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와 엔시티 제노재민이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3일 오전, 3월 1주 차(집계 기간 3월 2일~3월 8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블랙핑크(BLACKPINK)와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미국 부문에서 블랙핑크의 'DEADLINE'은 종합 지수 2만 483.45점으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다음으로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4'(종합 지수 1만 2346.27점)가 2위, 아이브의 'REVIVE+'(종합 지수 8981.47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는 엔시티 제노재민이 정상에 올랐다.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의 종
배우 노정의가 드라마 ‘우주를 줄게’를 떠나보내며 애정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노정의는 생활력 만렙의 열혈 청춘 우현진 역을 맡아,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오가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극 중 노정의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당찬 면모부터 조카 선우주(박유호)를 향한 따스한 애정, 그리고 선태형(배인혁)과 티격태격 사돈 케미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특히 태형과의 핑크빛 설렘은 물론, 언니를 잃은 뒤 상실의 아픔을 담담히 견뎌내며 성장하는 현진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유연하게 소화해
배우 이솜의 에이스 변호사는 어떤 모습일까.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 이야기다.극 중 이솜은 승률 100%를 자랑하는 로펌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는다. 오직 승소밖에 모르는 원칙주의자이기에 겉보기엔 냉철하고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남모를 가슴 아픈 사연과 상처가 존재하는 인물이다.이솜은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집요함으로 단단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길 자신이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 당찬 자신감
GIRLSET(걸셋)의 신곡 'Tweak'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GIRLSET은 지난 6일 0시(각 지역 기준 0시) 새 디지털 싱글 'Tweak'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Tweak'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과 그래미 위닝 프로듀서 Diego Ave(디에고 에이브)가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R&B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와 "Don't think that I'm weak"이라는 대담하고 당찬 메시지가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Tweak' 뮤직비디오는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의 신비로운 무드와 매혹적인 춤선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반복 재생을 이끌었고 12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이래 첫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12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키키는 지난 1월 26일 발매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2월 월간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기록,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들은 앞서 7주 차부터 9주 차까지 3주 연속 두 차트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04 (New Era)'는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코리아 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배우 김경남이 한층 깊어진 매력의 야심가로 돌아온다.김경남이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시청자를 찾는다. 그가 맡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은 냉혹한 승부사로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엔 균열을 품고 있는 인물. 김경남은 거침없는 야심과 승부욕으로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그동안 김경남은 극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왔다. SBS ‘커넥션’에서 금형그룹 부회장 원종수 역을 맡아 성공에 대한 집착과 강한 열등감을 지닌 면면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특히 김경남은 몰락을 앞둔 캐릭터를 동공과 호흡의 떨림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이내 체념의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오는 5월 29일, 30일,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17년 개최된 ‘Time Slip – I.O.I(타임슬립-아이오아이)’ 이후 약 9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역대
배우 고윤정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며 2026년을 고윤정표 감정 서사로 가득 채운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피디 변은아 역을 맡는다. 변은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중심을 꿈꾸지만, 감정이 한계에 다다를 때마다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고윤정은 절제된 톤 안에 쌓인 분노와 불안, 유기의 공포를 밀도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시를 통해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가 지난 9일 각각 자사주 2000주씩, 총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식 보유 차원이 아닌 ‘SM NEXT 3.0’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과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감과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주주친화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한편, SM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해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으며, 올해 1월 발표한 멀티 크리에이티브 체제를 필두로 한 ‘SM NEXT 3.0’ 전략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시청자들의 이야기 친구로 나선다.소속사 측은 12일 “츠키가 오늘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공개된 예고편에는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이야기꾼'이 전달하는 내용에 깊이 몰입한 츠키의 진지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평소 다채로운 리액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해 온 츠키는 '꼬꼬무'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공감 요정'으로서 활약할 전망이다.
배우 윤상정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매니지먼트 런은 12일 “윤상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넓은 연기력으로 배우로써의 역량을 펼쳐 나갈 윤상정의 활동에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국민대 법학부 출신으로 지적인 면모를 겸비한 윤상정은 웹드라마 ‘짧은대본’으로 데뷔해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약 800만 뷰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어 지난 2025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1’에서 최희원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작 웹툰과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연기자로써 입지를 다졌다.특유의 리듬감있는 코믹 연기와 캐릭터
배우 정승길이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전격 합류한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다.정승길은 극 중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핵심 축이자,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신부 마태오 역을 맡았다. 마태오는 혼령을 부르며 살아가던 박수무당이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제가 된 드라마틱한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겉보기엔 봄날처럼 따뜻한 미소천사지만 신념 앞에서는 누구보다 날카로운 결기를 드러내는 일명 ‘발톱 있는 양’의 면모로 극
‘첫 번째 남자’ 김민설의 스타일링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김민설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갖고 싶은 건 꼭 갖고야 마는 야망의 화신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소위 '일잘러'로서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짝사랑 중인 강백호(윤선우 분) 앞에서는 허당 매력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지난 59회 방송에서 홍주는 강남봉(정찬 분)이 선물한 것처럼 꾸민 꽃다발로 채화영(오현경 분)을 난감하게 만들며 그동안 당한 설움을 한방에 되갚았다. 이어 60회에서는 스타일링 변화를 보인 홍주가 백호 앞에서 수줍은 듯 떨려 하기도 했다. 김민설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