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편리함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한 인피니트 라인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의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인피니트 AI 콤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순수한 질감을 강조하는 공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가벼운 터치만으로 열리는 '히든 도어'를 적용해 돌출되는 부분없이 매끈한 플랫 디자인을 갖췄다. '인피니트 AI 콤보'는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콤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9일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 ETF는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특징은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대표기업을 각 25% 내외로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상장 시점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AI 유망주인 ‘샤오미(하드웨어)’와 중국 AI 대장주 ‘알리바바(소프트웨어)’를 각각 집중 편입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종목은 24개 내외이다. 대표기업 2종목에 약 50%를 할애하고, 나머지는 AI 기술 관련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최근 국내외 증시 상승세 속에서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투자처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현명한 투자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돈 복(福)을 부르는 하반기 투자전략’ 웹세미나를 28일 오후 6시30분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본격적인 하반기 투자 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압축 정리해서 설명해줄 예정이다. 웹세미나에서 ▲2분기 미국 기업 실적 리뷰 ▲하반기 시장 전망 ▲주목할 만한 KODEX ETF 및 월배당ETF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등 실전 투자에 바로 도움이 되는 ‘투자 꿀팁’ 정보들이 제공
“보건관리자 선임 기준, 이제는 바로잡아야” ‘Who is 이복임?’-울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경산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 보건학 석사,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직업건강 분야에서 교육과 정책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가 직업건강의 길에 들어선 것은 1997년. 학생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소외된 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가치관으로 NGO 과로사 상담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26일 관내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인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근로자, 등반객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6월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 7월 첫 일주일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일주일이 이어진 바 있다.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옥외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을 마련해 적극 전파하는 중이다. 이날 서울동부지사도 홍보부스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지난 25일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한 이동노동자(생활물류) 쉼터에 방문해 고용노동부 중부청,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전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재해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날 공단을 주축으로 한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물 2000개·이온음료 100개·쿨키트100개·온열질환 예방 OPS(One Page Sheet)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지난 25일 경남정보대학교 TC센터 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시공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 시설 공사 시 기초적인 배선 작업 등 결선 작업의 이론적 기초 이해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실무교육 대상자 중 소방시설 시공기술 습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내용은 ▲전기배선 및 결선 기초이론 ▲도면 이해 ▲결선 실습 등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와 소방 시설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한 과목으로 진행됐다.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수 부산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소방시설 시공의 기본이 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4일 대전사옥에서 ‘철도분야 전기에너지 절약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HD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 15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철도 전기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레일은 철도 송배전 설비 현황을 공유하고, 전기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참석 기관들과의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RE100 추진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철도를 통한 재생에너지 운송 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 코레일은 송전망이 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선로 침수와 사면 유실 피해가 발생한 경부선 전의~전동 및 경부고속선 천안~오송 구간의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긴급보수 작업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본격적인 복구공사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 30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매매평가익과 수수료이익의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0.0%(1266억원) 증가한 1조 398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매평가익은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1%(1812억원
기아는 25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29조 34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7648억원으로 2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 2682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 관세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와 신차 출시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관세 발효로 손익 영향이 있었으나, 주요 시장 볼륨 성장,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 ASP 상승 및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견조한 수익성 펀더멘털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5년 2분기 기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25일 에이치케이하이웨이와 합동으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평택복합휴게소에서 하계휴가기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게소 과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을 진행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얼음물, 선스틱,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제공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이 참여와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 참가자는
가톨릭대학교 정혜선 교수가 지난 8일 킨텍스에서 열린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 현장에서 서은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은장학회를 창립한 정 교수는 2019년 설립 당시 2000만원을 기부한 이래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총 4000만원이 됐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 3월 정 교수가 가톨릭대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300만원을 포함한 것이다. 정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업건강인들이 실무와 연구를 결합하는데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역량있는 실무 전문가들이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