▲부상자 구조·119 후송 ▲보고체계 및 절차 ▲재난대응 협력체계 가동 ▲피해복구 및 2차 사고 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ETF’,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10채권혼합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리츠 ETF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를 운용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보이는 액티브 리츠 ETF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ETF’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국내 대표 우량 리츠와 인프라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28일 기준 ‘맥쿼리인프라’(비중 30%)를 중심으로,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 기준 상위 1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맥쿼리인프라’는 수도권 유료도로, 도시가스, 데이터센터, 항만 등에 투자하는 국내 인프라 1위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