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빛으로 새롭게 피어난 수원화성으로 초대했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 수원시는 가을철 3대 축제의 첫 행사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오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무대 공연, 참여형 콘텐츠, 휴식 공간과 먹거리를 결합했다. 추석 연휴에도 화성행궁과 박물관, 미술관, 수목원을 정상 운영해 수원 전역을 하나의 관광 무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새 이야기 ‘새빛동락’…관광객을 귀한 손님으로6년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올해 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제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수도권 규제 완화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과밀억제권역 13개 지방정부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특별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과 지역 상생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협의회는 이날 초대 대표회장을 맡아온 이 시장을 제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 시장은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
시흥시가 일본 우호도시인 하치오지시 의료기관과 한의약 정책과 재택의료, 보건의료 통합돌봄 분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보건의료 협력을 확대했다.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하치오지시에 있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방문해 한의약 육성 정책과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살펴보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와 하치오지시가 양 도시의 보건의료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진료·한의약 연계 돌봄 모델 집중 논의정책시찰에는 후쿠다의원 후쿠다 원장과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의
경기도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를 증차하고 도시철도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상습 정체구간의 우회도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시외버스 하루 120회 증회…도시철도 심야 운행도는 4개 권역 40개 시외버스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하루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리면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 운행을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터미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해 원산지 거짓 표시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불법행위 32건을 적발했다.도 특사경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도내 식품제조업체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가운데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40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추석 성수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소비기한 20개월 지난 고춧가루 185㎏ 보관적발된 위반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9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7건, 영업장 면
성남시가 미혼 청년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창의활동 공간을 지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22일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의 올해 마지막 3개 기수 참가자 300명을 모집하는 동시에 엔씨(NC) 컨소시엄과 조성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성남’을 오는 11월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솔로몬의 선택’ 27~29기 모집…커플 성사율 49.8%시는 내달 8일까지 솔로몬의 선택 27~29기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100명이다.행사는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핼러윈 파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27기는 내달 24일 오후 3시부
성남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900원으로 확정했다.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 재정 여건과 물가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시는 지난달 27일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이달 15일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290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2520원보다 380원, 3.0%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 법정 최저임금 1만700원과 비교하면 2200원, 20.6% 높은 수준이다.월 209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급은 269만6100원이다. 올해 생활임금을 적용한 월 261만6680원보다 7만9420원 늘어난다.◇“생활 안정·지역경제 선순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역기업의 생산 현장을 찾아 경영 애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정명근 시장과 염태영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지역기업인 ㈜비비테크와 그리코㈜, ㈜정안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반도체 설비와 친환경 소재, 식품 제조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기업인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수요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산시설 점검하며 경영 애로 청취정 시장과 염 의원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사업과 제품, 향후 성장 전략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진 차담에서는 기업별 경영 애로와
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무연고 사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를 열어 시민 생활과 사회적 약자를 함께 살피는 행정에 나섰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수거를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28일부터 다시 수거한다.◇생활폐기물 수거 공백 최소화…상황반·기동청소반 가동시는 수거 중단 기간 폐기물이 도로변이나 주택가 등에 쌓이는 것을 막고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각 구청에 대책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운영한다.생활폐기물 관련 불편 사항은 시청 상황반이나 처인·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 발굴부터 생계·심리정서 회복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춘 통합지원 강화에 나섰다.시교육청은 21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및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굿네이버스는 총 5억377만원을 투입해 인천지역 학생 11만1259명의 맞춤형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약 3억4000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 지원에 집중된다. 식사와 장학금,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심리·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수원·고양·성남 등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지역별로 흩어진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경기도가 통합 관리해 기업 투자가 필요한 지역에 활용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을 제안했다.40여 년 전 만들어진 수도권 규제가 변화한 산업 환경과 지역별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새로운 공업지역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총량은 유지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량을 실제 필요한 지역으로 옮겨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활용하자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 참석해 14개 시 대표들과 공업지역 공동 활용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하나로 묶는 산업입지 협력 플랫폼을 가동하며 공공주도 산업단지 조성과 적기 공급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GH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GH와 경기도, 31개 시·군을 비롯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산업단지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GH는 제조업 경쟁력과 지역 간 산업 기반 격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입지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시의회는 21일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 의장과 의원들은 용인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특히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을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