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과 청년들을 잇따라 만나며 평택의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거점을 넘어 소부장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최 시장이 지난 18일 진위3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기업 ㈜예스티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반도체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
최원용 평택시장이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를 농촌 계절근로자에서 반도체·첨단산업까지 확대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평택을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그동안 실무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시와 다낭시는 지난해 4월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경제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를 잇따라 찾아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21일 지상작전사령부를 시작으로 육군동원전력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 용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명절에도 근무하는 장병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먼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은 이 시장은 이상렬 대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나 국방과 지역 발전, 군과 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안보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헌신이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과 화성지역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화성통합국제공항 추진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지난 19일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에서 열린 ‘화성통합국제공항 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공항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화성 화옹지구 서부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성시민과 수원·화성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화성통합국제공항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수원과 화성 시민사회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방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정전략회의’를 가동하며 재정 운용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정된 재원을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재배분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핵심 공약과 미래 성장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 시장과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된 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량사업 3780억원 자체 감축…‘선택과 집중’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권고사
경기도가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열린 도정’ 실험에 나선다. 일부 회의를 공개한 사례는 있었지만 비공개 안건 없이 월간회의 전체를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경기도에서 처음이다.도는 오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9월 월간회의를 개최하고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 공개는 도정의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추 지사의 도정 운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추 지사는 지난 7월 취임 당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의회 도정 업무보고에서도 의회와의 소통과 협
전진선 양평군수가 한·프 지방정부 간 정책교류 무대에서 양평군의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의 비전을 알렸다.군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의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정책 사례를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치안·소방·해상안전 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특히 최근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직접 알리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현장 중심 민생 행정’에 시정의 무게를 싣는다.시는 박 시장이 21일과 오는 23일 이틀간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취약계층 복지부터 명절 물가와 전통시장, 치안·소방·해상안전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복지부터 물가·치안까지…박 시장, 민생현장
화성특례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510명이 참여하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시민과 귀성객의 ‘연휴 불편 제로화’에 나선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안전과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재해와 응급진료, 교통, 물가, 가축질병 방역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목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4시간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한다.◇종합대책 점검…12개 반 510명 비상근무종합상황반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7~2028년 오산에서 잇따라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앞으로 오산에서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준비 단계부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체육대회 잇따라 오산서 개최…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오산에서는 202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2028년 경기도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에 비유하며 민생사업 정상화와 지방재정 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당장 중단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을 살리는데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세입구조 자체를 손질해 재정위기의 재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경기도 재정 상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와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지난달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뒤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 5465억원을 감액하고 취약계층 생계
박관열 광주시장이 남한산성에 깃든 역사와 전통문화의 계승부터 시민들의 평생학습 지원까지 잇따라 현장을 찾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 행보를 이어갔다.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지난 20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숭렬전 제향은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의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뜻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 숭렬전 초헌관 맡아…남한산성 역사·호국정신 계승이날 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광주시의 상생발전 대책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가 반도체 산업 육성에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대규모 국가사업에 따른 지역 부담이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21일 광주시민 5만명의 뜻을 모아 정부와 경기도에 실질적인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안형근·박호연·신원영·박광성 공동대표가 이끄는 범시민연대는 지난 3일 공식 출범했다.범시민연대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